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벨경제학상 사전트 서울대 교수, 창조경제 설명 듣더니 “불쉿(허튼소리)!”

세우실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3-10-30 13:34:2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41032531

 


 
개인적으로는 창조경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

”지난 3,000년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 뿐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3.10.30 1:39 PM (175.210.xxx.133)

    제대로 아는 분이시네...

  • 2. ㅎㅎㅎ
    '13.10.30 1:49 PM (61.106.xxx.186)

    박근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창조경제라고 하던데요?

  • 3. 세우실
    '13.10.30 1:51 PM (202.76.xxx.5)

    왜냐하면 이미 성공한 모든 것에 "이것이 창조경제다" 라고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창조경제는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 4. 아....
    '13.10.30 2:16 PM (183.109.xxx.104)

    저런 자존감조차도 없는 존재가 대통령이라고 앉아 있으니 창피해서리....
    요즘은 울나라 대통령이 대체 박근혜인지 김기춘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이런 시국에 뜬금없이 대통령이란 사람이 프로야구판에 와서 자기에게 몰표 찍어주는 대구를
    응원하기 위해 나와서 쓰잘데기 없는 시구를 하고 있지 않나....나원참...
    박근혜란 존재는 사라지고 최근의 일들을 볼짝시면 김기춘이가 대통령같더라구요.
    불법선거로 정통성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이거늘
    가장 추악한 방법으로 채동옥 찍어내고, 수사팀장도 솎아내고,
    동기중 유일한 공안통을 검찰총장으로 내정하지 않나....
    어째 하는 행동이 비서실장이 아닌 대통령이 하는 행동을 보이니
    누가 대통령인지 당췌 모르겠더이다.
    이번 불법선거건만 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써가며 틀어막기를 목적으로 75세 할배를
    비서실장으로 들여 앉히고, 박근혜대신 욕먹으며 사법부 틀어쥐기만 마치면
    국면 전환용으로 또 김기춘이를 경질하고, 대기하고 있는 또 다른 할배를 내세울 것
    같은 이 음침한 기운은 또 뭔지...
    하여간 능력도 없으면서 뭔자리욕심을 그리 많아서 온갖 불법행위로 그 자리에 않으려고 애썼는지
    51.6%는 박씨가 이닌 김씨를 위시한 7할배를 대통령으로 뽑은지 알고나 있을까요?
    이것도 그 컨틴전시 플랜중 하나?
    아마도 7난장이 할배중 하나 경제통이라는 70대 꾀돌이가 나타나서 이것이 창조경제! 라며 나타날지도.

  • 5. bullshit
    '13.10.30 2:3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6. ...
    '13.10.30 4:08 PM (182.222.xxx.141)

    다 필요없어요ㅠㅠ. 저런 화상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낸 세력이 뒤에 든든히 버티고 있는 한 가망 없을 것 같아요. 정치가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데 난 이렇게 무력하니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407 운동후에 엄청난 식욕 어찌 다스리나요? 4 운동잘하고파.. 2014/02/27 2,253
356406 싫어하는 사람이 나랑 취향이 똑같아서 짜증나요. 1 2014/02/27 717
356405 길상사 라일락필때 간송미술관 봄전시시즌과 비슷할까요? 5 성북동봄 2014/02/27 1,406
356404 여대생 소형아파트 추천 좀..... 6 시골아줌마 2014/02/27 2,163
356403 경제적으로 여유있는데 자동차 없이 사는 분 있나요? 17 뚜벅이 2014/02/27 4,698
356402 혼자 듣기엔 아까운 팝캐스트 알려드려요... 9 추천 2014/02/27 2,261
356401 요샌 딸들도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곱게 기르는 집 꽤 많지않.. 38 고운 2014/02/27 6,260
356400 정해진 패션스타일이 있으세요? 1 아웅 2014/02/27 1,229
356399 초등 4학년 교과서 개정되었나요? 2 궁금이 2014/02/27 1,106
356398 정재형의 프랑스 가정요리 13 22 2014/02/27 4,543
356397 김연아, 편파 판정 객관적 근거 있나 28 미친듯 2014/02/27 2,868
356396 게시판 로딩될때마다 꼭대기로 올라가던거 고쳐진거 같아요 5 2014/02/27 663
356395 제주 올레길 중 풍광이 멋진 코스는요..? 3 제주도 2014/02/27 1,317
356394 된장이 없다하여 똥을 밥상에 올릴 순 없다 2 손전등 2014/02/27 571
356393 여러분 그러면 남자가 허벅지 만지는 것 말고 무릎을 만지는 건요.. 4 불타는허벅지.. 2014/02/27 9,304
356392 사십대 중반 출근용 스판면바지 어느브랜드서? 2 .. 2014/02/27 1,478
356391 버스에 고양이가... 6 aa 2014/02/27 1,725
356390 피겨계의 거대한 음모 8 읽어보세요 2014/02/27 2,425
356389 개인정보 또 유출…취약한 협회·중소업체 노렸다 세우실 2014/02/27 582
356388 직장인분들 요즘 옷 어떻게 입고 다니세요? 날씨 2014/02/27 637
356387 6개월 강아지 산책에 문의좀 5 생각난김에 2014/02/27 1,349
356386 뉴트로지나vs세타필 (바디로션) 4 2014/02/27 4,581
356385 LA ROCHE-POSAY 쓰는 분들 어떤가요? 6 ㅠㅜ 2014/02/27 847
356384 초등 자녀 공부방 보내시는 분들.. 몇 시에 보내세요? 공부방 2014/02/27 695
356383 아로마향 목걸이 얼룩 얼룩 2014/02/27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