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도 대부분 이제 끝물인가봅니다.

수학사랑 조회수 : 15,342
작성일 : 2013-10-26 23:08:44
경영난 에 벼랑끝 몰리는 동네 의사 한겨레 2일전
보내기
동네 의원 의사 들 중 상당수가 경영난 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24일 광주시가 집계한 병의원 현황을 보면, 광주시내 병의원 수는 2011년 695곳, 2012년 723곳, 2013년 816곳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신규로...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광주/전남]광주 동네의원 경영난 에 시름 동아일보 1일전
보내기
경영난 에 시달리던 치과 의사 가 불법 사채에 시달리기도 했다. 치과 의사 C 씨(38)는 지난해 11월 사채업자에게 2000여만 원을 빌렸다. C 씨는 연 240%에 달하는 이자를 감당해야 했지만 치과를 개업하며 제1금융권의...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고리 사채에 극단으로 내몰리는 의사 들 뉴시스 2일전
보내기
이 같은 과열 경쟁으로 인한 경영난 은 일부 의사 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병원 주사실에서 병원장 A(44)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숨지기 직전...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경영난 비관 개원가 원장 ‘또’ 자살 데일리메디 2일전
보내기
경영난 에 시달리던 원장들의 자살 소식이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과 개원가 경쟁이 심화되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의사 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빚 독촉에 시달리던 충남 천안의 한...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연리 240%…치과 의사 까지 사채 늪으로 내몰려 연합뉴스 2013.10.10 (목) 오후 3:18
보내기
<<연합뉴스DB>> 극심한 경쟁으로 경영난 에 시달리는 치과 의사 들이 불법 사채에까지 내몰리고 있다. 광주 서구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치과 의사 A(38)씨는 지난해 11월 사채업자 B(33)씨에게서 2천여만원을 빌렸다....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물론 중년이상인 예전에 많이 벌어놓은 의사들과, 자기집안이나 마누라네 집안이 부자여서 건강보험 적용안되는 미용성형 등으로 개업한 일부 의사들은 예외지만요.

의사들중 산부인과쪽이 가장 심각한가봅니다. 이런 세태가 좀 걱정이 되네요.

IP : 175.119.xxx.6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부인과
    '13.10.26 11:19 PM (220.120.xxx.114)

    같은 경우는 출산율이 떨어지니 어쩔수 없는거구요.
    KTX나 접근성이 편리해지니 다들 서울의 유명한 곳으로 점점 몰리지 집근처라고 가진 않죠.
    점점 대형 자본을 갖춘곳에 더욱 돈과 사람이 몰려가고 있어요.
    의사라고 별다르겠어요. 그나마 라이센스수를 조절하니깐 어느정도 유지되는거겠죠.

  • 2. 어딜가나
    '13.10.26 11:20 PM (119.67.xxx.119)

    제 친구 남편은 피부과 차려서 잘 살아요
    병원낼때 빚을 9억정도 졌지만 한달에 3000은 번다 하던데요
    간호사월급이랑 이자내고도 잘먹고 잘살아요~~

  • 3. ...........
    '13.10.26 11:30 PM (221.150.xxx.212)

    돈되는건 대기업과 고위공무원 자제들이 다 채가니까요.

    귀족과 서민으로 이제 나뉘는거죠.

  • 4. 으휴
    '13.10.26 11:38 PM (222.100.xxx.6)

    본인이 의사도 아니면서 제발 저런글은 자제좀...
    기사읽고 다 안다는듯이 혹은 주위에 그런사람 몇 있다고...
    직업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

  • 5. 수학사랑
    '13.10.26 11:40 PM (175.119.xxx.62)

    으휴 / 님은 그럼 다른 직업에 대해서 이런류의 얘기 하시지 않는가보군요. 그런데 정작 제가 의사라면 뭐라고 하실지요? ;)

  • 6.
    '13.10.26 11:41 PM (124.111.xxx.6)

    그래요
    어쩌다 한번나는 전문직 망하고 자살뉴스 보면서 실컷 자위하세요
    의사걱정까지해주시는 원글님은 삼성가 따님쯤은 되시겠죠?ㅎ

  • 7. ㅋㅋㅋㅋㅋ
    '13.10.26 11:45 PM (203.226.xxx.205)

    ㅋㅋ 예전보다 못한건 맞아요 몇년 하면 빌딩 하나 세울만큼 벌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도 타직종사람들이 걱정할 정도는 아니예요 개업하면 대부분 몇천은 버니까요

  • 8. 수학사랑
    '13.10.26 11:45 PM (175.119.xxx.62)

    ㅋ / 지금 엉뚱한 다리 긁고 계신거에요.

