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너무 지나치게 클럽을 다니면서 원나잇등등
가볍게 노는 아이들 말고요
그냥 여러남자랑 연애 많이 하는 아이들정도요
어장관리도 좀 많이 하면서...
이런것도 논다고 할수는 있는가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놀아본 아이들이
나이들면 정착해서
한 사람한테 성실한 가능성이 더 높나요??
아니면 오히려
연애하던 습관이 있어서
더 한 남자에 만족못할 가능성이 높나요??
물론 사람 나름이겠죠??
젊을때
너무 지나치게 클럽을 다니면서 원나잇등등
가볍게 노는 아이들 말고요
그냥 여러남자랑 연애 많이 하는 아이들정도요
어장관리도 좀 많이 하면서...
이런것도 논다고 할수는 있는가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놀아본 아이들이
나이들면 정착해서
한 사람한테 성실한 가능성이 더 높나요??
아니면 오히려
연애하던 습관이 있어서
더 한 남자에 만족못할 가능성이 높나요??
물론 사람 나름이겠죠??
그건 정말 한마디로 딱 잘라 이렇다 못해요.
양쪽 케이스 다 봤거든요.
제가 아는 여자는요, 결혼 전에 많이 놀다가 성실한 남자 만나 결혼 후엔 자식 잘 키우며 조신하게 살아요.
근데 마음 속의 욕망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가 보더군요.
가끔 문득 잠재된 욕망이 스멀스멀 되살아나 힘들다고 말하더군요.
사람 나름.
대학때 두세달 마다 남친 갈아치우던 친구 하나는 조건 좋은 남자와 결혼했는데 조신하게 잘 살고 있어요.
날라리 친구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구소 취업했다가 박사출신 연구원하고 결혼했는데 이혼했구요.
그런데 어떤 남자와 결혼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날라리 친구가 결혼했던 연구원은 좀 바람둥이 같았거든요.
성실하고 괜찮으면 그에 맞춰 살고 좀 개차반이면 살기 힘들죠 뭐.
그런 인간들 아는데요
역시 그버릇 개 못주던데요?
이런게 왜 궁금한거에요??/도대체?
남의 인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