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들 징그럽게 잔소리 참견 심하네요
다른 스토리로 좀 넘어가면 좋겠네요
저 시누들 보는것만해도 지겹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없으면 다른식구들이 시부모노릇한다더니
오로라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3-10-28 19:31:46
IP : 218.38.xxx.1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ᆞ
'13.10.28 7:36 PM (218.38.xxx.127)ㅋ 오로라 얘기였어요 ㅋㅋ
2. 그래도
'13.10.28 7:36 PM (121.132.xxx.65)시부모는 부모님이니까 못댐비지만
시누는 동급이어서 댐빌수 있는게
어디여요ㅎㅎ3. 커피
'13.10.28 7:42 PM (223.62.xxx.20)ㅋ 시누이남편까정 너무하네요..웃을일이 아니라는 ㅠ
4. 총량법칙
'13.10.28 7:44 PM (112.151.xxx.215)이라기 보다는 여지를 보이니 그런거 아닐까요?
인간들이 가만 있으면 가마니로 안다니까요5. ....
'13.10.28 8:07 PM (118.42.xxx.67)봐가면서 시키는거죠...애초에 매너 깨끗한 사람들은 남 안괴롭혀요...
진상들한테 만만히 보이면 안됨...6. 16년차
'13.10.28 8:12 PM (218.38.xxx.127)전 시모 윗동서한테 신혼에 제대로 당했어요 -_-; 그때 만정 다 떨어졌어요
7. wifex2
'13.11.1 6:50 AM (75.94.xxx.61)시누이 장난 아니죠...
저두 진짜 많이 당하고, 지금 얼굴 안보고 삽니다.
15년이나 나이많은 시누이, 우리 이모뻘 되는 시누이, 그래도 신랑의 하나밖에 없는 누나라고 나는 정말 네네~~ 하면서 순둥이였죠.
나중에 가만히 있으니, 정말 사람 가마니로 보더군요.
성깔 대판 한번 보여주고, 그 시애미까지 짤라낸 일인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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