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여자를 볼 줄 안다고
어쩜 그리 화장기도 없고 수수하고 이쁜지..
나이가 드니 좋은 사람 별로인 사람이 극명히 눈에 보여서,,
어제 못보고 지금 조금씩 보는데
남자 1호 6호 참 괜찮던데
남자들이 여자 볼 줄 아는것 같네요
셋다 다 어울리고 한명 한명 다 보기 좋아서 기분 좋네요
여자가 여자를 볼 줄 안다고
어쩜 그리 화장기도 없고 수수하고 이쁜지..
나이가 드니 좋은 사람 별로인 사람이 극명히 눈에 보여서,,
어제 못보고 지금 조금씩 보는데
남자 1호 6호 참 괜찮던데
남자들이 여자 볼 줄 아는것 같네요
셋다 다 어울리고 한명 한명 다 보기 좋아서 기분 좋네요
이쁜데 자기만의 세계가 강할것 같아요.
약간 4차원 느낌
그 간호사 여우라는 평도 많아요... 흠...
괜찮아 보이면 어디서건 헐뜯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 여자의 적은 여자라죠.
여우같던데...속마음 끝까지 말안하구...
새벽에 나이트가보면 여성분 70%정도가
간호사,유치원,학교 교사 원나잇도 많고
홍대 흑인도 많이 많나요
아 그래요? 제가 본방송을 안봐서 잘 몰랐네요.
잠깐 봤는데 남자1번,6번도 정말 괜찮아 보이더라구요.이것도 아닌가?
어제 본방송 볼껄,,,
원래 짝 보는데 라디오스타에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나와서 라스 보는라고 못 봤거든요.
육중완 치아 정말 이뻐요(돌출녀인 제가 봤을때 정말 부러운 입매)^^
위에 나이트지기...
그건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조무사에요
육중완좋겠당ㅋ
전 그사람 웃는얼굴이 넘 맑아보여요 작한눈빛도
간호사라고 거짓말하는 간호조무사가 많다고 들었어요
간호사 욕은 간호조무사들이 다 먹게 한다고하더군요
나이트 죽순이가 아무에게나 자기 직업을 제대로 흘릴까요?
가만보니 간호사, 교사.
여자치고 안정되고 돈있는 직업만 불렀네.
고작 며칠 보고 자기 감정 다 표현하고 보여주는 것보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모습들이
셋다 보기 좋더라구요
은근히 여우같기도 하고 마마걸이라 좀 별루던데요.. 남자들이 더 나았어요.
>> 나이가 드니 좋은 사람 별로인 사람이 극명히 눈에 보여서,, 222
안어벙하고 똑같던데
괜찮아 보이면 어디서건 헐뜯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 여자의 적은 여자라죠222
여우,나이트지기,마마걸...
바닥을 치는 인성이 보입니다.
잠깐 드문드문 보고 느낀건데
여우 나이트지기 마마걸 안어벙 말 들으니
다시보기 하고싶네요
제 개인적인 취행인지 몰라도 딱 봤을때 방송에 나오고 처음보는 남자들과 지내는데도
화장끼 없는 맑은 얼굴이 참 이뻐 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