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픽시 구입해서 어제 집에서 먹어봤는데 롱고로 해도 쓰더라구요
물의 양을 거의 80이상은 추가해야 먹을만하다고 할까요
연하게 마시니 캡슐 하나로 남편과 저 두잔도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연하게 커피 마시는 분들
네소로 물 양 조절해서 마시세요? 아님 끓는 물 더 넣으시나요?
네스프레소 픽시 구입해서 어제 집에서 먹어봤는데 롱고로 해도 쓰더라구요
물의 양을 거의 80이상은 추가해야 먹을만하다고 할까요
연하게 마시니 캡슐 하나로 남편과 저 두잔도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연하게 커피 마시는 분들
네소로 물 양 조절해서 마시세요? 아님 끓는 물 더 넣으시나요?
방금 네스프레소 캡슐 내려서 마시려던 참이었어요. 저도 연한 커피 좋아하기 때문에 끓인 물 더 부어 마셔요.
버튼 누르면 뜨거운 물만 나와요
룽고로 내리시고 캡슐 빼버리고 룽고 버튼 한번 더 내리면 2배로 희석되겠네요
그런데 그정도 연하게 드시면 드립커피가 더 경제적일것 같아요
잔 데울 겸 먼저 뜨거운 물을 원하는 만큼 잔에 붓고요.
그 다음에 캡슐을 내려요.
그럼 크레마가 살아있죠~
연한 아메리카노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루토, 리반토, 코지 등 금색계열 캡슐이 맞으실거예요.
산미 안 좋아하시면 리반토 추천해요^^
나머지는 좀 새콤해요.
왼쪽의 버튼 즉 물이 적게나오는 에스프레스버튼 눌러 커피추출하시고 캡슐버린후 다시 닫고 오른쪽 롱고버튼 눌러서 물만 나오게하면 되요
연한 켑슐 커피, 저도 참고해야되겠네요
드립도 그렇지만
앞부분에 내린게 맛있고, 뒷부분은 쓰고 떫은 맛만 나더라구요.
저는 앞부분으로 컵 반 정도 채워서, 물타서 연하게 마셔요.
커피 강도 5이하의 캡슐을 드세요. 좀 덜써요.
물론 물 추가도 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