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갑지역 농촌에...저소득 노동자분들 많아요.
물론 향남, 발안지역에 친구도 사는데,,젊은 사람들도 많지만,,
주로 노인분들, 노동자분들이 많죠.
이런분들이 끊임없이 새누리당을 찍어주는거...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어김없이 또,,,,,,조세저항 적다는 이유로 부가세 올리려나봐요.
저소득층에 먼저 타격이 올수밖에 없는 부가세...........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는 내놓는거 하나 없고,, 입맛 열면 민생민생....
거기 속아서 또 없이 사는 분들 새누리 찍고....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증세 불가피… 조세 저항 덜한 부가세가 1순위”
발표 땐 반발 우려 “개편 논의 비밀유지 필요” 명시
보고서는 부가가치세를 증세 1순위 후보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국가 재정상의 필요에 의해 세수 증대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면 일반소비세로서 세원이 넓은 부가세가 일차적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10%인 부가세율을 1%포인트만 올려도 연간 세수가 5조6000억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부가세율은 평균 18.7%이다. 부가세는 세금을 부담하는 사람과 내는 사람이 다른 간접세인 탓에 조세저항을 덜 받으며 세수를 확보할 수 있지만 부유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똑같은 비율로 세금을 내게 돼 빈부격차를 확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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