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라는 것도 여러 사람 거느릴 그릇되는 사람이나 하는거지..
저 같은 속좁이는 한 사람에만 절절 매는 패턴에 익숙해서
동시에 여러사람 관리하는걸 못하겠네요
잘보여야 할 사람한테 쿨하고 샤프해져야되는데
연락안오면 서운하고 뭐 안해주면 또 섭섭하고
내가 한가하고 보고싶을때 나 안찾아주면 야속하다못해 화나고..
못났다 싶으면서도 반복되는 이 패턴..이거 어떻게 구제해야 하나요?
어장관리라는 것도 여러 사람 거느릴 그릇되는 사람이나 하는거지..
저 같은 속좁이는 한 사람에만 절절 매는 패턴에 익숙해서
동시에 여러사람 관리하는걸 못하겠네요
잘보여야 할 사람한테 쿨하고 샤프해져야되는데
연락안오면 서운하고 뭐 안해주면 또 섭섭하고
내가 한가하고 보고싶을때 나 안찾아주면 야속하다못해 화나고..
못났다 싶으면서도 반복되는 이 패턴..이거 어떻게 구제해야 하나요?
남들은 다 어장관리한다는 그 환상부터 버리시지요..? ㅎㅎ
어장관리 한다는 자체가 감정 낭비라고 생각해요.
가짜관계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미끼를 계속 던져준다는 거, 그것도 아마 힘들 거에요. ㅋㅋ
어장관리 하고싶은 남자말고 어장관리를 하고 싶어도 절대 못하겠는 그런 멋진 남자 만나세요. ㅋㅋ
그리고 한 남자에 너무 올인하고 목매이게 되는 건 남자를 많이 만나보면 좀 덜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