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 울 때마다 너무
1. ㅎㅎ
'13.10.28 8:58 PM (110.70.xxx.12)안 울어도 못생겼어요
웃어도 못 생겼어요
저번에 어느 분이 뜯어놓은 새 같다고 하시던데
그 표현이 딱2. ..
'13.10.28 9:05 PM (118.221.xxx.32)저는 마마? 남주인공 얼굴이 더 이상해요
길쭉하고 좁고..
두 주인공 보면 참 굳이 저사람들을 써야했나 싶대요3. ...
'13.10.28 9:11 PM (122.32.xxx.12)저는 근데 제가 나쁜 사람인가..
오로라가 불쌍해야 되는데...
오로라가 안 불쌍하고..
자꾸..
그 시누들이 더 이해가 가서...
나는 정말 나쁜 사람구나..하고...
속상해 하면서 본다면서..
저 정말 나쁜 사람인가 봐요..
오로라가 한개도..안 불쌍해요..흑흑4. 정말이지
'13.10.28 9:16 PM (121.133.xxx.199)저두 안 불쌍하게 느껴져요. 똑똑한척은 다 하면서, 결정적이게 밉상을 부리잖아요. 시누한테 뒷담화 들었다는 얘기 하면서 거기서 왜 신장 검사 해보라는 말이 나와요. 히포크라테스는 어쩌구는 뭐며~
시누들도 나쁘지만, 오로라도 미운 짓을 하죠. 혼자서 참겠다고 다짐하면서 결국은 안참잖아요 하나두.
답답하기만 해요.5. ㅇㅇ
'13.10.28 9:17 PM (1.224.xxx.111)오로라는 불쌍하다기보다는 병신이 된것같고 그시누ㄴ들은 완전 미친ㄴ들이죠.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똘추ㄴ들이죠.
6. ........
'13.10.28 9:47 PM (112.150.xxx.207)오이지와 치와와라고 하더군요....
7. ㅇㅇ
'13.10.29 10:15 AM (119.194.xxx.163)정말 어제 오로라 울때 저표정 어쩔거야 하며 봤어요
마마는 징그럽기 그지없구...8. 남주나 여주나
'13.10.29 3:46 PM (121.147.xxx.151)남주 보면 기생오라비같이 뺀질하고
턱도 뾰족한게 정말 빈티나게 볼품없게 생겼어요.
오로라도 말라비틀어지게 생겨서 참 볼품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