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무서워요 제목 글이요

초긴장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3-10-29 14:28:08
진짜 무섭네요..

글내용도 그렇지만 원글이 댓글없이 끝난것이 ㄷㄷㄷ

원글님 글보고있음 후기좀 올려주세요.
궁금하기도하고 넘 걱정되네요.

한밤의 침입자 혹은
어떤 영적인 존재였을까요?
개는 영혼을 본다고 하잖아요.

저도 가끔 밤에 혼자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현관센서 혼자 들어왔다 나갈때 넘 섬찟하고 소름끼치거든요.
IP : 223.62.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9 4:01 PM (183.97.xxx.175)

    우리 할머니 살아계실때
    밤이 깊어지면 우리 복실이 아무도 없는 길을 향에 맹렬히 짖곤해서
    시끄럽다고 했는데
    뭐좀 잘보시는절집 할머니가 복실이보시더니
    저승사자가 우리할머니 데리러오면 못데려가게 계속 좇는거라고
    기특하다고했지요
    보고싶다 우리 복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039 파리 세포라매장에서 화장품을 샀는데 2번결제되었네요.어쩌죠.. 4 아지아지 2014/03/01 1,773
357038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와요 5 부모자식 2014/03/01 1,559
357037 남이 쓰던 침대 받아도 될까요? 8 2014/03/01 7,037
357036 족욕 이요 딸기체리망고.. 2014/03/01 580
357035 80년대 중후반에 들국화 공연 보러 다니신 분 24 ... 2014/03/01 1,771
357034 폭스바겐 티구안 4년 타고 한국 가지고가요. 4 벅카이 2014/03/01 2,809
357033 아르바이트로 7시간 일하면 점심은 안주나요 5 알바 2014/03/01 2,236
357032 요새 굴 드시나요??? 15 2014/03/01 2,717
357031 내일은 정말 미세먼지 옅어지겠죠?? 1 짜증 2014/03/01 1,040
357030 저 좀 말려주세요.. ㅜ 3 상담 필요... 2014/03/01 1,165
357029 연아 - 소치 금메달 강탈에 공동 대응할 카페가 만들어졌습니다... 8 1470만 2014/03/01 1,592
357028 ㅋㅋ 나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이 숙주나물을 콩나물로 착각하고 국 .. 7 ... 2014/03/01 4,813
357027 친정 갈 일만 생기면 우울증이 찾아오네요. 54 .. 2014/03/01 12,629
357026 죽순 냉동해서 파셨던분 연락처 아시는분 꼭 좀 부탁드려요...ㅜ.. 1 지워졌어요... 2014/03/01 793
357025 세 모녀의 유품은 폐기물처리장으로 보내졌다 6 호박덩쿨 2014/03/01 2,840
357024 중학생교복스타킹.. 4 개학이 코앞.. 2014/02/28 3,151
357023 식탁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5 fkfk 2014/02/28 2,079
357022 부부공동명의시, 지역건강보험료 따로 부과 되나요? 3 급질 2014/02/28 5,511
357021 병원의 우울증 판단, 정확한가요? 13 우울 2014/02/28 3,903
357020 리트리버 견주입니다.... 94 리트리버견주.. 2014/02/28 8,608
357019 남편한테 빚있는거 들켰어요 63 ' 2014/02/28 17,460
357018 또하나의 약속 추가 개봉 (3.1 부터요) 3 감사해요 2014/02/28 691
357017 전세값 올리는거는 언제까지 연락줘야하나요? 4 2014/02/28 1,346
357016 시작부터 서러운 결혼 준비.. 16 ... 2014/02/28 4,988
357015 5월 연휴, 여행가시는분? 6 가자 2014/02/28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