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초등학교 교사가 12살 초등생과 성관계 '파문'

,,,, 조회수 : 10,787
작성일 : 2013-10-30 11:55:29

충북지방경찰청은 30일 초등학교 여학생(12)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인 30대 초반의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께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만난 여학생과 합의하에 충북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사이에 금품 거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또 다른 초등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정황을 포착, 추가 수사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1030n05932

 

IP : 119.71.xxx.1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다
    '13.10.30 11:56 AM (125.186.xxx.25)

    이게다

    이명박때문이다

  • 2. ...
    '13.10.30 11:58 AM (118.42.xxx.67)

    젊은 남자 초등 선생님 별로 없는데...
    찌질한 놈이 초등 선생질 했나보네요
    애들 공부나 가르치라니까 꼬셔서 성관계나 하고 -_- ㅁㅊㄴ

  • 3. ....
    '13.10.30 11:59 AM (146.209.xxx.18)

    아, 정말 바닥이네요.

  • 4. 야아옹
    '13.10.30 12:05 PM (211.217.xxx.123)

    아휴,,, 제 정신덜이 아뇨요... 그리 힘드뇨

  • 5. ...
    '13.10.30 12:10 PM (121.157.xxx.75)

    저 선생 죽일넘인건 사실인데
    초등학생들 성교육도 신경써야할것같네요
    솔직히 요새 케이블보고있으면 깜짝깜짝 놀라요
    요새 아이들 성관련해서 너무 쉽게 노출되어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또 어떻구요..

  • 6. ..
    '13.10.30 12:14 PM (220.78.xxx.21)

    시골초등학교 다녔는데 그중 40대 유부남 남자선생이 고학년 여학생들 가슴 만지고 다니던 변태도 있었어요
    초등학교에 소아성애자변태들이 많이 오는거 같아요

  • 7. ,,,
    '13.10.30 12:27 PM (1.247.xxx.14)

    저도 애들 초딩때 학기 초마다
    남자교사나 나이 먹은 교사 안 닿기를 바랬는데

  • 8. ...
    '13.10.30 12:29 PM (119.200.xxx.236)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

  • 9. ,,,
    '13.10.30 12:33 PM (119.71.xxx.179)

    저짓하는 놈중에 선생도 많을겁니다. 저번에 그 대구 일베충교사..그놈 짤린거맞나요?
    그나저나 요즘애들 겁도없네요.채팅으로 저렇게 성인들 막 만나면 위험하다는거 모르는지.

  • 10. 저 어플
    '13.10.30 12:44 PM (125.186.xxx.25)

    저어플
    문제많은것같아요

    거의 원조교제 성매수로 쓰이는 어플이잖아요

    고발해야겠어요
    정말

  • 11. ...
    '13.10.30 12:46 PM (118.222.xxx.236)

    초딩고학년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걸까요?
    둘이 좋아서?
    아니면 여학생이 알바한걸까요?
    진실은 오직 그 둘만 안다는거
    헌데 요즘 초등고학년 아이가 중2 남학생보다
    무섭다는거

  • 12. hide
    '13.10.30 12:50 PM (59.24.xxx.111)

    도대체.............미쳤다....세상이....ㅠㅠ...

  • 13. 꼬마버스타요
    '13.10.30 1:17 PM (211.36.xxx.130)

    죽일 놈......

  • 14. ...............
    '13.10.30 1:59 PM (112.150.xxx.207)

    118.222님!!!!!
    제 정신이신가요?
    5학년 아이면 12세 , 만 11세 내지는 만 10세짜리 미성년자입니다.
    아무리 사회가 빨리 돌아가고 5학년이면 알것 다 안다고 하지만
    둘이 좋아서라든지...알바라든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른으로써 정말 안되는 겁니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아이를 보호해야지 자신의 성적 충동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용하면 안되는 거지요.
    아무리 성숙해도 아이는 아입니다.
    저짓을 한 선생놈은 맞아죽어도 시원찮은 놈이란 말입니다.
    어떻게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자신의 생각에 문제가 없는지 각성좀 하시기 바랍니다!!!!!!!!!!!

  • 15. 118.,
    '13.10.30 2:56 PM (119.200.xxx.236)

    측근 소리 듣고 싶나보네...측근이냐?

  • 16. 아니라고
    '13.10.30 3:21 PM (118.222.xxx.236)

    믿고파도
    현실은 그래요.
    돈땜에 알바하는 원숙한 초딩들
    많아요.
    여자애들이 늘 피해자는 아니더라구요.
    미친세상
    초딩고학년 여자애들이 중2남학생보다
    무섭다는 얘긴 엊그제 학부모설명회하는데
    교육청 근무하시던분 말씀이었구요.

