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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앞대기)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께 질문! 부탁드립니다

candle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3-10-27 17:08:15
最後に、空港に出発する前に, もう一度 パスポートをかばんに入れておいたか確認したり、お金も必要なだけ両替しておいたりするのも忘れないで


지금 '타리타리'형식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렇게 문장을 쓰면 말이 되나요?



IP : 110.174.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7 5:11 PM (101.143.xxx.50)

    지금 이대로는 타리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어색하구요. 確認したり→確認して、 両替しておいたりー>両替しておくことも 이렇게 바꿔주시면 자연스럽습니다.

  • 2.
    '13.10.27 5:13 PM (112.187.xxx.158)

    뭐 저렇게 쓰려면 쓰겠지만 내용 감안하면 말은 좀 이상한 듯... 보통 일본어로 저 상황에서 확인 하는 것과 로 쓰잖아요.
    타리를 굳이 쓰고 싶으시면 저 상황에서는 ㅡ저는 공항에 가면 티켓을 끊고 커피를 마시거나 라운지에 가거나 하는 걸 좋아합니다. ㅡ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3. 감사합니다
    '13.10.27 5:14 PM (110.174.xxx.26)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4. ㅁㅁ
    '13.10.27 5:16 PM (58.143.xxx.27)

    두가지중 하나를 한다는 선택의 의미가 아니라
    두가지 모두를 꼭 해야되는, 하면 좋은 상황이니까
    윗님말씀대로 하는게 맞아요.
    난 쉴때 영화보거나, 음악듣거나 한다..
    할때처럼 둘중하나에 의미를 둘때만 ~타리 ~타리
    쓰면 됩니다.

  • 5. 감사합니다
    '13.10.27 5:17 PM (110.174.xxx.26)

    타리를 여러가지 하는 일을 나열할때 말고, ~하고~하는걸 잊지 말아라 할때는 어색한가요? 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산책을 했다 처럼 말고, 밥을 마시고 산책도 하는편이 좋다 이렇게 쓸 때에는 '타리'를 안쓰나요?

  • 6. 아하
    '13.10.27 5:19 PM (110.174.xxx.26)

    완전히 이해했어요. 저 상황에 타리타리를 써서는 이상했겠네요..ㅋㅋ

  • 7. ㅁㅁ
    '13.10.27 5:23 PM (58.143.xxx.27)

    한국어문장이 어색하니 일본어로도 애매한 문장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하거나 ~하거나 한다에
    ~타리~타리가 쓰입니다. 시간의 순서를 나열할때 쓰는건 아니고, 밥을 먹거나 안먹으면 커피를 마시거나 그도 아니면 산책을 한다 할땐 ~타리가 맞는데
    밥먹고난 다음 커피마시고 그 뒤에 산책할깬 타리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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