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오버한건지

zzz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3-10-31 17:00:54
친한언니가 잇어요..아이친구옴마로 만난지 6년정도..
근데 성격이 좀 까칠하고 직선적으로 말하고 배려심없고
남들이 불편해하는 스타일
전 오래만나서 그냥 서로 이햐하는 사이정도..
전 좀 무난하고 친절한 스타일이구요..저랑 가까이
지내는 엄마들이랑 언니랑 한번씩 어울릴때가 잇어요
먼저 연락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요
근데 언니만 잇음 모두 좀 불편하고 신경쓰여해요 전 구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좋게 하지만 언니에겐 한번도 말해준적은 없구요..
근대 엄마들이 모두 자길 불편해하고 말을 잘안한다고..
니가 먼말햣냐고 말을해서 제가 기분나빠하니까 자긴 별뜻
없이말했는데 의아해합니다
IP : 125.186.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5:47 PM (218.52.xxx.130)

    이참에 폭발해버리세요.
    "언니가 내가 뭔말 했냐고 애먼 소리해서 말인데.
    언니 성격이 까칠하고 직선적으로 말하고 배려심 없고 남들이 불편해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불편해 하고 언니랑 말 잘 안하는건데 왜 언니 나한테 이상한 소리해?" 그래버려요,
    뭐 최악 절교밖에 더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226 취학전 아동 학원비 현금영수증과 연말정산 교육비 둘다 받을수 있.. 2 학원 2014/04/01 2,492
367225 미국 동부여행 팁 좀주서요 12 쭈니 2014/04/01 1,717
367224 친구가 출산했는데 집들이겸 애기보러가요, 무슨선물이 좋은가요? 9 짹짹 2014/04/01 2,951
367223 모뉴엘 제빵기 샀는대요 빵순이 2014/04/01 3,966
367222 어제 교회..도움 요청하신 혼란중 님 ~ 보세요 4 오삼 2014/04/01 814
367221 친정엄마가 주택연금 신청할까 하시는데 제가 잘 몰라서 조언좀 부.. 10 부모님 2014/04/01 4,393
367220 박효신의 노래 '야생화' 좋네요 ^^ 2 .. 2014/04/01 1,715
367219 다본전집이 많은데 알라딘 2 전집 2014/04/01 931
367218 유통기한 지난식품 다 버리세요? 3 비비고 2014/04/01 1,219
367217 자녀들에게 칭찬 많이 해주는 엄마이신가요? 7 칭찬 2014/04/01 1,816
367216 원룸대딩딸 반찬 뭐해주세요? 6 .... 2014/04/01 2,030
367215 혹시들 박용건 선생님이라고 아시나요? ㅁㅁㅁ 2014/04/01 957
367214 은행원 부부 짱이네요 27 바침 2014/04/01 22,938
367213 옷장 정리..특히 아이들 옷...도와주세요 11 정리정돈 2014/04/01 2,298
367212 외국여자들은 한국여자랑 다르다고 하네요 ㄷㄷ 25 차이 2014/04/01 15,109
367211 퇴직금 줬다는 원장님 보세요. 4 학원장 2014/04/01 2,913
367210 도와주세요, 알콜클리닉 또는 정신과 소개해주세요 10 한숨 2014/04/01 2,754
367209 남자가 애잔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게..어떤 의미일까요? 10 궁금이 2014/04/01 5,927
367208 간단한 손님 접대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6 2014/04/01 3,525
367207 이런 증세는 뭘까요 ? 2 .. 2014/04/01 640
367206 이 조끼에 어울릴 옷스타일이나 색깔 추천해주세요ㆍ 4 82좋아 2014/04/01 1,106
367205 과외선생님 성별요.. 15 늘맑게 2014/04/01 5,847
367204 서초구/강남구 중학교 2 감사합니다 2014/04/01 1,317
367203 두부 어디것 사드시나요? 두부조림 레시피도^^ 7 두부조림 2014/04/01 1,952
367202 만취해서 주변사람에게 시비거는 사람은 4 ... 2014/04/01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