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자리..
자기 백팩 계속 열면서 팔꿈치로 계속 옆사람 치고.
스트레스 받네요... 몇번을 계속 그러길래 몸을 옆으로 비꼈더니 쳇! 이러면서 노려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 조회수 : 252
작성일 : 2013-10-29 10:55:20
IP : 39.7.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13.10.29 1:31 PM (223.62.xxx.134)앉아가는 기쁨으로 참아주세요^^
별 이상한 인간,위험한 인간 많으니 시시비비 기리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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