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본 명언처럼 돈문제가 그나마 젤 쉬운 문제일까요.
저는 돈이 지금 가장 문젠데...
화목하고 모두 건강하고 다른 건 크게 고민될 게 없어요.
좋게 생각하려고 하죠.
하지만 남편 사업이 잘됐다 안됐다 하고 자금 회수가 예상처럼 안 되니 힘드네요.
아기가 어려 제가 나가 일을 할 수도 없고, 양가 멀어서 봐줄 사람도 없고 어린이집도 대기는 길고.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는 게 마음을 불안하게 하네요.
월급쟁이 집안에서 월급쟁이로 저도 살았어서 고정적 수입이 없다는 게 참 불안하게 하네요.
남편도 열심히 하는데 여유롭게(마음이) 사는 게 쉽지 않군요.
양가도 의존도 할 수 없고 저희에게 의지도 하지 않는지라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며 용돈도 주기적으로 드리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되니 답답해요.
마이너스 통장으로 생활비 하다 돈 들어옴 좀 나아지고 마이너스도 꽉 차가는데 다음달은 어떻게 될지 막막해요.
답답해서 하소연 늘어놓었습니다.
돈 고민
...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3-10-30 22:04:00
IP : 14.52.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둘난여자
'13.10.30 10:09 PM (115.143.xxx.81)어쩜..딱 제심정이네요
저도 지금 맘이 우울해서 글쓰고싶었는데..
남편이 월급쟁이였다가 개인사업 한지 일년정도..
마이너스로 살다 메꾸다 지금 완전바닥이고..
남편도 노력해도 안되니 바가지긁을수도 없고
애들은 어리고..친정 시댁 다멀고..당장 어쩌나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똑같은고민 하시는분이 계시다니...
힘내요 ..2. ...
'13.10.30 10:16 PM (14.52.xxx.232)정말 같은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사업하는 게 생각보다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직원관리, 자금회전, 거래처 등 신경쓸 것도 너무 많고...
남편은 더 고민 많을테고.
같이 힘내요.
좋어질 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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