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던 동네 엄마가 일한지가 좀 되었네요 그전엔 뭐든 같이 다니고 알아보고 했는데
이젠 거의 제가 알려주는 일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카톡으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하면 고맙다는말 한마디 없을때가 많네요
얄미울때가 많아지니...
아무리 바빠도 그정도 못하는지..
이젠 오지랍 그만떨구 가만 있어볼까봐요... 쳇 전업이라고 집에서 노는거 아니라는거 자기도 알텐데...
친하게 지내던 동네 엄마가 일한지가 좀 되었네요 그전엔 뭐든 같이 다니고 알아보고 했는데
이젠 거의 제가 알려주는 일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카톡으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하면 고맙다는말 한마디 없을때가 많네요
얄미울때가 많아지니...
아무리 바빠도 그정도 못하는지..
이젠 오지랍 그만떨구 가만 있어볼까봐요... 쳇 전업이라고 집에서 노는거 아니라는거 자기도 알텐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7316 | 응답하라 1994 시작했어요 25 | ,,, | 2013/11/08 | 3,293 |
317315 | 두부가 맛있으세요? 26 | 요리초보 | 2013/11/08 | 3,789 |
317314 | 비밀 질문.. 1 | highki.. | 2013/11/08 | 1,280 |
317313 | 교회를 다시 나가보려고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11 | ella | 2013/11/08 | 1,409 |
317312 | 연희동 멧돼지는 3 | 서울 | 2013/11/08 | 1,128 |
317311 | 노블레스 파티 | /// | 2013/11/08 | 961 |
317310 | 영어 접속사 that, 어떻게 끊어서 읽나요? 11 | 201208.. | 2013/11/08 | 1,525 |
317309 | 서울에 있는 대학교 11 | 인서울 | 2013/11/08 | 3,860 |
317308 | 자네라는 호칭말이에요. 21 | 의문 | 2013/11/08 | 4,760 |
317307 | 효소에 곰팡이 | 즐거운맘 | 2013/11/08 | 1,247 |
317306 | 이진욱씨 말투랑 목소리가 정말 멋져요 5 | 선우 | 2013/11/08 | 1,860 |
317305 | 갑상선 혹에 대해 궁금해요. 4 | 가을~ | 2013/11/08 | 2,930 |
317304 | 예전엔 도피유학도 많지않았나요? 13 | ,,, | 2013/11/08 | 2,128 |
317303 | 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6 | 공부 | 2013/11/08 | 3,238 |
317302 | 젖이 안나와서 우울해요.. 34 | 해피마미 | 2013/11/08 | 3,823 |
317301 | 기득권이 갈수록 공고화되어가나봐요 18 | ... | 2013/11/08 | 2,547 |
317300 | 코슷코 치즈 추천해주세요~ 3 | ^^ | 2013/11/08 | 1,401 |
317299 | 앞니 깨졌어요..어떻게 해야할지요? 10 | ㅇㅇㅇ | 2013/11/08 | 2,788 |
317298 | 실탄을 줘도 사용을 안하는 민주당과 야당들 1 | 손전등 | 2013/11/08 | 896 |
317297 | 중국어로 스키강습이 가능한 곳이 있나요? | 중국어 스키.. | 2013/11/08 | 672 |
317296 | 낼 창경궁예약방문 3 | ~@ | 2013/11/08 | 840 |
317295 | 아무리 안티라고 해도 .... 83 | 한마디 꼭 .. | 2013/11/08 | 8,055 |
317294 | 임신 잘되면 다 위너에요? 13 | ㅡㅡ | 2013/11/08 | 2,803 |
317293 | 허리통증에 답은 뭘까요? 12 | 할머니처럼... | 2013/11/08 | 2,956 |
317292 | 사랑이 이젠 무섭네요 2 | .... | 2013/11/08 |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