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퍼옵니다...
<당신의 어깨 위에 걸친 보드라운 밍크코트가 왜 그토록 잔인한지 아세요?
그 안에 숨 쉬고 있던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두 작가가 글과 그림으로 들려줍니다.>
http://www.style.co.kr/allure/special/sp_view.asp?menu_id=05060400&c_idx=0119...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밍크의 인생
---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13-10-30 13:30:01
IP : 112.216.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라장
'13.10.30 2:3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안입습니다..울 냥이랑도 약속했어요..
생각없이 샀던 모피 진즉에 없앴고요..알고서는 혐오감들어서 못입겠더라고요..ㅜㅜ2. 레인아
'13.10.30 3:02 PM (39.7.xxx.172)전 제 딸과 약속했어요
평생 모피 입지 않겠다고요
강아지를 키워보니 인간의 허영과 이기심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안타까워요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다해도 마찬가지였을테지만
키우고보니 눈망울이 제일 맘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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