  • 17. .........
    '13.10.30 4:33 PM (112.150.xxx.207)

    118님!!
    설령 그 아이 돈이 필요해서 알바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수요자가 누군가요?
    어른입니다,어른!! 수요가 없는데 공급이란게 언감생신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과연 돈받고 알바뛴 아이는 댓가를 받았기에 피해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까??
    알바라 해도 그아이 역시 피해자입니다.
    학부모 설명회 가셨다면 학부형이실텐데...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 18. 118..헐...
    '13.10.31 2:50 AM (112.140.xxx.63)

    아마 아들가진 학부형인가 보네요..
    딸가진 부모 아니라고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둘이 좋아서?
    알바?
    이게 어른으로서 할 소립니까?
    말이면 다 말입니까?
    성폭행 당한 여자들한테 당할만 하니깐 당했지...이런말 하는 인간들이랑 다를바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분으로 보이네요.

  • 19. . .
    '13.10.31 4:24 AM (203.226.xxx.118)

    118같은 여자가 아들 키우면 예비성범죄자되는거죠.
    자기아들은 가만히 있는데 초딩여자애가 꼬셨다고 우길 인간. ㅉㅉ 생각좀하고 사셔.
    님같은 생각없는분땜에 아들맘들이 욕먹는거

  • 20. ...
    '13.10.31 7:06 AM (1.247.xxx.78)

    15살 남학생도 35살 여교사와 성관계 한적있어요.

    남자,여자로 갈라서 댓글다는거 자제해주세요

  • 21. 트위터에서
    '13.10.31 8:11 AM (1.241.xxx.158)

    트위터에서 보면 정말 중1짜리들 매일 자신의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자ㅇ 한다음의 자기 성기 사진.
    아주 자극적인 사진들을 올려놓기도 해요.
    나이 보니 중1. 중2.
    남동생과 관계 한다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학생도 있어요.
    중학생중엔 그런 중학생도 있고 성적으로 빨리 깨우치거나 혹은 성적으로만 발달이 된 아이들이 있는듯요. ㅠㅠ
    불행하지만 그런 현실입니다.

  • 22. 존심
    '13.10.31 9:13 AM (175.210.xxx.133)

    어디 소속인지 밝혀라...

  • 23. ㅇㅇ
    '13.10.31 11:57 AM (117.110.xxx.60)

    부인도 같은 교사라던데... 부인만 불쌍하죠... 얼굴을 들고 다닐수나 있을지... 여러 사람인생 망치는 미친x이네요 자살 시도했다던데 으이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168 여자분들 나이들면 다리가 가늘어지고 상체가 통통해지지 않나요? .. 9 ㅇㅇ 2014/03/16 5,186
362167 부동산은 전세 더 빨리 성사시키려 하나요? 3 네모네모 2014/03/16 1,161
362166 아산병원에 계셨던 의사 선생님 찾고 싶어요. 00 2014/03/16 1,027
362165 전에 올수능맘이란 분이 올려주신글 가지고 계신분 계세요? 26 글찾아요 2014/03/16 2,390
362164 버나드박 노래 들으셨나요 16 k팝스타 2014/03/16 4,718
362163 반찬 배달할만 한 곳 알려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14/03/16 1,345
362162 유학갔다오면 어떤 점이 좋은지??? 5 asdf 2014/03/16 2,523
362161 84세 친정엄마 친구들 6 딸마음 2014/03/16 3,832
362160 한상진 교수 "문재인 정계 은퇴해야" 23 샬랄라 2014/03/16 2,859
362159 한국 우유값의 진실입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2 ㅇㅇ 2014/03/16 2,193
362158 조경태...사주팔자로 보니 3 손전등 2014/03/16 2,505
362157 저번에도 여기에 글올렸는데요 1 고민 2014/03/16 855
362156 위내시경 수술 후 해산물 괜찮을까요? 3 감격시대 2014/03/16 1,774
362155 산부인과에 빈혈검사만 하러 가도 될까요? 3 산부인과 2014/03/16 1,896
362154 밥상은 둥근 밥상이 좋을까요? 아니면 7 음냐 2014/03/16 1,378
362153 발이 달려 없어지는 검정 원피스 3 달맞이꽃들 2014/03/16 1,553
362152 직장 다니기 싫은데 온리 돈때문에 다닌다 6 75% 2014/03/16 2,421
362151 해운대에서 즐겁게 춤추고 한국 여자들과 즉석만남 트윅스 2014/03/16 1,165
362150 남자50대후반 살이 많이빠지면 어느병원가야될까요.. 1 ... 2014/03/16 1,275
362149 파마로 머리결손상시 배상은? 5 .. 2014/03/16 1,844
362148 그릇이나 냄비같은 것 벼룩거래 4 글올리기무섭.. 2014/03/16 1,250
362147 수내역 위쪽 양지마을 옆 작은어촌 옛맛이 그리.. 2014/03/16 930
362146 어찌해야 우울과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14 햇살 2014/03/16 3,341
362145 스쿼트 집에서 하는거 조심해서 하세요 41 반지 2014/03/16 33,147
362144 힘들다 2 낙이 없다 2014/03/16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