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윙클볼이 이쁜가요??

,,,,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13-10-29 11:00:23

블로그통해서 봤는데 아이있는집들은 거의 다 가지고있는거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게 하나도 안이쁜데

정말이뻐서 다들 열광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112.168.xxx.2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13.10.29 11:02 AM (61.74.xxx.155)

    안예뻐보이는 일인 손듭니다 ㅎㅎ 그러나 개인취향이니까요

  • 2. 예쁘지도 않고
    '13.10.29 11:02 AM (118.36.xxx.91)

    가격도 안 착하고...

  • 3. 제가보기엔
    '13.10.29 11:05 AM (123.142.xxx.254)

    사진발인건같아요

  • 4. .....
    '13.10.29 11:06 AM (112.168.xxx.212)

    개밥그릇같았어요 그래서 우리개주려고 사려고 알아봤는데 비싸기까지 ㅠㅠ

  • 5. 이름
    '13.10.29 11:15 AM (121.221.xxx.193)

    정확한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반티?인가 뭔가 인도에서 커리 담아먹는 그릇이예요. 저는 식당 안가고 커리먹을때 식당 기분 내고 싶어서 이베이에서 사려고 네이버 검색해 보다가 봤는데요. 가격은 모르겠는데, 반짝반짝하고 견고해 보이는게 질은 좋아 보이던데요

  • 6. ...
    '13.10.29 11:36 AM (119.197.xxx.71)

    검색해보니 이거 냄비겸용 인가요?
    설거지하기 꽤 귀찮겠어요. 냄비에 하나씩 붙은것도 걸리적거리는데 그릇나다 하나씩
    드디어 "겟'했다는 감격스러운 글도 있네요.
    그놈의 겟 이라는 말 좀 안썼으면 좋겠다는

  • 7. __
    '13.10.29 11:50 A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개밥그릇 하실 거면.. 다이소에서 그 디자인 봤어요. 한 번 가보세요

  • 8. ...
    '13.10.29 11:59 AM (118.21.xxx.55)

    판매자가 전형적인 강남부유층.
    블로그지인들을 비롯해서 그 추종자들이 많이 사더라구요.
    블로그 보면 살림살이 굉장히 많고 여유있게 사시던데..

  • 9. .....
    '13.10.29 12:32 PM (180.224.xxx.4)

    애기도 없는데 전 샀어요
    애들 간식도 주고 제가 스뎅을 좀 좋아해서 용도가 괜찮을거같아서 샀는데..ㅡ.ㅡ;;

    가격이 비싼듯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니
    묵직하고 일반 싸구려 스뎅이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젤 작은사이즈는 조카 줄건데
    일반 플라스틱 그릇보다는 나을거 같아서요

  • 10.
    '13.10.29 12:39 PM (121.165.xxx.208)

    근데 왜 아이에게 스댕 밥그릇을 주나요?

    저희집은 아이랑 어른이랑 다 같이 도자기 밥그릇 쓰는데...
    물병만 스텐 텀블러 주고요.
    밥먹을때 그릇까지 잡고 먹지는 않아서
    그릇 깨지거나 하진 않는데요.
    그리고 저희집 개님 고양이님도 도자기 밥그릇 써요
    아랫굽에 살짝 기스나서 쓰기 뭐한 국그릇으로 밥 주거든요.

    애들만 스댕 아니면 플라스틱 주는거 저는 좀 ㅠㅠ
    식탁에 같이 앉은이상 같은 밥그릇에 먹어야 될거 같은데...

    플라스틱은 뽀로로느님 타요느님 때문이라 그렇다치고
    스댕유아식기는 어떤점이 좋은건가요?

  • 11. .....
    '13.10.29 12:43 PM (180.224.xxx.4)

    아..저는요 꼭 밥을 주는건 아니고
    애들 간식 이거 저거 담아서 주는 용도로 쓰라고 주려구요
    뜨거운거 담아도 괜찮고
    애기들은 간식용으로 컵이나 그릇은 거의 프라스틱 쓰잖아요
    저희애들 어릴때도 프라스틱 좀 썼어요
    지금은 애들이 많이 커서 프라스틱은 하나도 없어요
    우리애들도 부산스럽지 않아서
    밥은 도자기 그릇에 먹였어요
    제가 그릇매니아에 속해서..그릇이 좀 많아서요

  • 12. 애엄마
    '13.10.29 1:58 PM (210.204.xxx.34)

    저 샀어요.
    애가 26개월 남자아인지라..
    간식 담아주면 손잡이 들고 종종 걸어가서 앉아서 먹고,
    떨어지거나 혹시나 던져도 발에 떨어뜨려도 안 다쳐서 좋아요.
    소독하기 편하구요.

