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의여신 베스트연기자는 역시

ㅠㅠ 조회수 : 4,467
작성일 : 2013-10-26 23:10:13
김지훈씨네요
너무 멋있어요
극이 뒤로 갈수록 연기 짝짝붙네요
내일이 끝이죠?
작가가 어찌끝낼지.....심히 걱정이네요ㅋ

2위 남상미 시어매
재수없다가 웃겨요ㅋ

태욱이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IP : 223.62.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26 11:12 PM (125.135.xxx.229)

    지혜가 이해돼요
    지혜역에 안맞는 여배우의 목소리가 깨서 좀 아쉽지만 지혜가 제주도에서 사랑을 되찾길 바래요

  • 2. 저는
    '13.10.26 11:13 PM (223.62.xxx.75)

    현우랑 되면 정말 욕나올듯해요 ㅡㅡ;;

  • 3. 저두요
    '13.10.26 11:20 PM (61.79.xxx.76)

    현우랑 되면 정말 욕나올듯해요 ㅡㅡ;;

    예고편 살짝 봤는데 혹시나 하는 느낌에 짜증 날려 하네요

  • 4.
    '13.10.26 11:26 PM (125.135.xxx.229)

    지혜랑 현우가 잘 되길 바래요^^

  • 5. 매니큐어
    '13.10.26 11:27 PM (220.79.xxx.196)

    내일 어찌마무리 할까요? 정녕 현우랑 되려나요? 근데 마지막에 시어머니 나오시는걸로봐선 태욱이와의 끈을 놓기가..태욱이랑 됐음 좋겠어요. 난 이상우팬인데도요^^

  • 6. 결신
    '13.10.26 11:31 PM (121.165.xxx.163)

    전 1회에 낚여 지금까지 본 시청자로서 현우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 7. ...
    '13.10.26 11:39 PM (211.176.xxx.9)

    저도 태욱이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전 거의 끝부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태욱이가 지혜를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마음짠해지게 만드네요.지혜도 태욱의 사랑을 결국 깨닫게 되면 좋겠어요.

  • 8.
    '13.10.27 12:44 AM (1.177.xxx.100)

    이혼 전개 과정이 전혀 공감도 이해도 되지 않네요
    왜냐하면 가장 두 사람이 사랑하기 좋은 환경에 처했는데 이혼을 한다는게 에러.
    정작 이혼을 해야 할땐 이혼을 못하더니 웃김.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시각이 영혼의 울림으이 없는 결혼이란게
    서로 이성적으로는 아무리 맞추면서 살아가더라도 감정의 교감이 더 중요하고
    그 한계를 보여주려는것 같아요
    고로 현우와 지혜의 열린결말 엔딩컷을 예상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607 부엌살림에 관심많은 남편 11 에휴... 2013/10/27 2,910
313606 인생을 즐겁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까요,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이 .. 5 dd 2013/10/27 1,703
313605 제가 드디어 12월에 세례를 받는데요 3 2013/10/27 1,237
313604 못먹는게 이렇게나 되면 까탈스러운건가요? 7 ㅎㅎ 2013/10/27 1,593
313603 나박김치에 소금 어떤거쓰나요^^ 궁금 2013/10/27 296
313602 5천만원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법 아시는분 조언바랍니다. 23 .. 2013/10/27 15,963
313601 동네 자전거점 다 그런가요? 7 ** 2013/10/27 1,202
313600 유명한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13 .. 2013/10/27 3,327
313599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더니 또르르 2013/10/27 1,148
313598 제2 윤창중 사태땐?" 주영 한국대사관 황당면접 1 삽질들하네 2013/10/27 770
313597 바퀴벌레.세스코 아닌 중소업체 신청했는데요. 2 바퀴박멸 2013/10/27 1,615
313596 뮤지컬 관객에게서 느낀 아침 드라마의 향기 mac250.. 2013/10/27 572
313595 서강대 검색해보니 박영선의원 이름은 없고 엉뚱한 기사만 ... 20 논문 표절이.. 2013/10/27 2,226
313594 써마지 후기.. 5 ㅎㅎ 2013/10/27 21,218
313593 두산 오재원선수 팬 되었어요^^ 5 야구 2013/10/27 971
313592 눈 붓기 빼는 법 2 쪼요 2013/10/27 1,423
313591 왕가네식구들 캐릭터 이름... 7 내마음의새벽.. 2013/10/27 2,121
313590 서강대, 박영선 석사논문 표절 공식 확정 4 민주시민 2013/10/27 3,006
313589 이번엔 못먹는 음식 말해보죠.. 전 순대국밥이네요 51 ... 2013/10/27 5,353
313588 입맛이 없을때 어떻게 하세요?? 14 폴고갱 2013/10/27 2,005
313587 올해 김장 언제 하실꺼예요? 4 나비잠 2013/10/27 1,682
313586 양배추채 어떻게 썰어요?? 5 .. 2013/10/27 2,472
313585 김진태(검찰총장 내정자)에 드리워진 김기춘 그림자 1 수사방해 2013/10/27 1,099
313584 한나라당 자체가 대선불복 떼거지들 1 손전등 2013/10/27 389
313583 지금은 못먹거나 안먹는 추억의 음식 있으신가요 15 2013/10/27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