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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서 느낀게 울나라 음식 의외로 참 단거 많이 들어감

ㅇㅇ 조회수 : 3,866
작성일 : 2013-10-28 18:08:50
전혀 단 이미지가 아닌 음식에도 
설탕 들어가고 올리고당 물엿 들어가고..
이렇게 많이 넣어도 되나? 싶어서 조금 적게 넣곤 했는데 확실히 맛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하라는 대로 다 넣는데 확실히 감칠맛이 있더군여 

하긴 파운드케이크같은건 절반이상이 버터랑 설탕 뒤적뒤적이라는데 한식 이런것도 놀라운것도 아니져 



IP : 175.210.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요
    '13.10.28 6:12 PM (223.62.xxx.3)

    쌀밥도 달아요.
    꿀맛임.

  • 2. 것도
    '13.10.28 6:13 PM (58.78.xxx.62)

    나름 아닐까요?
    전 음식에 설탕이나 올리고당 이런
    단거 넣지 않아요
    그래서 설탕 제일 작은 사이즈를 사도
    일년넘게 먹어요

    설탕 안넣어도 맛있고요

    아마 입맛 때문에 단것에 길들여지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어요

  • 3. ㅇㅇ
    '13.10.28 6:13 PM (218.38.xxx.235)

    ㄴ 흰쌀밥...정말 달죠 ㅋㅋㅋ

  • 4. ~~
    '13.10.28 6:18 PM (180.224.xxx.207)

    평소에 비싸서 못 넣지 추석때 생긴 배가 있어서 불고기 할때 한 개 다 갈아넣었더니 설탕 하나도 않 넣고도 달고 맛났어요.
    가족들도 설탕의 단맛과는 뭔가 다른지 아주 맛있어하고요.

  • 5. 서울음식이 달아요
    '13.10.28 6:38 PM (61.106.xxx.95)

    부산사는 사촌언니가 우리집에 놀러올 때면 늘 하는 말이 '너네 집 음식은 왜 이렇게 다냐?'
    그런데 내가 친구집이나 식당에서 먹어보면 거기 음식은 우리집보다 더 달거든요.

  • 6. ...
    '13.10.28 6:45 PM (211.223.xxx.26)

    음식에 설탕이나 물엿 넣을 일이 전 거의 없던데요. 넣더라도 거의 티스푼 한 수저 정도 넣을까 말까해요.
    물엿은 잘 안 써서 사놓고 나면 꾸덕해져서 결국 버려서 이젠 안 사요.
    워낙 반찬류가 단 맛 나는 걸 안 좋아해서요. 다른 분 글대로 단맛은 배만 갈아넣어도 충분히 달아요. 그냥 설탕맛과는 다른 풍미랄까. 그래서 사먹는 반찬 잘 안 사요.
    어찌나 물엿에다 설탕을 부었는지 끈적끈적.
    저희 어머니가 종종 하는말이 음식 못하는 사람들이 꼭 설탕 때려붓는다고 하시는데.ㅋㅋㅋ
    밖에서 파는 반찬들이 설탕맛이 나는 게 사람들 혀가 단맛에 그나마 혀에 금방 감기다보니
    일종에 편법을 쓴다 싶기도 해요.
    글쓴분도 설탕이나 물엿 점점 줄여서 넣다보면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서 쓰다보면 단것 점점 안 넣게 되실 예요.

  • 7. 글쎄요
    '13.10.28 7:02 PM (61.79.xxx.76)

    차라리 매운 게 많지 단 것은 적어요
    식당 음식이나 그렇죠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단 것 별로 없어요
    단 맛 내는 것도 매실액 조금 넣는 정돈데
    주로 양파로 맛 내거나 과일 갈아 넣는 정도구요
    오죽하면 불고기도 달다고 요즘은 별로 안 먹는 추센데..

  • 8. ..
    '13.10.28 7:03 PM (223.62.xxx.84)

    저도 설탕 넣을 일 거의 없던데.. 1년전에 산 설탕 아직 반도 안 썼어요. 올리고당이나 이런 거 따로 안쓰고요...
    양파랑 파만 넣어도 단맛나고 매실액 조금 넣으면 그걸로 단맛은 끝이에요..

  • 9. 어우 저도
    '13.10.28 7:17 PM (112.152.xxx.173)

    설탕 싫어해요
    그런데 조림 종류는 진짜 설탕 넣어야겠긴 하더군요
    한데 다른건 그다지....
    양파만 푸짐하게 넣어도 얼마나 단지 모름
    호박도 달고 당근도달고 심지어는 배추도 엄청 단데
    거기에 설탕까지 더 넣는다고요 으아

  • 10. 음식이
    '13.10.28 7:21 PM (118.217.xxx.115)

    갈수록 달아져요.
    입맛이 자꾸 그렇게되는것 같아요.
    파는음식들은 첫맛에 혹해야하니까 단맛을 많이 넣는데 그렇게 먹어본 맛이 기준이 되니까 또 단맛이 조미료 역할을 많이 하니ㄲㅏ 점점 달아지네요.
    전통한식보다 외국식이나 퓨전 종류는 훨씬더 단게 많이 들어가고요.
    전반적으로 사먹는 음식이나 제가 집에서 하는거나 달아져서 큰일이에요.

  • 11. 요새
    '13.10.28 7:31 PM (24.209.xxx.75)

    요새 레시피 보면 설탕, 물엿 안들어가는 음식이 없어요.
    전 음식에 설탕 조미료 거의 안넣어요.^^
    대신 양파 소비량이 엄청나요. 사과도 종종 쓰고요.

  • 12. 뭘그렇게 넣어요?
    '13.10.28 7:58 PM (175.197.xxx.75)

    전 안 넣는데요......뭘 그렇게 넣어요? 뭘 해먹는데 그렇게 많이 넣는다는 말이 나오는 걸까요?

  • 13. ...
    '13.10.29 2:27 AM (49.1.xxx.10)

    엄청 달아졌어요,
    사실 여기 주인장 레시피도 깜짝 놀랄만큼 달아요. 뭘 저렇게 설탕을 넣나 싶을때도 있구요.
    요즘사람들이 달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거같네요.

  • 14. ...
    '13.10.29 9:09 AM (14.52.xxx.71)

    그런가봐요. 저는 설탕 물엿 등 단거는 안넣거든요.
    요리 레시피에서 그대로 보고 단거는 빼고 요리해요.
    저는 익숙해서 맛있는데 남편은 맛없다고 난리난리
    제 음식 맛이 이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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