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거래해서라도 대선에 승리하고 싶다 새누리 대선총괄선대본부장 김무성이 한말이죠
김무성 대선당일 오후3시쯤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비상입니다. 연령별.성별 ...점검..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이준길 법학박사(미국)는 이런 말을 합니다. '여기서 "버스"란 넷버스를 말하며 컴퓨터 해킹툴입니다.전자개표기 해킹 의혹입니다.'
그리고 선거후 바로 김무성은 잠적합니다.
선관위원장이었던 김능환,전 선관위 공보과장 안병도도 바로 잠적합니다.
구린게 있으니 대선 끝나자마자 바로 해외로 나간거 아닐까요?
몇달뒤 그들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유유히 국내로 들어옵니다.
우린 선거에서 이겼으나 개표에서 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