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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딩엄마...

..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3-11-01 07:26:51

친하게 지내던  동네  엄마가 일한지가 좀 되었네요 그전엔 뭐든 같이 다니고 알아보고 했는데

 

이젠 거의 제가 알려주는 일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카톡으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하면 고맙다는말 한마디 없을때가 많네요

 

얄미울때가 많아지니...

 

아무리 바빠도 그정도 못하는지..

 

이젠 오지랍 그만떨구 가만 있어볼까봐요... 쳇  전업이라고 집에서 노는거 아니라는거 자기도 알텐데...

IP : 218.38.xxx.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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