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집 베란다에서 음식끓이는거

글쎄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13-10-31 09:02:32
그게 문제가될까요?
예를들면 청국장이나 삼겹살굽는거.
저는 괜찮다고 보거든요.
어제 글보고 조금 당황스럽네요.
윗층에서 괴롭다고.
담배연기같이 해로운것도 아닌데.
정말 피해주는건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다른집에서 냄새나면 오늘은 저집메뉴가 뭐구나
이런생각만했는데.
피해를 주는거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볼려구요.
IP : 223.33.xxx.10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9:04 AM (72.213.xxx.130)

    저는 별로에요. 주방에는 후드가 있으니 냄새 제거가 되지만 베란다에 윗집은 뭔 죄로 냄새를 죄다 맡아야하는지 이해 안되요.

  • 2. 근데
    '13.10.31 9:08 AM (115.137.xxx.52)

    새로 지은 아파트들 중엔 부엌 베란다에 가스렌지 설치된 집 많아요.
    냄새 나거나 오래 끓이는 건 거기서 하라는 거죠.
    빨래도 삶고.
    이런 경우 아에 빌트인 되어서 분양된 거니 어쩔 수 없겠죠.

    담배냄새처럼 치명적인 건 아니니 참을 수 밖에요.

    그리고 아이가 아직 초등이라 아이 친구들 집이나 동네 아파트 아줌마들 집 다녀보면
    시끄럽다고 후드꺼둔 채로 요리하는 집들이 은근 많았어요.
    전 일산화탄소때문에 무조건 후드부터 켜고 가스 켜는데
    후드를 1년 내내 안쓰는 집들도 정말 많아서 놀랬어요.

    이 경우 부엌에서 요리해도 결국은 베란다로 다 음식냄새가 퍼지겠지요

  • 3. 저도..
    '13.10.31 9:12 AM (211.234.xxx.201)

    어느정도는 서로 참아야된다고생각하는데..
    전에 베란다문을열어놓고 외출을했더니
    아랫집에 손님이 와서 삼겹살을 구어먹었는지..
    냄새가 장난이아니었어요..
    창문계속열어놔도 밤12시가되도 안빠져서 창문다열어놓고 잤어요..며칠전에..추웠는데..
    그리고..나도 구어먹지말아야겠다..생각했답니다

  • 4.
    '13.10.31 9:14 AM (223.62.xxx.136)

    부엌 놔두고 베란다에서 청국장이나 삼겹살 굽는 이유가 냄새가 싫어서이신 거 아닌가요?그 싫은 냄새를 요리도 안하는 윗집이 맡을 텐데요 내가 싫은 건 남도 싫은 법이죠

  • 5. 참나
    '13.10.31 9:14 AM (175.231.xxx.205)

    주방놔두고 왜 베란다에서 음식을-.-
    베란다 통해서 거실로 안방으로 들어오는 음식냄새
    얼마나 불쾌하고 괴로운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자기집에 냄새날까 싫어서 베란다 나와서 생선굽고
    고기굽고 젓갈 달이고... 아주 고역이고 욕나와요
    그 냄새 고스란히 윗집 안방, 거실로 올라오고 빨래에까지
    배어들어요 정말 짜증납니다

  • 6. 어차피
    '13.10.31 9:14 AM (1.227.xxx.38)

    냄새 많이 나는 음식은 주방에서 후드 켜도 다 퍼져서
    옆집에서 뭐 먹는지 다 알잖아요
    베란다 가스설치가 되어있으면 하겠는데
    휴대용 가스 쓰기 귀찮아서 안할거같아요

  • 7. 어후
    '13.10.31 9:15 AM (118.33.xxx.28)

    왜 그걸 베란다에서.하세요? 우리집에 냄새나는거 싫어서죠? 그러면서 그냄새는 윗집에 퍼지고.. 엄청 이기적이란 생각은 안드시나요?

