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일찍 보내고 늦게 보내고는 선택 자유인데
근데 애가 아픈데도 꾸역꾸역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물론 일이 있고 애 맡길데가 정말 없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다지만 충분히 엄마가 집에서 몇일정도는
봐줄수 있는 상황인데도 정말 보내는 엄마들 많더군요
퇴원하자마자 담날부터 보내는 엄마는 물론
오전일찍 병원갔다 바로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수족구같은 병 걸렸는데도 전염기간 끝났다고
서둘러 보내는 사람도 있고 형제중에 걸린 경우는
정말 전염성이 강해 조심해야 하는데도
모른체하고 보내서 결국 잠복기간 지나면
그 형제 아이는 물론 그 아이가 다니는 원 애들까지
싹 전염되고 그러더군요
일부 엄마들만 그런다는데 그런것 같지 않아요
한번 어린이집 보내면 집에 데리고 있기 쉽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엄마들이 무리해서 보내는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자기 하나 편하자고 본인 애는 물론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치는 이런 엄마들은
극도의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민폐덩어리 맞다고
생각해요
1. auramam
'13.10.30 6:32 PM (1.234.xxx.169)직장 다니는 엄마도 포함해서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2. 원글
'13.10.30 6:34 PM (223.33.xxx.46)제가 위에 썼는데요
일이 있고 정 맡길데 없는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몇일정도 봐줄 여유가 충분히 있는데도
보내는 엄마들 이해하기 힘들다고요3. 다 사정이 있겠죠
'13.10.30 6:37 PM (180.229.xxx.13)애아픈데 사정이 있으니 보내겠죠
며칠데리고 있을 형편을 한가지 잣대로 판단할 수는 없잖아요.4. 그러게
'13.10.30 6:38 PM (175.208.xxx.91)감기들어 열이 펄펄 나는 아기들도 보내는 엄마들 있어요.
다른아이가 감기 옮기거나 말거나
집에서 아프나 어린이집에서 아프나 똑같다고 보내요.
상식이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자기 아기 아프면 남의 아이도 옮긴다는걸 왜 모르는지5. 세상엔
'13.10.30 6:58 PM (1.229.xxx.35) - 삭제된댓글생각보다 상식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이 열나거나 전염될 수 있는 병에 걸렸을 때 자기가 돌볼 여력이 있음에도 꾸역꾸역 보내는 엄마 저도 봤어요
애가 아프면 힘들기도 힘들겠고 다른 아이한테 옮기면 안되니까 당연히 안보내야 하는건데도
상식이 없어요...6. 저
'13.10.30 7:05 PM (211.58.xxx.49)안 믿으시겠지만요. 제가 전직 보육교사였는데요. 아이가 아파도 보내시는분들 반이상이 그래요. 직장 다니는 분들은 오히려 발동동인데... 전업이신분들 더 힘들다 소리 많이 하세요. 주말도 없었으면 좋겠다하구요.
미열이 있는데 데려와서 열나면 해열제 먹여달래요. 먹이는건 하는데요 쉬면 금새 나을병인데오 절대 안쉬어요.
토했어요 하면서도 오고, 미열있어요 설사해요 하면서도 와요.
다른 아이들에게 옮긴다는생각 못하세요. 그리고 애가 아프면 어린이집에서 옮아왔다고 생각하구요.
퇴원하자마자 오시고 하시는 말씀도 병원에서 간호하느라 힘들어 죽을뻔 했다예요. 아이몸이축났는데 조금만 잘 쉬고 잘 먹이면 좋을텐데 힘들다고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하세요.
사정이야 당연히 다 있지만 워낙 그러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7. 그런가요?
'13.10.30 7:56 PM (211.202.xxx.240)제가 그 계통에 공립에서 6년 일했는데
전업이면서 그렇게 상황 안가리고 주구장창 보내는 사람 못봤어요.
그럴 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거고 그렇게 아파서 보내도 전화하면 재까닥 와요
가족이나 친지중 누가 와도 와서 데려갔음.8. gk
'13.10.30 8:10 PM (175.208.xxx.91)윗님 지금 현직에 있는데요. 그런 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토요일 일요일에도 아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전업이면서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다고 한달 반된 아기 맡기면서 저녁5시에 데릴러 와요.
그러면서 감기 걸리면 다른 아이한테 옮겼다고 난리난리
공립에서 일하셨다는데 가정어린이집 가보세요.
꼴불견 엄마들 많아요.9. ㅠㅠ
'13.10.30 9:53 PM (61.76.xxx.161)상식없는 엄마들 많죠
척 보면 알아요 어쩔 수 없이 맡기는지 본인이 키우기 힘들어 맡기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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