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어학연수 갈려는데 ..

고민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3-10-26 23:12:56
5학년 3학년 애둘데리고 겨울캠프갈려구해요 12월 초에 나가서3월학기초에 들어올려고 하는데 아무정보도 없고 겁도나고 그러네요 무모한짓일까요 비용대비 ..가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어떤식으로 가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IP : 223.62.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6 11:14 PM (175.209.xxx.70)

    겨울캠프란거 없던데요 겨울은 방학이 짧아서요

  • 2. ㄴㄴㄴ
    '13.10.27 12:05 AM (68.49.xxx.129)

    ㄴ 222 윗님 말씀대로 겨울 방학은 길어야 2주정도구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겨울엔 심하게 춥고 날씨 이상한데도 많아서 고생하실 텐데.. 그리고 잠깐 나갔다 오는걸로 별 효과가 없을듯..하다못해 일이년 연수오는것도 걍 문화체험에 불과하다고 말들 하는데요.

  • 3. ..
    '13.10.27 12:15 AM (118.221.xxx.32)

    많은돈 들여 가는건데 확실히 알아보고 가세요

  • 4. 겨울캠프요?
    '13.10.27 1:11 AM (162.211.xxx.19)

    어디서 정보를 얻으셨나요? 미국은 겨울방학이라는게 없어요. 그래봐야 크리스마스 브레이크 해서 한 10일 쉬는거에요.3개월이면 무비자나 관광비자인데 그렇게 들어오셔서 학교를 다니는것도 불법인건 아시죠?
    여러가지로 많이 알아보세요. 겨울에는 캠프라는걸 하는데가 없을텐데요..그래봐야 스키캠프? 그것도 당일이나 그런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614 제가 심한가요? 8 짜증이 2014/02/22 1,117
354613 피부관리비법좀 하나씩만 풀어주셔요...T.T 5 간절 2014/02/22 3,277
354612 아사다마오 선수는 은퇴 안 하는건가요?. 9 ㅇㅇ 2014/02/22 4,007
354611 고려대 근처 맛집 있나요? 4 읭? 2014/02/22 2,423
354610 [펌] 심판과 소트니코바가 경기 끝나고 끌어안는 모습 5 .... 2014/02/22 2,140
354609 김연아 해외 방송 해설 모음 링크 겁니다. 이래도 화가 안 난다.. 4 혹시나 2014/02/22 2,584
354608 미국 NBC에서 연아 투표하고 있어요 ~누가 진정한 금메달인지~.. 6 연아야 ~사.. 2014/02/22 1,845
354607 직장생활 10년정도 다니면 무리가 올 만한가요? 9 휴식 2014/02/22 2,674
354606 피겨 심판도 편파판정을 인정했네요 4 희망 2014/02/22 4,368
354605 쇼트트렉 보다보니.. 1 근데 2014/02/22 781
354604 달걀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아니죠? 4 달걀 2014/02/22 1,488
354603 김연아 서명운동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하네요. 보다 많은 지원을.. 14 수치올림픽 2014/02/22 4,168
354602 연아는 갈라쇼를 거부하여야 한다 6 자존감 2014/02/22 2,392
354601 한달의 기간? 2 무식 2014/02/22 876
354600 일반 가정에서 온수 사용(샤워 포함)은 어떻게 하시나요 ?? 7 모태솔로 2014/02/22 1,633
354599 요실금 수술이나 검사 어떤가요? 4 ... 2014/02/22 1,727
354598 이정도면 너무 많이 마른 거 아닌가요? 21 체중이란 2014/02/22 4,389
354597 [뉴스타파 2.21] - 꼼짝 못 할 위조 증거-유우성 씨의 여.. 4 lowsim.. 2014/02/22 976
354596 (급) 교복명찰 셔츠,치마까지 다 하는건가요? 11 중딩 2014/02/22 1,580
354595 예전에 혼외자가 있다면 어떨까 상상하고 상담했던 사람입니다. 39 ... 2014/02/22 4,818
354594 안현수가 신다운 선수를 경기중 도와줬다네요 4 빛나는무지개.. 2014/02/22 5,086
354593 소트니코바 1등 확정되자마자 달려나와 껴안은 사람 13 이완코프 2014/02/22 4,305
354592 눈 정화하세요 2 7분 2014/02/22 999
354591 워싱턴 포스트 기사, 이태리방송 해설자! 4 빡침깊은 2014/02/22 2,335
354590 동네 목욕탕 영업시간? 1 ....뽀 2014/02/22 28,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