  • 8. -_-
    '13.10.31 9:19 AM (219.253.xxx.66)

    베란다에서 고기 해먹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찰 출동한 기억이 나긴 하네여...근데 내 베란다에서 고기 해먹는 게 왜 죄죠...? 아...좋은 거 알았네여...윗 집 엿먹이려면 고기 구어먹어야 한다는 거...이번 주말에 시도해봐야겠네여...

  • 9. 아래집에서
    '13.10.31 9:21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음식 할때만 이불을 턴다고요?
    그 댁은 음식 안해드시고 사시나요?진심 궁금해서 여쭤봐요.
    환풍기가 냄새를 얼마나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예전 복도식 아파트 살땐 위층,아래층,양 옆집할것 없이 갖가지 음식냄새가 진동 했었는데 그 집들다 환풍기를 사용 안하는건 아닐테고요.
    차라리 집에서 음식을 해먹지 말자하는 캠페인이 더 낳겠어요.
    밤 늦은 시간,앞 베란다만 피한다면 전 민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0. ...
    '13.10.31 9:21 AM (122.32.xxx.12)

    겨울엔 그나마 좀 나은데..
    여름에 베란다 문 열어 두고 빨래 싹 해서 널어 놓고 갔는데..
    아랫집 베란다에서 음식 해 먹은 냄새가 저희 집 빨래에 싹 다 베였을때...
    그때는.. 음....
    그냥 사람 살면서 밥 안해 먹고 살수 없으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이럴때는..좀...속상하긴 하더라구요..

  • 11. 음식..
    '13.10.31 9:22 AM (1.231.xxx.158)

    전 다른건 다 괜찮아요.
    아, 뭐 해먹나보다, 맛있겠다, 수저들고 가고 싶넹.. 이럼서 웃고 마는데

    간장 끓이는 냄새는, 정말 참기가 힘들더군요 ㅠ

  • 12. -_-
    '13.10.31 9:27 AM (219.253.xxx.66)

    요즘 아파트 진짜 층간소음 죽이죠...소음은 소음이라고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내 베란다에서 내가 맘대로 하는데 뭔 상관인지...윗 집의 권리는 있고 밑 집의 권리는 없나요...? ㅎㅎㅎㅎ

  • 13. ...
    '13.10.31 9:32 AM (121.157.xxx.75)

    베란다에서 생선같이 냄새나는 음식만 한다 생각해보세요
    그냄새 고스란히 윗집 올라옵니다

    저흰 아랫집 베란다에서 채소인지뭔지 기르시는데 거름?을 올여름 지나치게 주셨나봐요
    그 냄새가요 안당해보신분 모릅니다..
    왠만한건 그냥 참아보자란 생각으로 사는 저도 못견디고 관리실에 연락했어요
    바로 그 거름 끊으시더라구요..
    아시는거죠.. 그 냄새가 어떤지..

    냄새심한 요리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 14. 근데
    '13.10.31 9:33 AM (116.36.xxx.9)

    베란다에서 조리하는지, 실내에서 조리하는데도 냄새가 퍼지는지, 안 보고도 어찌 아시나요?
    젓갈이나 간장 달이는 냄새는 저도 진짜 싫어하지만 그냥 하루 정도니까 참습니다.

    남의 집에서 나는 냄새 짜증난다는 분들도 냄새나는 요리할 때는 냄새 나가라고 창문 열고 하잖아요.
    혹시 사골도 하루종일 후드켜고 생선도 찌게도 창문 꼭꼭 닫고 조리하시는지.
    그럼 공동주택 생활자의 모범답안 같은 분으로 인정하구요.
    전에 같은 아파트 어떤 여자가 명절날이면 전 굽는 냄새 때문에 토할 것 같다고...-_-
    그 사람은 진정 가열하지 않은 음식만 먹는지 진심 궁금하더이다.

  • 15. 그리고 윗님
    '13.10.31 9:37 AM (116.36.xxx.9)

    텃밭 거름하고 음식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성장기 아이 키우는 엄마들, 냄새난다고 아이들 집에서 생선, 고기 안 먹이고 외식으로 해결하는지요.

