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규의처 진송아의 보톡스?
볼살,, 보톡스 때문인가요?
얼굴 너무보기 힘들어요
미안하지만
풍선 터질것같이서,,,
1. ..
'13.10.28 4:20 AM (1.240.xxx.121)내가 느끼는건 다른 사람도 느끼나봐요
저도 남편하고 보다가 그말 했거든요
보톡스를 과하게 맞은거 같아 부자연스럽다고요 ㅋ2. ..
'13.10.28 5:13 AM (119.199.xxx.42)무슨 보톡스에요? 보톡스는 볼륨업 효과는 없어요.
지방이식이나 필러겠죠.3. .......
'13.10.28 5:46 AM (117.111.xxx.30)보톡스 맞으면 얼굴 해골되요ㆍ 살 다 빠져서.
4. 그러게요~
'13.10.28 6:58 AM (110.70.xxx.74)가만두면이쁜얼굴을다망쳐논거같아요~부담스런몰골이죠? 나이들었다고욕심부리고얼굴에손대지말아야겠어요
5. 참 외모가 중요한게
'13.10.28 7:52 AM (124.199.xxx.18)전에는 걍 가정주부스럽진 않지만 잘 꾸미고 잘 노나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얼굴이 그렇게 복어처럼 되고 난 후에는 목소리도 굵직하고 걸음도 터덜터덜 걸으며
나이든 마담 같다고 할까 그래보여요.6. ^^
'13.10.28 7:56 AM (218.38.xxx.52) - 삭제된댓글원래 성격 터프했어요^^
7. ㅠㅠ
'13.10.28 8:30 AM (175.200.xxx.243)매일 보는 남편은 어떻까요?
8. 음
'13.10.28 8:31 AM (121.136.xxx.249)볼이 부풀고 턱이 뾰족하니까 더 그래보이나봐요
프로필 사진은 너무 이쁘던데.....9. ...
'13.10.28 8:34 AM (118.221.xxx.32)아뇨 얼굴이 부푼거 보니 지방 주입같아요
근데 보톡스가 살이 빠지진 않아요10. 제가보기엔
'13.10.28 9:07 AM (1.241.xxx.28)그렇게 과하게 보이진 않네요. 워낙 연극배우였고 그전에도 얼굴살은 늘 있었던거 같아요. 가족사진보면..수더분한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데요??
그냥 중년여성으로 보이지 욕심낸것처럼 보이진 않아요.11. 그 부부
'13.10.28 9:19 AM (124.199.xxx.18)엄청 잉꼬처럼 나오고 뭐 그게 거짓이란 건 아니지만
박준규 엄청나게 여자 나오는 술집 다닌다는 거 같던데
거기 술집 여자에 맞춰 성형하는지도 모르죠.
일단 이쁘게 시술하거나 약간 손본게 아니잖아요.
걍 술집 여자들이 아무 생각 없이 여기저기 뭐 집어넣는 거처럼
어디 정신이 아픈가 싶었어요.
애들도 엄마 엄청 좋아하고 여러 분위기가 일단 즐겁게 살아가는 거 같아는 보이는데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심한가 보다 뭐 그렇게 봤어요.
전 어느 정도 나이 든 모습만 봐서 전에는 그냥 살관리 엄청하고 외모 신경 쓰는 아줌만가 보다 했는데
젊었을 때 보니까 당시 외국 배우 같던데요.
이뻐서 깜놀랫어요.
아 늙으면 외모가 어느 정도 평준화 되는게 맞다 싶은게.12. 윗님
'13.10.28 9:22 AM (221.138.xxx.221)박준규 말하는거나 행동보면 엄청 애처가 같은데 여자 나오는 술집 엄청나게 다닌다니 헐 이네요.,,
13. 헐
'13.10.28 1:40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그분이 술집에서여자끼고노는거보셨어요?
남의가정사 얘기를그렇게하세요14. ㅁ ㅡ
'13.10.28 2:23 PM (50.39.xxx.202)원글인데요,
제가보기에 님 정말 눈썰매가
다른분과 다르시네요
그게 어디로 봐서 그냥 수더분 한 정도인가요
아마 진송아씨 본인눈에도 그렇게 본인 광대살이 볼살이 수더분해 보여서 그렇게 시술하고 사시나봐요
저는 정말 부담스럽게 보이더라구요,,15. dmgn
'13.10.28 6:31 PM (125.138.xxx.176)일부러 검색해서 봤는데,,,정말 과해요 굉장히 보기싫을정도로.
지금 넣은거 딱 반만 넣었어도 좋을텐데,
어떻게 사람얼굴을 저렇게 만들어 놓은건지 원
나같으면 의사놈 고발하고 싶을거에요16. ㅁ ㅡ
'13.10.29 2:55 PM (50.39.xxx.202)dmgn님 말씀이 맞아요
그 의사 고발당해야 정상인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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