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나타나서 힘들었지 라고 말하는 환상을 보는 장면이네요.
저 혼자 보고 있는데요...
아직 영화 시작도 안한거죠?
이미 저는 공포감에 무너져 버렸는데요.
에구... 혼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두 영화에 출연한 배우와 연출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이 나라에 살고 있는것...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 민주화가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젊은이들이 더 많이 알아야해요.
아내가 나타나서 힘들었지 라고 말하는 환상을 보는 장면이네요.
저 혼자 보고 있는데요...
아직 영화 시작도 안한거죠?
이미 저는 공포감에 무너져 버렸는데요.
에구... 혼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두 영화에 출연한 배우와 연출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이 나라에 살고 있는것...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 민주화가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젊은이들이 더 많이 알아야해요.
부끄럽네요. 남영동은 차마 못보겠어요. 친구들과 표만 끊고 못들어간 ㅠㅜ 저도 직시하는 연습 해볼게요
해외에 살고 있어 개봉작으로 못봐서 아쉬웠어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천안함 프로젝트와 두개의문도 추천합니다.
곧 개봉할 변호인과 또하나의가족도 꼭 보세요..
알겠습니다.,
잊지않고 꼭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남영동 1985 다 봤구요.
천안함 프로젝트까지 보고 자려고 합니다.
두개의문은 아직 업로드 안됐네요.
남영동 혼자 볼 만 한가요?
제가 무서운 걸 잘 못 봐요.
근데 남영동 보고싶어서요.
저 혼자 봤는데요... 혼자서 볼만했어요.
무서운거 절대 못보는 체질인데도 끝까지 다 봤어요.
피튀기고 그런거 없구요.. 영상이 보기는 힘들지만 선혈이 낭자하고 뭐가 잘리고 그런건 없어서 혼자서도 볼 수 있었어요.
남영동 1985 보면서 울컥했어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안정이 그분들 덕분인 걸 잊지 않아야겠어요. 그리고 우리도 정말 필요한 순간에는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 늘 기억하며 살아야겠고요....
박원상씨한테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힘든 연기였을텐데 마다 않고 열심히 해준 배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9654 | 탈퇴한 사이트에서 이메일이 올때 어디에 신고하나요 | 내정보내놔 | 2013/12/11 | 392 |
329653 | "출출한 여자" 영화 보셨나요? 5 | 재밌는 영화.. | 2013/12/11 | 1,450 |
329652 | 저는 82쿡 들어오고 나서야 우리나라에 도우미 아주머니들 20 | ㅇㅇ | 2013/12/11 | 7,600 |
329651 | 제주도 갈때 초딩들 등본 있어야 하나요? 6 | .. | 2013/12/11 | 2,082 |
329650 | 잔금 받기전에 세입자 집에 들이면 안되죠? 15 | .... | 2013/12/11 | 5,261 |
329649 | 82님들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3 | 고민녀 | 2013/12/11 | 401 |
329648 | 음식하고 집에 밴 냄새어떻게 하세요? ? 8 | 스트레스 | 2013/12/11 | 2,664 |
329647 | 남편용돈 얼마나 주시나요? 8 | 40대 | 2013/12/11 | 1,436 |
329646 | EUR36, USA04, MEX26 한국사이즈로 어떻게? 3 | 질문 | 2013/12/11 | 11,086 |
329645 | 미국에서 립 밤 좋은거 있나요?어디서 파나요? 7 | 립 밤 추천.. | 2013/12/11 | 945 |
329644 | 촛불시위 관련 사실이겠죠. 20 | 팩트 | 2013/12/11 | 1,914 |
329643 | 오전에 남편 뇌출혈로 힘들다 글쓴이입니다. 62 | 마님 | 2013/12/11 | 16,484 |
329642 | Google은 어떻게 해서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나요? -.. 20 | ..... | 2013/12/11 | 1,325 |
329641 | 32개월 쌍둥이 육아가 너무힘들어요.. 11 | 둥이맘 | 2013/12/11 | 3,273 |
329640 | 일본 원산지의 디아이씨 지구 스피루리나 1 | naraki.. | 2013/12/11 | 3,330 |
329639 | 잘키운 딸하나에서 종손 장라공은 8 | 잘키운 딸하.. | 2013/12/11 | 4,731 |
329638 | 살이꼈데요. 뱀과 돼지띠 17 | ㅠㅠ | 2013/12/11 | 6,398 |
329637 | 알뜰폰 어떤가요?? 1 | .... | 2013/12/11 | 1,087 |
329636 | 헝거게임 보신분들 2 | sksk | 2013/12/11 | 1,121 |
329635 | 미국 계시는 분들~궁금해요 9 | happy | 2013/12/11 | 1,356 |
329634 | 설희 갑자기 어떻게 걷게 된건지...넘 궁금해욤~ 8 | 오로라 | 2013/12/11 | 2,183 |
329633 | 히트레서피 따라하면 맛나오나요? 3 | 요리좋아 | 2013/12/11 | 877 |
329632 | 요새 양재 코스트코 사람 많나요? 3 | 방문 | 2013/12/11 | 1,568 |
329631 | 칭찬에 인색하고 부정적인 사람들 8 | 흠 | 2013/12/11 | 3,435 |
329630 | 못난이주의보 후속드라마 | ... | 2013/12/11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