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폴더폰 쓰고 있는데 아직 멀쩡해서 바꾸지 않고 있어요.
고장나면 스마트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긴 한데...
요즘 폴더폰 새기계로 바꾸어 준다며 여기 저기에서 전화가 자꾸 오고 있어요.
알뜰 요금제라고 하면서 매달 60시간 무료 문자 얼마 무료라고 하면서 2년 약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알뜰 요금제를 쓰는 조건래고 하는데요.
명의자 본인이고, 1년 이상 기계 쓴 사람한테만 공짜로 해 준다고 하는데... 함정이 있는 거 맞겠지요?
왜 멀쩡한 기계를 새거로 바꾸어 준다는 전화가 오는 건가요?
불리한 약정이 있는 건지, 또 정부에서는 왜 지원을 해 준다고 하는건지요?
기계파는 회사의 술수인건가요?
멀쩡한 기계를 새 기계로 바꾸어 준다는 것 자체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서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