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2013년에 매카시즘 열풍이 대한민국에 뿌려졌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미래연합 대표 시절 북한에 가서 김일성 주체탑에 들렸다.
남한에서 남북 축구경기를 할 때 김정일 위원장과 한반도 기를 흔들기로 했는데,
경기장에서 태극기를 흔든다며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박근혜 미래연합대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감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논리잖아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이게 시구녀의 의식수준이겠죠.
나쁜 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