  • 16. !!
    '13.10.31 9:38 AM (210.206.xxx.130)

    음식냄새 같은 거 전 아파트 살지만 심하게 맡아본 적 없구요.

    바람이 우리집 안으로만 부는 것도 아니고 사방으로 퍼지는 건데 냄새가 고스란히 다 들어오는 건 아닐거 아녜요.

    빨래에 냄새가 배고 이런 적도 없고..

    아파트 살면 어느 정도는 감내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음식이 아닌 거름? 이런건 너무 특이한 경우니 예외로 하고요..

  • 17. .....
    '13.10.31 9:41 AM (211.222.xxx.59)

    주방쪽 창문에서 나는 냄새랑
    거실창문에서 나는 냄새는 완전히 달라요
    삼겹살 같은건 거실에서 그냥 구워먹나보다 하지만
    생선,간장 이나 청국장같은거 냄새가 거실에서 올라오면
    진짜 짜증나요
    우리집에 강아지만 안키웠어도
    아랫집에 한마디했을텐데....
    강아지때문에 많이 참아요.ㅜㅜ

  • 18. ...
    '13.10.31 9:42 AM (124.5.xxx.132)

    베란다에서 음식해 드시는 분들 많으신가 보네요 말은 안하지만 정말 괴로워요 사실 베란다에서 음식하는거 집안에 음식냄새 배는거 싫으니까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집에서 나는 냄새는 싫으면서 다른 집에는 다 들어가게 베란다에서 음식을 하다뇨 정말 몰상식한거죠 차라리 겨울에는 문 닫고 있으니까 나은데 여름에는 정말 죽을 맛이에요 이상한 꼬리한 김치찌개 냄새때문에 아침에 깨어나본 적이 없으면 말을 마세요

  • 19. ...
    '13.10.31 9:44 AM (124.5.xxx.132)

    그리고 주방에서 해도 어차피 냄새난다는 분들 베란다에서 하는거랑 주방에서 하는거랑 차이 확 나요 우리는 복도식에 사는데 그래서 그런지 베란다에서 하면 안방으로 바로 냄새가 들어오거든요 주방에서 하면 복도식은 차라리 냄새 별로 안나요 복도쪽에서나 좀 나지

  • 20. ㅇㅅ
    '13.10.31 9:47 AM (203.152.xxx.219)

    저는 베란다에서 음식 해먹지도 않고 아랫집 윗집인지에서의 음식냄새 많이 맡아봤지만
    (생선굽는냄새 삽겹살 청국장 김치찌개등의 강한 냄새) 생활소음처럼 생활냄새이니 참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거 싫으면 내가 단독주택으로 나가야죠..
    생활냄새가 아닌 담배연기나 뭐 젓갈달이는 냄새? 이정도는 생활냄새라 하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 ..
    '13.10.31 10:04 AM (110.5.xxx.231)

    빨래해서 널어놓고 빨리 마르라고 앞베란다문을 활짝 열어놓고 외출했다 돌아와서, 아랫집에서 청국장끓이고 조기굽고해서 빨래에 청국장냄새가 진하게 베여이을때 살심이 돋더군요.

  • 22. 진상들 많네
    '13.10.31 10:06 AM (175.231.xxx.205)

    자기 집안에 냄새나는거 싫어서 베란다에서 조리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는 싫으면서 남들보고 참고 이해하라니...
    앞베란다에서 조리하는 냄새 ,연기는 주방쪽에서 올라오는
    그것과는 아주 사뭇 다릅니다
    물론 어쩌다 가끔 한번씩 있는 일이면 이해못하겠어요?
    하루걸러 식사때마다 꼬리꼬리한 냄새에 생선굽는 연기
    우리집 거실이며 안방으로 바로바로 올려보내는 아랫집...
    무개념에 이기주의 맞죠

  • 23. 피해줌
    '13.10.31 10:09 AM (175.123.xxx.53)

    당연히 피해를 줍니다.
    저희는 15층에 사는데 몇층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베란다에서 음식을 하는 것 같아요.
    하루 세번 끼니마다 음식냄새가 올라옵니다.
    보통 식사시간 2시간 뒤에.