    이쁘다기보담 간편해서 사용하죠.

  • 13. 지인 집에ㅡ있요
    '13.10.29 2:13 PM (116.38.xxx.136)

    1. 이쁘긴 해요 손잡이 덕에 편해요 뜨거운거 담아두요
    2. 그랴두 가격대비 비싸요 저는 바론볼 사용중이러ㅜ손잡이ㅡ부러워요


    121.165 님 울집은 애 어른 할거없이 잘 떨어뜨려서ㅡ도자기ㅡ그릇 남아나질 않아서 구비햤어요 격(?)을 생각하면 유기나 도자기그릇 사용하고프나 힘든 사람도 있어요 멜라민 플라스틱도 울집에선 깨져요 ㅠㅡㅠ

  • 14. ...
    '13.10.30 9:52 AM (14.52.xxx.193)

    어제 오늘 넘이상해요.특정블로그 뒷담. 내가 안이쁘다고 다른사람도 같은생각이 아닐텐데...이런식으로 누군가를 향해 글을 올린다는것은 참 못나보여요.필요없고 안이쁘면 안사면되지.참 못땐거같아요. 개밥그릇에 비유하질안나.어떤사람들은 아이들 간식그릇으로 쓰시는분들도 있는데.....너무 못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229 전입신고 관련 질문.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6 급해서요. .. 2013/11/16 1,000
320228 7인의 빅맨? 기획의도가 뭘까요~ 9 타라 2013/11/16 1,676
320227 찝찝했던 영화 뭐 있으세요? 55 2013/11/16 4,794
320226 동정심 유발하는성격 13 황당 2013/11/16 4,000
320225 이런 내열냄비?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4 꼭 사고 싶.. 2013/11/16 1,119
320224 처음 갈비찜 성공했어요 2 42 2013/11/16 745
320223 페자로그릇 쓰시는분 ? 2 쨍그랑 2013/11/16 945
320222 극장에서 졸았던 영화 이야기 해봐요. 34 // 2013/11/16 2,741
320221 냄비 재질 어떤 게 좋을까요? 4 홍홍 2013/11/16 1,161
320220 초등1 여자아이와 토르 영화 어떨까요? 1 천둥 2013/11/16 694
320219 다른 아가도 자기전에 물 찾나요? 16 다른 2013/11/16 2,431
320218 시금치 무침 냄새 안나는 비법이 뭐예요? 2 시금치 2013/11/16 1,156
320217 성교육에서 피임의 중요성 에리카 2013/11/16 1,068
320216 40대 여자의 사소한 고민 몇가지ㅡ진짜 사소 11월에 2013/11/16 1,641
320215 축의금 부담스럽네요 3 2013/11/16 1,902
320214 번호저장 안된카톡친구는?? 1 .... 2013/11/16 1,691
320213 코트 어디가면 좋은것 좀 저렴하게 살수있나요? 1 지름 2013/11/16 953
320212 강아지 잃어버렸다가 찾았어요 ㅠㅠ 14 십년감수 2013/11/16 2,837
320211 식탐 많은 강아지 살 안찌는 사료 추천해주세요. 2 코코맘 2013/11/16 2,034
320210 산방산탄산온천 수영복 있어야할까요? 8 지금제주 2013/11/16 11,864
320209 밀수입 김장재료 97억..고추가루 속에 애벌레가~~ 1 손전등 2013/11/16 1,137
320208 쓰레기가 과거에 동거경력 있는걸까요? 27 이결혼 반댈.. 2013/11/16 16,224
320207 응사..어쩜 하나같이 사랑스런 캐릭터들 2 우짬좋노 2013/11/16 1,676
320206 아파트 남서향 사시는분 알려주세요 3 에고 2013/11/16 3,061
320205 응사는 내용도 좋지만 선곡도 캬~~^^ 7 에포닌3 2013/11/16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