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통신판매 회사라는데 도통 뭔 소린지..
검색해봐도 사업자들의 희망찬 의견들뿐이고..
요즘 신랑하는 일이 어려운데 선배가 이걸 권하더라면서 제 의견을 물어보는데 반은 넘어간 상태인 것 같아요.
저는 뭔지는 몰라도 다단계라 싫다고 안했음 좋겠다라는 중이고..
신랑을 설득할려면 뭘 알아야 될 것 같아서요.
나이 40에 저러니 심난하네요.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다단계 통신판매 회사라는데 도통 뭔 소린지..
검색해봐도 사업자들의 희망찬 의견들뿐이고..
요즘 신랑하는 일이 어려운데 선배가 이걸 권하더라면서 제 의견을 물어보는데 반은 넘어간 상태인 것 같아요.
저는 뭔지는 몰라도 다단계라 싫다고 안했음 좋겠다라는 중이고..
신랑을 설득할려면 뭘 알아야 될 것 같아서요.
나이 40에 저러니 심난하네요.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