    윗에 어느 분 말처럼 맛있는 냄새가 아니라 역한 냄새가...

    한겨울 빼고는 베란다 항상 문을 열어놓는데
    끼니마다 음식 냄새가 올라오니
    베란다에 널어놓은 빨래에 음식 냄새가 베고
    거실과 안방에 까지 음식 냄새가 들어와요.

    관리사무소에 말을 하면 그 때 방송 한번 할 뿐
    대책이 없네요.

    음식 냄새를 피하려고 주방에서 하지 않고
    베란다에서 하겠지만
    윗집은 뭐가 되나요?

  • 24. 여기서
    '13.10.31 10:16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말하는건 뒷 베란다 아닌가요?앞전 원글도 뒷 베란다 였던거 같은데...
    사실 뒷 베란다나 주방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거의 주방 창문이 뒷 베란다와 통해 있잖아요.
    환풍기가 있고 없고 차이인데 환풍기 켜도 냄새 퍼지는건 마찬가지고 주방에서 음식한다해도 환풍기 안 켜는집도 꽤 있어요.시끄럽다고...환풍기 안키고 주방에서 요리하는거나 베란다에서 요리하는거나 냄새는 별차이 없을듯 한데요.어쨌든 키든 안키든 주방에서 하는건 괜찮고 바로옆인 베란다에서 하는건 안된다는거죠?
    어떤 책에서 보니...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게 나만 상처받고,나만 피해본다고 생각한답니다.나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힘들어 할수도 있다는거죠.
    나는 환풍기 틀어놓고 집안에서만 요리하니 음식냄새 별로 안나 하고 착각하겠지만 누군가는 그 음식냄새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담배나 이불터는거,뛰는거 안해도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지만 음식 안해먹고 살수있는 사람도 있나요?
    이건 어쩔수 없이 피해를 주기도 하고,또 어쩔수 없이 피해받지만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 25. .........
    '13.10.31 10:24 AM (218.154.xxx.37)

    안좋을거 같은데요...

  • 26. 문제죠...
    '13.10.31 11:08 AM (222.96.xxx.177)

    자기 집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른 집에 더 피해를 끼쳐도 상관없다는 발상이 이해가 안가요.

    허구헌날 냄새나는 음식만 해먹는게 아니라면야 주방에서 음식하는거까지야 뭐라겠어요.
    역한 냄새 나도 하루만 참자가 되는거죠.
    문제는 실제적인 피해도 피해지만 베란다에서 그러는 심보가 괘씸하다는게 아닐까요?
    자신의 피해는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겠다는...
    담배나 이불 털기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 27. ....
    '13.10.31 11:08 AM (175.123.xxx.53)

    당연히 앞베란다에서 음식하는 걸 말하죠.
    그러니 윗집 전체로 음식냄새가 들어옵니다.

    더운 여름에는 문을 닫지도 못하고 괴로워요.
    저희는 에어콘 바람을 싫어해서
    에어콘 없이지내며
    문을 열어놓고 사는데,
    걸쭉하고 진한 냄새가 올라오면 아주 역겹습니다.

    가스 검침원에게 베란다에서 음식하는 집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런 집이 있다고만 말을 할 뿐
    몇호인지는 안 알려주더군요.

    주방에서 음식하지 못할 사정이 있나보다 생각하며 참지만
    아주 괴롭습니다.

