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친구인데 조언부탁해요

..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3-10-30 07:09:08
중학교때 친했어요
걸어서 사오십분 거리 학교를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잘 다녔고요

고등때 대학때는 못 어울렸고요..


설명하려 나열하니 걔랑은 안 친한사이라고 친구는 생각할 수도ㅈ있겠네요

중학시절 저흰 못살아서
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어요
친구가 빌린 만화책보고
가끔 간식먹고,. 등등

그게 너무 고마웠어요
제결혼식에 와주었는데 전 친구 결혼식에 선물만 주고
얼굴은 못 봤어요

결혼후 제가 타지있다가
근처 와서 통화만 몇번하고 또 몇년
근처라도 다른 도시입니다

지금은 같은 동네로 제가 이사왔어요
세번이나 술먹자고 전화했지만
다 약속이나 일이 있다하고요
전 전업이구 친구는 이혼후 혼자삽니다
애가 없어서 이혼했다는 이야기만 다른이한테 들었어요

세번째 통화때는 정말 미안하다고
친구가 다음에 밥산다고...

전 어릴때 친구한테 신세진거 같아
이제라도 잘해주고 싶지만
버스가 떠난ㅈ느낌?


이 친구한테 전 어캐해야하나요
전 잘해주고ㅈ싶으니
거절이ㅈ와도 계속 콜을 해야하나요?

아님 눈치ㅈ없이 그러지 말고
전화 올때까지 기다릴까요
아마 제가 먼저하지 않는한 안할거 같아요

친구는 몇개월전
집ㅈ땜시 회시근처로 이사했어요
IP : 39.119.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0 7:19 AM (112.154.xxx.62)

    세번거절했다면..기다리는게..
    친구에게도..사정이 있겠지요

  • 2.
    '13.10.30 7:26 AM (114.202.xxx.136)

    친구가 피하는 느낌인데요
    좀 기다려주시는게좋은것갔네요

  • 3. .......
    '13.10.30 7:29 AM (110.9.xxx.2)

    그냥 기다리세요. 무조건 기다리세요.
    친구에게는 지금 사는것 자체가 힘들어서 시간이 아주 많이 필요해요.
    더 이상 전화하는 짓은 친구를 괴롭히자는 것 밖에는 안됩니다.
    내 마음 편하자고 친구를 괴롭히는건 친구가 아니라 스토커지요.

  • 4. 이혼
    '13.10.30 7:39 AM (112.161.xxx.224)

    하신분에게 전업주부 친구... 피하고싶을것 같아요.
    다시 재혼하지 않는 이상요..
    저도 그런친구 하나 있어서 마음아픕니다.

  • 5. ..
    '13.10.30 7:46 AM (39.119.xxx.92)

    이혼은
    꽤 된것같아요


    마음은 내가 편해지면
    친구한테 어릴때 좋은 추억준거
    잘해주고 싶었어요

    친구가 아가씨부터 일하던곳에서
    계속 나이 사십넘어서도 하고있어요
    그래서 그 일하는곳 분하고
    친분이 두터운거 같아요
    카톡사진에 그분 딸이나 휴일에
    그분 식구들과 어울린 사진이 가끔 보여요
    그분사진에도 남자는 없던데 다른건 모는겠어요


    기다리자니
    올해가 또 가니..
    시간이 넘 아쉬워요

  • 6. ..
    '13.10.30 8:28 AM (114.93.xxx.41)

    마음이 담긴 문자 한통 보내고 연락 기다리는 거 어떠세요? 그래도 안되면 뭐... 속상하지만 인연이 아닌거죠...

  • 7. ..
    '13.10.30 9:42 AM (59.18.xxx.30)

    내 마음 편하자고 약속잡으려 자꾸 연락하는것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정도면 충분히 의사전달 하신겁니다..
    상대방이 편해지면 연락오겠죠.
    조바심내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774 이혼시 집명의 문제 7 .... 2014/08/17 3,837
409773 영어 조언 꼭 부탁드려요...최* 헬리우스 초등6학년 남아..... 2 .. 2014/08/17 1,315
409772 질문)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한 사경(불경 옮겨적기)를 하고 싶은.. 7 진상규명 2014/08/17 1,751
409771 교황직접세례 vs 죽은 자식 살아오기 8 참.. 2014/08/17 2,633
409770 혹시 자미두수 아세요? 사주 믿으시나요? 36 희망이필요 2014/08/17 30,754
409769 냉동실 쇠고기 유통기한 2 ... 2014/08/17 1,974
409768 초보운전병이라고 있나요? 3 2014/08/17 1,771
409767 향기 갱스브르 2014/08/17 1,430
409766 유민이 아빠 단식 정말 말려야하는거 아닌가요? 15 .. 2014/08/17 4,082
409765 개봉 안했는데 유통기한이 따로 있나요? 바디크렌져 2014/08/17 1,022
409764 김창옥교수님 포프리쇼강의. 들어보세요 5 추천 2014/08/17 4,558
409763 신세계 상품권 문의 1 요엘리 2014/08/17 1,904
409762 대상포진 병원 도와 주세요 14 222 2014/08/17 4,840
409761 "그네의 시선" 충격 그자체군요!!!! 9 닥시러 2014/08/17 12,354
409760 아이 초등 입학 전.. 광교와 동탄.. 4 aaaa 2014/08/17 2,450
409759 일본어 번역 좀 봐주셔요 5 00 2014/08/17 1,222
409758 음식종류가 적으면서 싸고 맛있는 뷔페 소개좀 해주세요. ..... .. 2014/08/17 1,763
409757 ‘교황 유족 위로 장면’ 사라진 KBS 누리꾼 “고의 누락” 비.. 7 샬랄라 2014/08/17 2,352
409756 사랑이 감정인가요?저는 아닌거 같은데.. 5 rrr 2014/08/17 2,678
409755 한경희건조기 사용하시는분~~ 2 건조기 2014/08/17 1,313
409754 슬픈 노래 없나요? 21 이별 2014/08/17 2,507
409753 넙덕한 쇠고기 한 덩이를 스테이크식으로 먹을려면? 5 ..... 2014/08/17 1,991
409752 한국만 천주교가 성장하는 이유는? 14 호박덩쿨 2014/08/17 5,279
409751 고딩가면 내신과 모의고사중에 10 구구 2014/08/17 3,147
409750 자동차 선택~맥스크루즈랑 QM 5 고민입니다 가족 suv.. 2014/08/17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