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의여신 베스트연기자는 역시

ㅠㅠ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13-10-26 23:10:13
김지훈씨네요
너무 멋있어요
극이 뒤로 갈수록 연기 짝짝붙네요
내일이 끝이죠?
작가가 어찌끝낼지.....심히 걱정이네요ㅋ

2위 남상미 시어매
재수없다가 웃겨요ㅋ

태욱이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IP : 223.62.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26 11:12 PM (125.135.xxx.229)

    지혜가 이해돼요
    지혜역에 안맞는 여배우의 목소리가 깨서 좀 아쉽지만 지혜가 제주도에서 사랑을 되찾길 바래요

  • 2. 저는
    '13.10.26 11:13 PM (223.62.xxx.75)

    현우랑 되면 정말 욕나올듯해요 ㅡㅡ;;

  • 3. 저두요
    '13.10.26 11:20 PM (61.79.xxx.76)

    현우랑 되면 정말 욕나올듯해요 ㅡㅡ;;

    예고편 살짝 봤는데 혹시나 하는 느낌에 짜증 날려 하네요

  • 4.
    '13.10.26 11:26 PM (125.135.xxx.229)

    지혜랑 현우가 잘 되길 바래요^^

  • 5. 매니큐어
    '13.10.26 11:27 PM (220.79.xxx.196)

    내일 어찌마무리 할까요? 정녕 현우랑 되려나요? 근데 마지막에 시어머니 나오시는걸로봐선 태욱이와의 끈을 놓기가..태욱이랑 됐음 좋겠어요. 난 이상우팬인데도요^^

  • 6. 결신
    '13.10.26 11:31 PM (121.165.xxx.163)

    전 1회에 낚여 지금까지 본 시청자로서 현우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 7. ...
    '13.10.26 11:39 PM (211.176.xxx.9)

    저도 태욱이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전 거의 끝부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태욱이가 지혜를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마음짠해지게 만드네요.지혜도 태욱의 사랑을 결국 깨닫게 되면 좋겠어요.

  • 8.
    '13.10.27 12:44 AM (1.177.xxx.100)

    이혼 전개 과정이 전혀 공감도 이해도 되지 않네요
    왜냐하면 가장 두 사람이 사랑하기 좋은 환경에 처했는데 이혼을 한다는게 에러.
    정작 이혼을 해야 할땐 이혼을 못하더니 웃김.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시각이 영혼의 울림으이 없는 결혼이란게
    서로 이성적으로는 아무리 맞추면서 살아가더라도 감정의 교감이 더 중요하고
    그 한계를 보여주려는것 같아요
    고로 현우와 지혜의 열린결말 엔딩컷을 예상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690 부모사망시 보험든 여부 어찌알수 있나요? 3 갑자기 2013/11/12 1,419
318689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장 후회하는일 3가지 47 다신안할거야.. 2013/11/12 17,021
318688 40대 남자들 기모바지 안입나요 18 .. 2013/11/12 2,503
318687 이웃의 알 수 없는 웃음에 맘이 심란해요. 15 비웃음? 2013/11/12 3,876
318686 파티용 그릇이 모자랄때, 뭘로 대신할 수 있을까요? 3 꿩닭 2013/11/12 927
318685 오뎅탕의 계절인가봐요. 12 -- 2013/11/12 3,049
318684 보풀안나는 레깅스 없나요? 1 ,,, 2013/11/12 2,224
318683 김가연 씨 대단하네요 56 wow 2013/11/12 73,105
318682 김치저장법 1 주부 2013/11/12 1,223
318681 정청래, '박근혜씨' 논란 '환생경제' 빗대 朴대통령 비난 2 세우실 2013/11/12 740
318680 찬양예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3 교회 2013/11/12 833
318679 발목 스타킹 추천해주세요 /// 2013/11/12 596
318678 노원구 태권도 대박 1 우꼬살자 2013/11/12 1,301
318677 노스페이스 패딩을 샀어요 14 ㅡㅡ 2013/11/12 8,922
318676 (blog) 아이들 SUV 차량 조심 현운 2013/11/12 1,396
318675 다들 집에서 어떤 차림새신가요? 8 ㅇㅇ 2013/11/12 2,576
318674 초간단 두부찌개 발견~ 38 자취생 메.. 2013/11/12 9,398
318673 혹시 윗집 티비소리 들려서 괴로운 집 없으세요? 2 고민 2013/11/12 2,026
318672 추우면 식욕이 땡기나요..?? 4 흑흑 2013/11/12 1,384
318671 르몽드, 박근혜 대통령, 공공부문 시장 외국기업에 개방 예정 15 참맛 2013/11/12 2,095
318670 마트캐셔의 직업정신 91 서비스 2013/11/12 16,609
318669 김장김치 언제 김냉에 넣을까요? 6 김장 2013/11/12 2,005
318668 대구에 유기견보호소 없나요? 2 대구맘 2013/11/12 1,571
318667 영화나 연극볼때 줄거리파악이 안되요 3 지나가다 2013/11/12 810
318666 김진태, ”대가 치르게 하겠다는게 그렇게 나쁜 거냐” 13 세우실 2013/11/1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