  • 28. ㅡㅡ
    '13.10.31 11:19 AM (223.62.xxx.191)

    앞 베란다에 보통 빨래널어놓는데 냄새 올라와서 짜증나요
    우리 아랫집 생선냄새 고기냄새 명절에 기름냄새 올라오길래 베란다에서 음식하는거 의심만 했는데 한번은 발 내놓고 쑥뜸까지 뜨는거 위에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냄새나는거 싫어서 앞베란다 이용하는 무식한 집이구나 하고 있어요

  • 29. ..
    '13.10.31 1:49 PM (121.157.xxx.2)

    내 집에서 냄새나는게 싫으면 다른집은 어떻겠어요?
    공동주택 살면서 지킬건 좀 지키고 살자구요.
    계단식 아파트인데 우리 앞집은 삼겹살 구우며 현관문을 활짝 열어 놓고 구워 먹어요.
    계단에서 냄새가 빠지지를 않고 결국 누가 말씀드렸는지 관리 사무소에서 나오셨네요.

  • 30.
    '13.10.31 3:17 PM (110.70.xxx.24)

    개념이없는거죠 인터폰드는게 정답

  • 31.
    '13.10.31 5:13 PM (117.111.xxx.69)

    어느분 말처럼 살랑살랑 맛나게와 역하게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저희 아랫짐이 손님들 놀러와 시끌벅적하게(소리로 알수밖에 없는상황)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굽는것 같았는데 고기냄새가 이렇게 역할수 있구나 싶었어요
    우리집으로 그대로 들어오는데 정도가 심하니까 정육점 냄새처럼 비릿한 고기냄새가 가득
    속이 어찌나 안좋던지.. 안당해보면 몰랐을꺼에요
    부엌에서 하는건 걸러지고 환풍되니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185 박근혜가 유일하게 지킨 공약이라네요 7 웃김 2013/11/06 2,058
316184 16개월 아기가 갑자기 짜증을 많이내요.. 11 ^^ 2013/11/06 4,973
316183 따돌림 당하는 아이가 학교에 가지않겠대요 16 눈사람 2013/11/06 3,021
316182 장터에 세자매님요... 23 장터 2013/11/06 3,240
316181 오늘의 진짜 유머 " 박댓통령 날씨를 바꾸다 ".. 5 참맛 2013/11/06 1,844
316180 연봉 2900이하 분들도 많겠죠? 3 ㅜㅜ 2013/11/06 3,965
316179 영국bbc뉴스에 박대통령 방문얘기 없다네요.ㅋ 4 ㅋㅋㅋ 2013/11/06 1,814
316178 11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1/06 500
316177 급급 질문합니다 1 답답 2013/11/06 372
316176 D-1 수능 선배맘님들! 당부의 말씀 한 마디씩만 해주세요~~ .. 6 대박 2013/11/06 1,090
316175 레전드 구사일생녀 1 우꼬살자 2013/11/06 810
316174 70년대 당시 표어인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란 .. 8 엘살라도 2013/11/06 2,837
316173 김치만두에 고기안넣고 해도 되죠? 김치 당면 두부만 넣을까싶은데.. 13 .. 2013/11/06 2,634
316172 음식 보관에 사용하는 신문지, 정말 괜찮을까 4 참맛 2013/11/06 3,642
316171 수능날 아이 못데려다주시는분 계시죠?ㅜ 17 .. 2013/11/06 2,751
316170 돈 쓰고 싶어 미치겠어요 49 ........ 2013/11/06 17,255
316169 생선 진짜 안 드세요? 27 방사능 2013/11/06 4,041
316168 송대관 개인회생 신청하고 망했다네요. 23 ........ 2013/11/06 22,369
316167 티켓드림 - 리코더 오케스트라 7 asuwis.. 2013/11/06 621
316166 KT 별 써보신경험있는분 3 2013/11/06 1,354
316165 짤이 뭐예요? 12 아돈노 2013/11/06 2,467
316164 새누리당 지지자에 대한 핵심을 짚은 댓글 24 정의 2013/11/06 1,908
316163 저의 김밥 팁 9 김밥 2013/11/06 4,229
316162 왜 제가 만든 김밥은 , 맹맹한것이 당기는맛도 없고, 싱거울까요.. 20 왜? 2013/11/06 3,767
316161 시누결혼때 한복입을건데 위에 두루마기 입어도 되나요? 겨울이에요.. 6 두루마기 2013/11/06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