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미쌀뜨물을 좀 마셨는데요

현미잡곡밥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3-10-27 19:34:24

현미쌀뜨물을 좀 마셨는데요

꼭 술마신 느낌이에요

현미쌀 잡곡(콩,율무 보리 등등) 발아현미쌀 불려놓았는데

거의 10시간이 되어가서... 오래되어서 혹시 맛이 갔나 확인하려고 좀 맛을 보면소 좀 마셔봤어요

그런데 아딸딸한게 술한잔 마신느낌이에요

왜 그렇죠?

IP : 14.39.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10.27 7:56 PM (115.126.xxx.90)

    윗님...진짜요?...뜨물에?

  • 2. 정남진장흥
    '13.10.29 5:54 AM (222.102.xxx.23)

    원래현미를물에불려났다가생으로씹어먹어보세요약간씁쓰름합니다 현미는백미와달라뜬물도막읍니다백미는하얀뜬물이나지만갠찬읍니다 많이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708 은행에서 일하는 남편 정말 얼굴 보기 힘드네요 14 2013/10/28 3,582
313707 요즘 세무직 공무원들 일요일마다 출근해서 일하나요 5 . 2013/10/28 4,305
313706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3 학교 2013/10/28 722
313705 강남면허 시험장 도로주행 선생님 추천좀.. Help m.. 2013/10/28 943
313704 매장에서 즐기는 엘지패션몰 대박할인! 1 파피푸페포 2013/10/28 3,926
313703 2박3일 여행가는데 고양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2 .. 2013/10/28 5,633
313702 지금 아침마당 수학샘이 뭐라고 하셨나요? 5 수학공부 2013/10/28 1,797
313701 ‘탈당·뺑소니’ 김태환 7년 만에 새누리 복당 세우실 2013/10/28 404
313700 냄새 안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뭐가 있을까요? 9 .. 2013/10/28 1,928
313699 그래비티 11월1일에 극장에서 내리나요? 11 피카디리 2013/10/28 1,398
313698 제가 들은 토속적인 말 중 정말 와닿은 말이 1 맞아 맞아 2013/10/28 921
313697 시집살이의 과도기 - 시어머니와의 관계 개선 18 .. 2013/10/28 3,873
313696 중고등학교에 상담교사가 그리 좋은가요? 8 상담교사 2013/10/28 2,663
313695 저 등산가야되는데 6 .. 2013/10/28 1,023
313694 학교 선생님을 엄청나게 욕하는 편지를 아들가방에서 발견했어요.... 26 ^^ 2013/10/28 3,574
313693 (급)폐렴-혈액배양검사 3 엄마 2013/10/28 2,341
313692 10월 28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28 375
313691 한국의 젤 어이없는 어거지 7 한국의 젤 .. 2013/10/28 1,819
313690 중고등이면 산천경개 안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건가요? 17 왜 안 좋아.. 2013/10/28 1,482
313689 모든 현생 인류는 난봉꾼의 후손이다 8 인간의 진실.. 2013/10/28 1,239
313688 최상층 바로 아래집은 보통 로얄층보다 얼마정도 차이가 나죠? 일.. 8 궁금 2013/10/28 3,037
313687 佛 방송 국정원 대선에서 여론조작 2 light7.. 2013/10/28 1,211
313686 타이타닉에서 궁금했던 점 4 로즈 2013/10/28 1,313
313685 배우들중에서 신성일이 제일 추하게 늙은것 같아요.. 15 ... 2013/10/28 4,449
313684 집 팔아야할까요? 4 ... 2013/10/28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