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사도 사도 끝이 없네요
딸 둘이다 보니 더 그런지 옷 사러 나가보고 놀랬네요
몇 달 사이 배가 올랐지 싶어요
니트 가디건을 보니
작년 가을 올 초 보다 훌쩍 올라있어서
맴이 살짝 무겁네요
얼만데요? 백화점 안간지 오래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