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짐승같은 부모와 계모 만나서 죽은 사건들.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너무 슬퍼서 아침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주변에서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도....
그 주변 사람들도 마음 아파하고 있겠죠.
우리 주변에 아이 우는 소리가 자주 들리면, 꼭 신고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애가 말썽인가보다..라고 무심히 생각하지 마시고.
신고했으면 해요.
아...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그 아이들..하늘나라에 가서 천사가 되어 있다가,
부디 좋은 부모 만나서 예쁜 아기로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살 길 기도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