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동생의 안푼 문제집 안읽은 책등
한박스를 아름다운 가게에 보낸적이있는데요
문제집같은건 조금이라도 풀었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학생 때 입시때 쓰던
색연필과 파스텔 등 을 버리려고하니까 입시때 아끼고 쓰던거라 쓰던 것이라 버릴수는없고..
놔두자니 쓸일이 없고.. 주변에 쓰는사람이있으면 주겠는데 다들 학교도 졸업하고 해서 필요가 없네요
쓰던것이라 좀 그렇지만,
괜찮다면 기부하고 싶은데 어디 보낼곳 없을까요?
전에 동생의 안푼 문제집 안읽은 책등
한박스를 아름다운 가게에 보낸적이있는데요
문제집같은건 조금이라도 풀었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학생 때 입시때 쓰던
색연필과 파스텔 등 을 버리려고하니까 입시때 아끼고 쓰던거라 쓰던 것이라 버릴수는없고..
놔두자니 쓸일이 없고.. 주변에 쓰는사람이있으면 주겠는데 다들 학교도 졸업하고 해서 필요가 없네요
쓰던것이라 좀 그렇지만,
괜찮다면 기부하고 싶은데 어디 보낼곳 없을까요?
저 괜찮으시다면 소정의 사례를 하고 받고 싶은데.. ㅜㅜ 벼룩으로 하심 안될까요.
저도 미술 전공인데 오래 손놨다가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던 중이었거든요.
아 네 벼룩이 있군요 참
그런데 파스텔이랑 번갈아서 쓰는 색연필 이라 새것 생각하시면 안되요 ^ ^;
오늘내일중 정리해서 올리면 될까요 ?
^^;; 그럼요. 벼룩에 올리시면 저에게 기회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하하. 여튼 오늘 장터 계속 왔다갔다해야겠네요.
혹시 저에게 먼저 기회를 주고 싶으시면 메일 주소는 wordpad@naver.com입니다. ;;;;
아니에요 제가 벼룩을 해본적이없어서요 장터에 올리지말고그럼
메일주소로 연락드릴게요 ^ ^ 오늘 퇴근이 늦게되면 내일 연락드릴지도몰라요
연락드리겠습니닷!
아~ 보기 좋네요 ㅎㅎ 쓰던 거라도 버려지지 않고 두루두루 끝까지 사랑받고 쓰는 거 참 좋아요. 제가 물건을 엄청 아끼고 지구 환경도 혼자 다 걱정하는 성격이라 ㅋ 이 글 들어왔다가 괜히 흐뭇해져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