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안학교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이나 관계자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3-10-30 11:26:39

중등과정 대안학교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졸업후 바로 들어가고싶은데

제가 대안학교 졸업생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는바가 전혀 ㅠㅠ 없네요.

아시는분 좋은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179.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0.30 11:32 AM (223.62.xxx.58)

    구체적으로 뭐가 궁금하신지 적어야 답이 달릴 듯 합니다.
    급여?
    복지?
    진로?

  • 2.
    '13.10.30 11:34 AM (211.179.xxx.75)

    급여부분도 궁금하구요.. 수업시간은 5시? 정도에 끝나는걸로 알고있고..(일찍 마친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수업도 자율적으로 하는건지.. 담임제도나..
    복지도 궁금합니다. 정년부분이나..전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관계자..
    '13.10.30 11:38 AM (218.49.xxx.76)

    simcg21@hanmail.net(제메일)로 간단한 이력(거주지가 어디신지도 함께..)과 전화번호 보내주시면 관계자분이 전화드릴거예요

  • 4. ...
    '13.10.30 11:44 AM (59.150.xxx.83)

    제 친구도 지방의 대안학교인데 인가 안난 미션스쿨이라서 그런지 급여는 정말 터무니 없이 작았어요.
    그런데 지출이 거의 없으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구요(기숙사감하면서 식사는 기숙사식당이용)
    지방이라 나갈일도 없고 기름값이나 좀 든다고,,,(쓰기 나름이겠죠..워낙 이친구는 알뜰했기도 했고요)
    시간은 좀 있는것 같은데 사감이다 보니 늦게까지 얘들 케어 하느라 바빴는데 기숙사 없는 학교면
    괜찮을것도 같네요..
    사립이라 정년같은건 힘들지 않을까요? 이친구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해외로 교육봉사 활동 떠났네요//

  • 5. ..
    '13.10.30 11:51 AM (211.179.xxx.75)

    21849님 감사드려요. 허나 제가 지금은 전화 받기가 좀 곤란한 상황이어서 ^^;;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댓글 감사해요~ 인가 안난 미션스쿨이셨구나
    인가된학교와 인가 안된 학교 급여차이가 많이 난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년이 아예 없는건가요?..

  • 6. 아마
    '13.10.30 12:40 PM (218.49.xxx.76)

    어쨌건 메일은 보내주세요~
    메일 보고 관계자분 전화번호 가르쳐드릴께요.
    그리고 요즘 미인가 대안학교도 서울시 학교밖지원센타에서 인정되면 기본 학생?명당 선생님1명 4대보험과 급여 합쳐서 180?정도 지원됩니다

  • 7. ..
    '14.3.17 7:28 AM (1.236.xxx.87)

    저희 아이 다녔던 대안학교는 130만원 받고 일한다고 기부금내라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849 최화정 목에 주름하나 없네요 28 2014/03/09 12,092
359848 참좋은 시절 처음 봤는데 2 보나마나 2014/03/09 1,514
359847 강아지 포스有 4 2014/03/09 1,240
359846 맛 없는 사과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8 생활의 지혜.. 2014/03/09 1,393
359845 참 좋은 시절 사투리 13 ... 2014/03/09 2,329
359844 구내염이 심한 사람은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할까요..추천좀해주세요.. 10 구내염 2014/03/09 3,028
359843 요새 뭐 해 드세요? 13 .. 2014/03/09 3,365
359842 유통기한을 2 밀가루 2014/03/09 442
359841 중학생아이가 임원으로 뽑혔는데 엄마인 제가 19 학교봉사 2014/03/09 3,344
359840 재미있는 독일 작가, 작품 좀... 6 ---- 2014/03/09 1,130
359839 일주일동안 돈 최고로 많이 써보셨던분 얼마정도인가요? 5 흥청망청 2014/03/09 2,095
359838 휑뎅그렁한... 갱스브르 2014/03/09 563
359837 우리집 라디오는 기독교 방송과 ebs 만 잘나오네요 2 커억 2014/03/09 1,330
359836 1박2일 금연여행~ 15 꽃샘추위 2014/03/09 4,109
359835 스텐 후라이팬...실패하시는분,,,성공방법~ 9 노을이지면 2014/03/09 3,318
359834 옆집에서 피아노소리가 들리는데 8 2014/03/09 1,325
359833 고추가루 냉동실에서도 상하나요? 4 냉동실 2014/03/09 3,526
359832 자녀들 몇 살때부터 혼자 머리 감게 하셨나요? 12 샴푸 2014/03/09 2,422
359831 할머니께서 곧 돌아가실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 4 2014/03/09 1,238
359830 생산직 평생직장 어떨까요? 경험담좀.. 7 공장 2014/03/09 10,184
359829 50대 후반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도전 어떤가요..? 13 내마음의새벽.. 2014/03/09 20,846
359828 애들 생각해 마음돌릴노력은 생각뿐 2 마음 2014/03/09 887
359827 파니니나 샌드위치에 쓰는 빵 종류들이요..인터넷에서 사려면 어디.. 6 파니니 2014/03/09 1,839
359826 생까던 동네엄마가 몇년만에 인사하네요 16 rr 2014/03/09 11,558
359825 키작은 얼굴 훈남이랑 키큰 얼굴 흔남 누가 더 외적으로 끌리시나.. 7 ㅇㅇ 2014/03/09 5,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