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서의 외국 CPA?

cpa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13-10-29 11:26:59

한국에서는 외국 CPA들의 마켓이 어떤가요?

 

CPA (IFRS), 외국에서  6년차 회계사 (multi international 대기업), Tax 나 Audit 은 아니고요, Reporting 쪽이에요USGAAP경력 있고요. 영어는 문제가 없을때..

 

생각엔 한국에도 외국회사들이 많이 있어서 취직하기는 어렵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CPA 가 많다고 하니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야근해야 하고 그런 여건은 좋지 않겠죠?

급여나 환경 같은게 궁금해서요...

 

 

 

 

 

IP : 203.192.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pa
    '13.10.29 11:33 AM (203.192.xxx.2)

    미국거는 아니에요.. 미국 아직 국제법 완전히 시작한게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한국도 마찬가지... 서서히 된다고는 하는데..

  • 2. ..
    '13.10.29 12:34 PM (175.223.xxx.249)

    제가 한국cpa인데 원글님이 무슨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3. ...
    '13.10.29 12:36 PM (218.236.xxx.183)

    미국아닌 외국에서 딴 cpa 가지고 한국에서 일 할곳을 찾으시는거네요...

  • 4. 회계사로는
    '13.10.29 1:13 PM (119.70.xxx.194)

    일하기 힘들거 같고 영어실력으로 외국계기업에 들어가세요.

  • 5. ..
    '13.10.29 1:24 PM (211.114.xxx.89)

    여기보다 다음 취업뽀개기 까페 같은데서 물어보세요
    거기가 훨씬 정보가 많을듯요

  • 6. 아무래도
    '13.10.29 1:34 PM (203.214.xxx.14)

    각나라 세금법 때문에 그다지 메리트 없지 않을까 싶네요.
    하고 싶으면 일찍 하세요. 남편은 호주 CPA 땄고, 저는 못 땄어요, 하다 말았고...
    지금 하는 분야 및 직장이 약간 다르지만 연봉 30% 정도 차이납니다. 남여 급여 차이기도 하지만..
    CPA 있어도 진급하려면 마스터즈 있어야 한다고 지금 대학원 다녀요.

  • 7. cpa
    '13.10.29 1:35 PM (203.192.xxx.2)

    지금 외국회사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데용..

    한국은 그럼 회계사라고 하면 audit이나 tax같이 public practice에서 일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모양이네요...
    아무리 달라도.. 회계 기준인데.. 왜 제말을 하나도 모르신다고...

    암튼 감사합니다~

  • 8. cpa
    '13.10.29 1:41 PM (203.192.xxx.2)

    아무래도 님, 전 CPA Qualified되었구요, 지금 6년차...
    저두 Commercial Law 쪽으로 Master 해 봐야 할까 관심은 있어요..

    한국에서 일하려면 다른 유럽나라나 미국처럼 TAX만 따로 시험보거나 하지는 않나요?

  • 9. 저기요.
    '13.10.29 2:37 PM (119.70.xxx.194)

    한국 회계법인에 들어가긴 힘들어요. 한국 회계사자격증이 없는한 외국회계시가 택스나 감시하는 경우 거의 못봤고요. 있다 하더래도 외국 회계법인에서 근무한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외국 회계사가 우리나라 싱법 세법 공부하기도 힘들 뿐더러 시간 엄청 걸려요.

    대신 님은 외국계기업에서는 선호할거 같아요. 대신 한국말 잘 하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526 다이소 그릇 괜찮을까요? 4 나도 덴비... 2013/11/01 14,063
314525 노인들의 말버릇 6 제가 한심해.. 2013/11/01 1,840
314524 대학교 동창회수첩 쓰는 거 이상한가요? 14 수첩 2013/11/01 2,009
314523 성시경-너에게 ost 나왔네요 3 응사 2013/11/01 1,653
314522 친한 사람 험담은 자게에 안 쓰게 된 계기 3 경험 2013/11/01 2,180
314521 직장다니시는 분중 도시락파 있나요? 16 도시락마이쪙.. 2013/11/01 2,523
314520 드디어 올것이 온 건가요? ... 9 2013/11/01 2,686
314519 문최측근이 안철수쓰레기다 책츨간 진짜 이유 10 출판기념회 2013/11/01 1,536
314518 맞벌이인데 너무나 바쁜 남편 집안일을 전혀 안해요 23 맞벌이 2013/11/01 3,499
314517 전 아침에 막 일어 났을때가 제일 이뻐 보여요 10 -- 2013/11/01 1,193
314516 친한 척하며 82에 뒷담화하지 마세요 2 이중 2013/11/01 2,070
314515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1 아... 2013/11/01 464
314514 울산 여아 사건 보니... 남자란 아빠란 정말 뭔가 싶네요 12 ... 2013/11/01 3,432
314513 7세 여아 심한 비염인것 같아요. 홍이장군같은거. 효과있을까요?.. 3 . 2013/11/01 1,870
314512 성장앨범이라는게 되게 비싸네요..ㅠㅠ 18 ㅇㅇㅇ 2013/11/01 3,022
314511 솔치는 어디서 샀나요? 3 솔치 2013/11/01 890
314510 공복 혈당 수치가 120이면? 4 당뇨병 2013/11/01 5,652
314509 어른신이 쓸수 있는 음악재생기/ 2 못찾겠어요 2013/11/01 834
314508 AP통신 보도 삼성 근로자 죽음의 행렬, 국제적 관심 삼성 2013/11/01 1,171
314507 진짜 범인 전 다른사람 같아요 4 비밀 2013/11/01 2,090
314506 시 한편 읽고 가세요 5 이응 2013/11/01 678
314505 황정음은 이후 탑 여배우가 될 것 같아요. 94 손님 2013/11/01 15,284
314504 집에 갑자기 초파리가 많아졌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초파리 2013/11/01 2,277
314503 문노충이 뭘 말하는 거에요? 9 ?? 2013/11/01 615
314502 키가 너무 큰거보다 작은게 낫다는 생각 34 ... 2013/11/01 4,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