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념...;;;;

jh0110 조회수 : 561
작성일 : 2013-10-30 09:57:57

처음 글을 쓰네요..

사이버공간에서 커뮤니트사이트들이 넘쳐나지만,

항상 남들이 써놓은 글들만 보면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고 개선하여 나은 삶을 살려고 했지만

어쨌든 그건 남의 얘기에 불과했는지

도대체 돌파구가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요즘 너무 힘드네요.

내 나이 사십중반이고, 자식은 성년을 앞두고 있지만

갈수록 남편과 자식과의 괴리감에 몸서리가 쳐질정도로 괴롭습니다.

 

경제적인것도, 서로 너무 틀린 사고방식도,

인정하며 그냥그냥 살아 보려하지만

이러다 내가 죽을거 같고,

자식도, 남편도 그 이기심에 그동안 고생하며 살았던 나 자신이 너무 억울합니다.

 

밑도 끝도 없는 얘기에

읽으신 분들에게 죄송스럽지만,

정말이지 이렇게라도 얘기하지 않으면 미칠거 같습니다.

 

맑고 좋은 이 가을날,

나는 정말 뭘하고 있는건지.

IP : 59.28.xxx.14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114 휴대용방사능측정기 4 어떨까요 2013/11/04 1,117
    318113 말많은 남편 3 ........ 2013/11/04 1,423
    318112 롤빗에 머리가 확 잡아 뜯겨본분 계세요?? 2 ㅈㅈㅈ 2013/11/04 1,017
    318111 미떼 광고!!!!!!!!!!!!! 11 Estell.. 2013/11/04 3,375
    318110 농담했을때 여자가 웃으면서 어깨나 등짝 치면 호감인가요? 11 seduce.. 2013/11/04 9,907
    318109 아파트매매하려는데 조언좀부탁드려요 4 아구 2013/11/04 1,826
    318108 출장 왔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3 빵빵부 2013/11/04 1,031
    318107 인생이 짧다 하면서도 필리아네 2013/11/04 775
    318106 30후반에서 40초반의 노총각들중에요 73 슈가 2013/11/04 30,910
    318105 직화냄비에 군고구마 만들기 3 가을바람 2013/11/04 2,860
    318104 기독교란 종교 진짜 졸렬하다고 생각될 때는 천주교 신자 욕할때... 13 432 2013/11/04 3,034
    318103 아이 다 키우신 분들.. 중학교 분위기 중요하겠죠? 5 이사 2013/11/04 2,196
    318102 응답하라 1994에서 의대 여학생요.. 8 ,,, 2013/11/04 4,924
    318101 자식까지 무시당하는 거 같아요 5 .. 2013/11/04 2,757
    318100 미래의**의.고두심 1 궁금 2013/11/04 1,391
    318099 싱글분들 퇴근하면 머해요? 5 ㅅ싱글이 2013/11/04 1,942
    318098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박근혜 사퇴를 요구하는 골 세리.. 6 참맛 2013/11/04 2,368
    318097 바이오오일 세병삼 얼마동안 쓸까요?? 2 .. 2013/11/04 920
    318096 일본 주택, 일본 고양이.. 6 ,,, 2013/11/04 2,051
    318095 얼굴까지 성형해준(?) 미용사... 7 네모네모 2013/11/04 3,412
    318094 4살아이 놀이학교 돈낭비일까요? 13 솔솔 2013/11/04 4,506
    318093 친정엄마가 파김치 담가 주시고 갔는데 원래 이리 간단한가요? 17 파김치 2013/11/04 5,290
    318092 르네 질웨거의 최근 모습이래요....ㅠㅠ 27 르네 2013/11/04 19,312
    318091 강아지들 췌장염 걸리는 이유는 정말 곡물때문인가요 3 . 2013/11/04 3,211
    318090 충북 영동서 모친 흉기로 찌른 아들 구속 참맛 2013/11/04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