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앞대기)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께 질문! 부탁드립니다

candle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3-10-27 17:08:15
最後に、空港に出発する前に, もう一度 パスポートをかばんに入れておいたか確認したり、お金も必要なだけ両替しておいたりするのも忘れないで


지금 '타리타리'형식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렇게 문장을 쓰면 말이 되나요?



IP : 110.174.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7 5:11 PM (101.143.xxx.50)

    지금 이대로는 타리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어색하구요. 確認したり→確認して、 両替しておいたりー>両替しておくことも 이렇게 바꿔주시면 자연스럽습니다.

  • 2.
    '13.10.27 5:13 PM (112.187.xxx.158)

    뭐 저렇게 쓰려면 쓰겠지만 내용 감안하면 말은 좀 이상한 듯... 보통 일본어로 저 상황에서 확인 하는 것과 로 쓰잖아요.
    타리를 굳이 쓰고 싶으시면 저 상황에서는 ㅡ저는 공항에 가면 티켓을 끊고 커피를 마시거나 라운지에 가거나 하는 걸 좋아합니다. ㅡ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3. 감사합니다
    '13.10.27 5:14 PM (110.174.xxx.26)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4. ㅁㅁ
    '13.10.27 5:16 PM (58.143.xxx.27)

    두가지중 하나를 한다는 선택의 의미가 아니라
    두가지 모두를 꼭 해야되는, 하면 좋은 상황이니까
    윗님말씀대로 하는게 맞아요.
    난 쉴때 영화보거나, 음악듣거나 한다..
    할때처럼 둘중하나에 의미를 둘때만 ~타리 ~타리
    쓰면 됩니다.

  • 5. 감사합니다
    '13.10.27 5:17 PM (110.174.xxx.26)

    타리를 여러가지 하는 일을 나열할때 말고, ~하고~하는걸 잊지 말아라 할때는 어색한가요? 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산책을 했다 처럼 말고, 밥을 마시고 산책도 하는편이 좋다 이렇게 쓸 때에는 '타리'를 안쓰나요?

  • 6. 아하
    '13.10.27 5:19 PM (110.174.xxx.26)

    완전히 이해했어요. 저 상황에 타리타리를 써서는 이상했겠네요..ㅋㅋ

  • 7. ㅁㅁ
    '13.10.27 5:23 PM (58.143.xxx.27)

    한국어문장이 어색하니 일본어로도 애매한 문장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하거나 ~하거나 한다에
    ~타리~타리가 쓰입니다. 시간의 순서를 나열할때 쓰는건 아니고, 밥을 먹거나 안먹으면 커피를 마시거나 그도 아니면 산책을 한다 할땐 ~타리가 맞는데
    밥먹고난 다음 커피마시고 그 뒤에 산책할깬 타리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663 엄청 쓴 듯한 향수 파는 사람도 있네요. 6 장터 2013/10/27 1,299
312662 남이 끓여준 라면이 맛있네요.. 2 라면 2013/10/27 1,056
312661 박근혜시구했나요..반응은?? 30 ㄴㄴ 2013/10/27 6,375
312660 대장내시경약 먹어도변이안나 3 점순이 2013/10/27 5,086
312659 82님들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8 으악 2013/10/27 1,166
312658 [원전]수산물을 먹은 이바라키사람들의 몸에서 고선량의 방사능이 .. 5 참맛 2013/10/27 1,898
312657 부엌살림에 관심많은 남편 11 에휴... 2013/10/27 2,877
312656 인생을 즐겁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까요,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이 .. 5 dd 2013/10/27 1,674
312655 제가 드디어 12월에 세례를 받는데요 3 2013/10/27 1,196
312654 못먹는게 이렇게나 되면 까탈스러운건가요? 7 ㅎㅎ 2013/10/27 1,569
312653 나박김치에 소금 어떤거쓰나요^^ 궁금 2013/10/27 272
312652 5천만원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법 아시는분 조언바랍니다. 23 .. 2013/10/27 15,938
312651 동네 자전거점 다 그런가요? 7 ** 2013/10/27 1,173
312650 유명한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13 .. 2013/10/27 3,308
312649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더니 또르르 2013/10/27 1,118
312648 제2 윤창중 사태땐?" 주영 한국대사관 황당면접 1 삽질들하네 2013/10/27 744
312647 바퀴벌레.세스코 아닌 중소업체 신청했는데요. 2 바퀴박멸 2013/10/27 1,587
312646 뮤지컬 관객에게서 느낀 아침 드라마의 향기 mac250.. 2013/10/27 552
312645 서강대 검색해보니 박영선의원 이름은 없고 엉뚱한 기사만 ... 20 논문 표절이.. 2013/10/27 2,206
312644 써마지 후기.. 5 ㅎㅎ 2013/10/27 21,152
312643 두산 오재원선수 팬 되었어요^^ 5 야구 2013/10/27 950
312642 눈 붓기 빼는 법 2 쪼요 2013/10/27 1,395
312641 왕가네식구들 캐릭터 이름... 7 내마음의새벽.. 2013/10/27 2,091
312640 서강대, 박영선 석사논문 표절 공식 확정 4 민주시민 2013/10/27 2,986
312639 이번엔 못먹는 음식 말해보죠.. 전 순대국밥이네요 51 ... 2013/10/27 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