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 많아요. 수입이 견딜만한 수준이라 원금,이자 갚아가며 살고있긴한데 직장과 거리가 멀거든요. 여름쯤 그냥 부동산에 내놓고 팔리면 팔고 직장, 부모님 근처로 이사가야겠다 생각했거든요. 몇달을 뜸하더니 갑자기 경기가 풀린건지 집 보러 오겠단 사람들이 많네요. 그러더니 누가 맘에 들었는지 짐 몇번 연락오는 상태거든요.
집 팔고 대출없이 직장,부모님근처로 전세로 몇년 살다 애들 좀 크면
학군 괜찮은데다 다시 사는게 나은건지.
막상 집 보러 오겠단 사람들이 많으니 머리가 복잡해요.
대출빚을 떠나 일 다니며 애들 클 동안은 부모님 근처가 낫긴할텐데
사실 짐 이집, 이동네 만한 곳이 없거든요. 깨끗하고 예쁘고 ㅜㅜ
그래도 빚없이 홀가분하게 일하기 편한곳이 살긴 너 낫겠죠?
새아파트만 살아봐서 노후된 아파트 가기도 겁나구요.
부모님댁에서 살짝 떨어진 곳엔 새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제가 좀더 부지런떨며 그런데다 전세를 구하는게 나을까요,
애들 저학년때까진 집상태를 떠나 도움 받을수 있는 부모님댁 근처가 나을까요.
집 팔아야할까요?
...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3-10-28 07:56:58
IP : 39.119.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28 8:04 AM (39.119.xxx.203)지금 사는 곳이 직장과 거의 끝과 끝이에요. 애들 하교,하원후 잠깐씩 봐줄 사람도 근처엔 없어 사람을 구해야하나 하던중이거든요.
애들 저학년땐 집보단 일과 아이들 케어가 안전한곳이 맞긴 한데 자꾸 집에 미련이 생기네요. 흑흑.
막상 출근하고 정신없음 집엔 별 신경도 안쓰이겠죠?2. 대충대충
'13.10.28 8:20 AM (1.239.xxx.245)저도..집보단 가족 먼저.. 집은 그때가서 생각해보셔도 될것같은데요
이미 .. 글을 읽는데 결정이 되신듯 한데요?3. ..
'13.10.28 8:25 AM (211.177.xxx.114)대출은 둘째치고 직장과 멀고 아이봐줄 사람없다면 움직이셔야죠~~~전세든 매매든은 이차문제네요~~
4. ^^
'13.10.28 9:01 AM (110.12.xxx.87) - 삭제된댓글저도 팔 것 같아요.. 대출도 부담이고 출퇴근도 힘들고..
5. ㅇㅇ
'13.10.28 9:29 AM (119.64.xxx.213)얼마 전에 집팔았는데요.
매매가 안되다 갑자기 사겠다하는
사람이 있어 팔고나니
호가가 1000만원정도 올랐다는 소리에
후회하고 있었는데
친한 부동산 사장님 말에 맘을 놓았어요.
호가는 호가일뿐 내 집을 맘에 들어하는 사람도
인연이 되야 팔리니 어차피 팔 생각이었음 잘한거다.
그래서 이젠 집안팔려 동동거리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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