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라는 것도 여러 사람 거느릴 그릇되는 사람이나 하는거지..
저 같은 속좁이는 한 사람에만 절절 매는 패턴에 익숙해서
동시에 여러사람 관리하는걸 못하겠네요
잘보여야 할 사람한테 쿨하고 샤프해져야되는데
연락안오면 서운하고 뭐 안해주면 또 섭섭하고
내가 한가하고 보고싶을때 나 안찾아주면 야속하다못해 화나고..
못났다 싶으면서도 반복되는 이 패턴..이거 어떻게 구제해야 하나요?
어장관리라는 것도 여러 사람 거느릴 그릇되는 사람이나 하는거지..
저 같은 속좁이는 한 사람에만 절절 매는 패턴에 익숙해서
동시에 여러사람 관리하는걸 못하겠네요
잘보여야 할 사람한테 쿨하고 샤프해져야되는데
연락안오면 서운하고 뭐 안해주면 또 섭섭하고
내가 한가하고 보고싶을때 나 안찾아주면 야속하다못해 화나고..
못났다 싶으면서도 반복되는 이 패턴..이거 어떻게 구제해야 하나요?
남들은 다 어장관리한다는 그 환상부터 버리시지요..? ㅎㅎ
어장관리 한다는 자체가 감정 낭비라고 생각해요.
가짜관계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미끼를 계속 던져준다는 거, 그것도 아마 힘들 거에요. ㅋㅋ
어장관리 하고싶은 남자말고 어장관리를 하고 싶어도 절대 못하겠는 그런 멋진 남자 만나세요. ㅋㅋ
그리고 한 남자에 너무 올인하고 목매이게 되는 건 남자를 많이 만나보면 좀 덜해지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4062 | 목화솜 튼 이불은 바로 사용가능한가요? | 목화 | 2013/10/28 | 784 |
314061 | 경찰 사실대로 밝혔으면 대통령 뒤바꼈다 1 | 10%p 급.. | 2013/10/28 | 938 |
314060 | 직장생활 하소연 3 | ㅜㅠ | 2013/10/28 | 1,230 |
314059 | 자리 양보문제 7 | 자리 | 2013/10/28 | 904 |
314058 | 공항에서 아들에게 외면당했어요.. ㅠ.ㅠ 14 | ... | 2013/10/28 | 15,792 |
314057 | 시부모없으면 다른식구들이 시부모노릇한다더니 7 | 오로라 | 2013/10/28 | 2,353 |
314056 | 오로라가 히포크라테스 명언 인용해 따박따박 대든거요 7 | .. | 2013/10/28 | 2,585 |
314055 | 옛날 커피집 이야기 11 | 메이비베이비.. | 2013/10/28 | 2,792 |
314054 | 상가임대차계약시 잔금시점 언제인가요? 2 | 가을.. | 2013/10/28 | 1,201 |
314053 | 김하늘 패딩 어떤거ㅛ같으세요??? 4 | .. | 2013/10/28 | 2,937 |
314052 | 이번에 아이 옷 구매했어요 ! 3 | 당당하게살자.. | 2013/10/28 | 907 |
314051 | 어린이집 보내기 2 | 클라라 | 2013/10/28 | 528 |
314050 | 순두부찌개 비법 좀 주셔요 16 | 요리고수님들.. | 2013/10/28 | 5,273 |
314049 | 시동생 수능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 형수 | 2013/10/28 | 1,365 |
314048 | 10살아들이 아이언맨 의상을 사고 싶어해요.. 7 | 아이언 | 2013/10/28 | 958 |
314047 | 닭가슴살 샐러드할때 겨자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7 | .. | 2013/10/28 | 4,904 |
314046 | 올만에 친정갔는데 엄마랑 정치얘기...;;; 5 | ㅇㅇㅇ | 2013/10/28 | 1,067 |
314045 | 저 아래.. 40대면 저축액이 5천만원이면 적다는 건가요? 8 | 음 | 2013/10/28 | 5,793 |
314044 | 점심으로 국수를 대접하려고하는 11 | 국수 | 2013/10/28 | 2,440 |
314043 | 침구 청소기 활용 | 궁금 | 2013/10/28 | 506 |
314042 | 일본연수 선물 무엇이 좋을까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ㅠㅠ 7 | kiehls.. | 2013/10/28 | 692 |
314041 | 국민행복’ 아닌 ‘부친명복’ 위한 권력 | 유출된 수능.. | 2013/10/28 | 456 |
314040 | 표창원 교수 왜이리 멋지답니까. 크~ 15 | 우왕~ | 2013/10/28 | 2,305 |
314039 | 옆집 할아버지가 무면허인데 운전하고 다녀요. 18 | 시골 | 2013/10/28 | 3,862 |
314038 | “유신 때가 더 좋았다”… 도 넘은 박정희 미화 6 | 세우실 | 2013/10/28 | 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