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 경우 어찌하나요..부동산 가압류..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13-10-29 20:07:06

너무 당황한 나머지 82밖에 생각이 안나요..ㅠ.ㅠ

아버지 imf부도로 가세가 흔들리면서 엉망이 되었어요..

저희 삼남매까지 부모님이 빚 보증에 세우면서..

채무 압박에 시달리며 20대를 보냈어요.

얼마전에 남동생이 마지막 채무 변제하면서.. 모든게 다 정리된줄 알았어요.

시골에 저희 아버지 작은 촌집이 있는데..

그 채권자가 가압류에 가처분 신청을 해놓았어요.

당연히 채무변제 하면서 해제된줄 알았는데..

오늘 그 촌집 매매하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서류를 보다보니 압류가 풀리지 않고 그대로 있네요..ㅠ.ㅠ

그때 정리하면서 제대로 일 처리를 했어야 하는데...

실수 네요... 정말 ㅠ.ㅠ

전화해서 풀어달라하니... 못해주겠다고 합니다..ㅠ.ㅠ

그때 마무리 하면서 좋게 끝냈는데.. 저희 식구가 너무 괘씸하다 합니다.

그 채권자는 저희 아버지 친구 와이프구요..ㅠ.ㅠ

내일 해뜨면 법무사 사무실에  가보겠지만,

급한 맘에 82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채무변제시 도장찍은 완납서류도 있구요...ㅠ.ㅠ

이럴경우 어찌 될까요? 정말 갑갑합니다.....

 

IP : 180.64.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아라얍
    '13.10.29 8:09 PM (122.36.xxx.160)

    변제 했으니 가압류 취소신청 하시면 됩니다. 그럼 법원에서 당사자 부를거고 시간도 2~3달 걸리면 끝나요. 법무사 가서 빨리 해달라고 하세요. 그나저나 참 나쁜 놈입니다.

  • 2. 날아라얍
    '13.10.29 8:11 PM (122.36.xxx.160)

    그런데 가처분은 보통 매매가 있었는데 소유권을 안넘겨주니까 미리 하는건데 그것까지 되었다면 가처분 말소에 대해서는 소송등을 해야 하니까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 아무튼 빨리 상담 받아 보세요.

  • 3. 도와주세요
    '13.10.29 8:15 PM (180.64.xxx.142)

    정말 좋으신..천사같은 분인줄 알았어요..
    은행도 안빌려주는 돈을 척척 빌려주시더라구요..근데 그게 저희 발목을 잡을줄이야..ㅠ.ㅠ
    언니 회사에도 협박하겠다하고..
    달라는대로 주고 변제를 다했는데.. 이렇게 또 뒷통수를 치시네요..정말..ㅠ.ㅠ
    고리이자에..정말...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정말 최고의 악질 이에요.... 20대초에 멋모르고..그냥 저희 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이 순간은..ㅠ.ㅠ

  • 4. ㅇㅅ
    '13.10.29 8:33 PM (203.152.xxx.219)

    마지막 변제하면서 영수증 받으셨죠?
    그리고 차용증 같은거 다 돌려받으셨나요?
    아 진짜 안타깝네요.. ㅠ 어떻게 그렇게 중요한 압류를 확인을 안하셨는지 ㅠㅠ
    마지막 변제 다 한 영수증이나 입금내역 제시하고 말소 안해주면 소송해야 할듯..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240 녹두전 반죽 하루 두어도 괜찮은가요? 3 녹두전 2013/11/05 1,353
318239 직장 여자동료 5만원대 결혼선물 추천부탁드려요. 10 초5엄마 2013/11/05 8,387
318238 서른 넘어서 턱 보톡스 맞아도 될까요? 4 ... 2013/11/05 3,069
318237 카카오톡 질문 하나만요... 5 ... 2013/11/05 1,309
318236 담석으로담낭염 수술후에 똑같이찾아오는통증 7 춥다 2013/11/05 3,361
318235 영화요~ 2 2013/11/05 962
318234 폴져스 커피 파는곳? 2 .... 2013/11/05 1,205
318233 울산 계모 지 새끼를 둘이나 낳았다는 *이 그렇게까지... 27 어떻게 2013/11/05 8,210
318232 작년 수능 전날 있었던 일.. 5 생각이 나서.. 2013/11/05 2,311
318231 어릴때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신 분 3 화초 2013/11/05 2,239
318230 자잘한돈 절약하려고 하는데요 3 ...절약 2013/11/05 2,928
318229 82는 집단 남자 혐오증에 걸린 것 같아요.. 10 .. 2013/11/05 2,089
318228 vja)할머니와 고양이 6 ,,, 2013/11/05 1,118
318227 복숭아청 질문이요. 1 복숭아 2013/11/05 1,255
318226 먹는 걸 포기했습니다. 12 mist 2013/11/05 3,810
318225 술 좋아하시거나 브랜드 잘 아시는 분... 6 술종류 2013/11/05 903
318224 아기아파서 입원했는데 다문화가정 진짜많네요.. 5 ㅇㅇ 2013/11/05 2,382
318223 시댁쪽 행사 며느리 혼자 참석하기 22 주말결혼식 2013/11/05 3,570
318222 멸치 다시(육수)낼 때 시간 어느정도 끓이시나요? 3 된장국 2013/11/05 2,532
318221 마누카꿀이 낫나요? 밤꿀이 낫나요? 넘 비싸네요 7 위궤양 2013/11/05 5,956
318220 초등3학년한테 세상을 가르쳤어요 94 감자탕 2013/11/05 13,176
318219 생선까스에 나오는 소스랑 생선까스 좋아하세요? 4 질문 2013/11/05 1,316
318218 보아털이란 게 뭐죠? 2 인조? 2013/11/05 4,846
318217 직장에 있으면 괜찮은데 집에 가면 애들뒤치닥거리 울화만 느는데 4 울화인지갱년.. 2013/11/05 1,102
318216 융자없는집이 어떤 경우에 경매로 넘어가나요? 6 ^^* 2013/11/05 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