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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버한건지

zzz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3-10-31 17:00:54
친한언니가 잇어요..아이친구옴마로 만난지 6년정도..
근데 성격이 좀 까칠하고 직선적으로 말하고 배려심없고
남들이 불편해하는 스타일
전 오래만나서 그냥 서로 이햐하는 사이정도..
전 좀 무난하고 친절한 스타일이구요..저랑 가까이
지내는 엄마들이랑 언니랑 한번씩 어울릴때가 잇어요
먼저 연락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요
근데 언니만 잇음 모두 좀 불편하고 신경쓰여해요 전 구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좋게 하지만 언니에겐 한번도 말해준적은 없구요..
근대 엄마들이 모두 자길 불편해하고 말을 잘안한다고..
니가 먼말햣냐고 말을해서 제가 기분나빠하니까 자긴 별뜻
없이말했는데 의아해합니다
IP : 125.186.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5:47 PM (218.52.xxx.130)

    이참에 폭발해버리세요.
    "언니가 내가 뭔말 했냐고 애먼 소리해서 말인데.
    언니 성격이 까칠하고 직선적으로 말하고 배려심 없고 남들이 불편해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불편해 하고 언니랑 말 잘 안하는건데 왜 언니 나한테 이상한 소리해?" 그래버려요,
    뭐 최악 절교밖에 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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