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배변판이랑 배변패드는 왜 같이 쓰는거에요?

질문 조회수 : 5,443
작성일 : 2013-10-29 16:11:46

 

배변판 안에다 배변패드를 넣고 쓰면 위에 채망처럼 된곳 위에 서서 소변을

 

보고 발에 안묻는 원리죠?

 

저희 강아지는 배변판 위에는 안싸고 배변 패드 위에만 바로 싸거든요

 

그래서 발에 좀 묻는것 같아요

 

원래 구멍난곳을 무서워하고 산책 갈때도 바닥에 하수구 구멍 있으면 절대 안밟아서

 

배변판 위에다가는 싸게 못할것 같은데...

 

배변판 위에 배변패드 깔아놓고 올라가서 싸게 하는데 이렇게 사용하는거 아니죠? ㅋ

 

 

IP : 182.224.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9 4:13 PM (112.168.xxx.212)

    ㅋㅋㅋㅋㅋ 네 그렇게 사용하는거 아니에요
    저의집강아지도 그망위에선 절대 볼일을 안봐서 저는 그망을 빼고 판위에 배변패드를 올려놓고 사용해요
    왜이러냐면
    그냥 패드만 펼쳐놓으면 오줌이 줄줄세요 ㅠ

  • 2. ㅇㅅ
    '13.10.29 4:13 PM (203.152.xxx.219)

    발에 안묻게 하려고 배변판위에 망처럼 되어있는거죠...
    그리고 패드를 같이 써야 뒷처리가 좀 편하고..

  • 3. 패드
    '13.10.29 4:55 PM (223.33.xxx.109)

    저흰 패드 아예 안쓰고 배변판만 쓰는데요... 예전 패드 쓰고 버리는거 스트레스 받던데요. 부피가 커서.. 없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변기에 따라 버리고 물청소 하거든요.

  • 4. 저두요
    '13.10.29 4:58 PM (122.40.xxx.41)

    패드 안끼고 배변판만 써요.
    하루에 몇번씩 물로 닦아내고요.

  • 5. 여러가지
    '13.10.29 5:15 PM (59.17.xxx.28)

    시도해봤는데....젤 깔끔한건 배변판에 패드없이 망 올려놓고 수시로 비워주고 닦아주면 패드도 절약할텐데....

    저희도 망 위엔 절대로 안올라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031 끝을 맺지 못하는 심리적인 이유 1 .. 2013/11/05 583
316030 유시민 朴, 외국어말고 한글로 쓴 헌법 공부하라 14 정당해산 강.. 2013/11/05 2,088
316029 비행기 티켓 급하게 구해야 하는데..... 6 비행기티켓 2013/11/05 1,034
316028 시누이병 9 dlscp 2013/11/05 2,440
316027 해태 처음에는 얘가 주인공인줄 알았어요 4 해태 2013/11/05 1,800
316026 제가 요즘 깨를 먹어요. 12 .. 2013/11/05 2,957
316025 어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2 2013/11/05 1,212
316024 친척결혼식에 늙었다는 말 들어 심란했던 원글이에요 9 인생이란 2013/11/05 2,960
316023 쓰레기 오늘 완전 관으로 들어가네요 (삼각관계 등장) 6 초난강 2013/11/05 3,915
316022 도너츠 3 2013/11/05 725
316021 해태 좀 잘생겼네요 9 ㅇㅇ 2013/11/05 1,840
316020 남편이 바람을 폇어요 11 도와주세요 .. 2013/11/05 4,974
316019 늙으막에 또 빠졌어요 ㅠㅠ 상속자들 드라마..ㅠㅠ 12 금사빠 2013/11/05 3,225
316018 강유미는 이제 개그맨으론 별로 존재감이 없는거같죠? 9 .. 2013/11/05 3,585
316017 타로보고왔어요 타로점 2013/11/05 530
316016 돌아기, 엄마와 할머니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요 3 아름다운소정.. 2013/11/05 1,587
316015 전세 중도 계약 해지시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013/11/05 3,666
316014 지금 뉴욕날씨가 어떤가요? 2 궁긍 2013/11/05 583
316013 월세사는데요.. 반반 부담인가요? 13 보일러 2013/11/05 2,203
316012 제일 처음봤던 드라마 얘기해봐요 28 so 2013/11/05 1,721
316011 냉동실에 얼려놨던 생강 해동해서 생강꿀차 만들어도 될까요? 1 ??????.. 2013/11/05 1,118
316010 '지적장애인 아들 위해' 음료수 훔친 할머니 1 참맛 2013/11/05 1,001
316009 쉐프윈36윅 3 zzz 2013/11/05 1,226
316008 한글비디오 보여줄때, 하루에 한회분씩 주루룩 보여주시나요? 2 한글이야호 2013/11/05 394
316007 주차문제 관련해서 현명한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9 주차 2013/11/0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