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오버한건지

zzz 조회수 : 368
작성일 : 2013-10-31 17:00:54
친한언니가 잇어요..아이친구옴마로 만난지 6년정도..
근데 성격이 좀 까칠하고 직선적으로 말하고 배려심없고
남들이 불편해하는 스타일
전 오래만나서 그냥 서로 이햐하는 사이정도..
전 좀 무난하고 친절한 스타일이구요..저랑 가까이
지내는 엄마들이랑 언니랑 한번씩 어울릴때가 잇어요
먼저 연락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요
근데 언니만 잇음 모두 좀 불편하고 신경쓰여해요 전 구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좋게 하지만 언니에겐 한번도 말해준적은 없구요..
근대 엄마들이 모두 자길 불편해하고 말을 잘안한다고..
니가 먼말햣냐고 말을해서 제가 기분나빠하니까 자긴 별뜻
없이말했는데 의아해합니다
IP : 125.186.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5:47 PM (218.52.xxx.130)

    이참에 폭발해버리세요.
    "언니가 내가 뭔말 했냐고 애먼 소리해서 말인데.
    언니 성격이 까칠하고 직선적으로 말하고 배려심 없고 남들이 불편해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불편해 하고 언니랑 말 잘 안하는건데 왜 언니 나한테 이상한 소리해?" 그래버려요,
    뭐 최악 절교밖에 더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807 여주 천서리 막국수 맛있나요? ㅎㅎㅎ 7 Cantab.. 2013/12/12 1,477
330806 우리나라에서는 왜 만델라 장례식에 안 갔나요? 6 .... 2013/12/12 1,535
330805 새김치냉장고 고장으로 김장김치 훼손에 대한 보상 김장김치 2013/12/12 726
330804 코스트코환불 질문 4 Golden.. 2013/12/12 964
330803 피부에 백옥주사 촉촉 2013/12/12 1,482
330802 82가 제 글을 삭제했네요 7 ... 2013/12/12 1,283
330801 중학생아이가 선풍기 틀고 자요 13 미치 2013/12/12 2,511
330800 애들끼리 문제로 사이가 나빠졌는데.. 1 눈사람 2013/12/12 840
330799 대체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인데 홈스쿨링은 어떻게 하는거죠? 4 궁금이 2013/12/12 3,746
330798 융합과학 내신반영 되나요? ** 2013/12/12 780
330797 제가 느끼는 감정이 뭘까요? 12 .. 2013/12/12 2,538
330796 인생은 선택이네요 5 -0 2013/12/12 1,673
330795 진중권과 조선왕조 내시 12 탱자 2013/12/12 1,578
330794 스웨터 괜찮을까요? 4 아크릴95%.. 2013/12/12 888
330793 임신 초기에 출혈 바로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7 ㅇㅇ 2013/12/12 2,510
330792 서울미술관중에서 예쁜 엽서 파는 곳이 어디인가요? 5 ,, 2013/12/12 1,091
330791 강아지 관련 얘기 써볼께요 18 구름 2013/12/12 2,086
330790 한국인은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한다..?소기업 사장들의 변명이죠... 9 ... 2013/12/12 1,557
330789 제가 만든 만두는 왜 찌면 찢어질까요 ㅠ 9 만두 2013/12/12 1,733
330788 니트원피스(무릎길이) 어떻게 입어야 할지.. 1 ... 2013/12/12 965
330787 진중권 트윗 '먹물 있는 곳에 오징어 없다.' 새누리의할리.. 2013/12/12 1,072
330786 동파육 할건데.. 수육땜에 고민되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도움좀 .. 3 ㅠㅠ도와주세.. 2013/12/12 1,569
330785 '교학사' 교과서는 '일본 후소샤' 한국판?(아이엠피터) 아베 2013/12/12 542
330784 종아리 굵은 분들..스키니 청바지 입으세요? 12 ... 2013/12/12 10,439
330783 따뜻한 말 한마디 궁금해요 2 궁금 2013/12/12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