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와 조용필이 만나 깜짝 포옹까지?
삼성 이건희와 조용필이 만나 깜짝 포옹까지 했다네요 다 늙은 분들끼리 뭔 포옹까지?
할분도 계시겠지만 이건희와 조용필은 전부터 친분도 두터운 데다가 (※아마 조용필의
노래 자체를 좋아했을 듯) 그런데다 두분다 한참 활동할 적령기를 넘어서 거의 초인적
삶을 사시는 것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특히, 이건희 쪽에서 귀여운(?) 조용필 님을
바라보니 넘넘 깜찍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내 견해임다 ㅎㅎㅎ 노익장 과시?
어쨌든 두분 다 이 사회의 거장들이자 큰 고목나무 들이심다
조용필의 혼을 부르는 노래는 그 당시 서민들의 팍팍한 가슴과 울분을 잘 달래주었기에
한국의 서민대중에게 꼭 필요한 노래들이었고 삼성 이건희는 비록 수구로 분류되긴하나
대한민국 재벌중에 유일하게 글로발을 재패한 인물이라서 솔까 존경하지 않을수 없네요
또, 이재용 부회장, 장녀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차녀인 이서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넘넘 선한 이미지에 착한 모습들이라는거 (물론 직접 겪어본 사람들은 평가가 다르겠지만)
내가 왜 이 얘기를 꺼냈냐?
오늘의 주제이기도 하겠지만 사람들은 계속 윤회에 환생을 거듭한다는거...
예수님 당시에도 “엘리야가 세례요한 이 사람이 맞냐”는 둥 환생설이 무성했었는데
언제부터 이게 이단으로 분류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문헌에도 성전기둥이 되지못한
사람들은 다시 태어난다(계3;12)즉, 下界로 다시 나간다)고.. 분명 명시되어 있거늘..
어쨌든 이 세상을 살펴보면 착한사람들도 매우 큰 부자로 사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