  • 9. 으휴
    '13.10.26 11:46 PM (222.100.xxx.6)

    네 전 저런얘기 안하고다녀요
    남의직업에 대해서 뭐라뭐라...오지랖이 심하시네요
    그리고 그쪽이 의사였다면 처음부터 글을 이런식으로 안썼겠죠. 지금 그렇게 반응하는게 더 웃긴거 본인이 모르고 계시는지....

  • 10. ,,
    '13.10.26 11:48 PM (61.4.xxx.239)

    82에서 걱정 안 해줘도 최소 몇 천은 벌텐데요.

  • 11. 수학사랑
    '13.10.26 11:48 PM (175.119.xxx.62)

    으휴/ "그쪽이 의사였다면 처음부터 글을 이런식으로 안썼겠죠" -> 그럴까요? ;) 헛다리짚고있을 가능성은 생각안하시는듯...

  • 12. 으휴
    '13.10.26 11:50 PM (222.100.xxx.6)

    그쪽이 이런걱정 안해도 알아서 잘살아요
    계속 그런거 찾아보면서 위로 실컷 하세요
    할말이 없으니 말장난이나...

  • 13. ...
    '13.10.27 12:01 AM (118.221.xxx.32)

    의사만 그런게 아니고 요즘 세상이 그런거죠
    취직도 못해서 다들 난리니..

  • 14. ㅍㅎㅎ
    '13.10.27 12:16 AM (124.111.xxx.6)

    원글님 제목 뽑은거보고 딱 생각나는건요
    "거지가 타팰집값 떨어지는 걱정하고 있네~"
    현실적으로 수입차가 얼마나 나는지 인식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런 기사보고 스스로 위로하는거 좋아하죠

    진짜 궁금한데 이런거보고 전문직도 끝물이라고 생각하면 살림 좀 나아지시나요?

  • 15. 수학사랑
    '13.10.27 12:18 AM (175.119.xxx.62)

    ㅍㅎㅎ/ 이분도 헛다리짚고 계시네요. :)

  • 16. 소비자들의 안목이
    '13.10.27 12:25 AM (58.143.xxx.141)

    높아진거죠. 의사라고 무조건 아쉬워하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일류 학벌이라도 서비스직에 적합하지 않고
    평판 안좋음 아예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게 된거죠.
    허름한 상가에 월세내고 해도 이주이상 기다려야 주말토
    요일에 갈 수 있는 동네 치과도 있어요.

  • 17. 의사
    '13.10.27 12:55 AM (222.107.xxx.13)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는 아니지요
    출신교 트레이닝 한 병원
    전공과
    개원의 경우 병원규모 시설 의사친절도 마케팅능력
    경영능력 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위와 같은 요소에서 모두 불리한 위치에 있다면
    문 닫는 것이 수순이에요
    실력이나 간판이 부족하면 친절이라도 해야죠
    의료사업도 이젠 서비스업 이니까요
    어느 직종이나 무한경쟁에 돌입했기에
    경쟁력 떨어지는 사람은 도태될 수 밖에 없어요
    모든 의사가 끝물은 아닙니다
    정부 시책이 의사에게 불리하긴 하지만요

  • 18.
    '13.10.27 12:58 AM (95.112.xxx.157)

    원글님이 의사일리가 ㅋ
    뭐 저런 케이스들도 있는거고.. 그래도 주변에 친인척들보면 월천 아래로 버는 의사 없더이다

  • 19. 243
    '13.10.27 1:19 AM (124.111.xxx.6)

    여기서 헛다리 제대로 짚고 있는사람은 원글님 :)

  • 20. .........
    '13.10.27 1:51 AM (221.150.xxx.212)

    82 수준이 이렇지 뭐 ㅎ

  • 21. 댓글들이
    '13.10.27 6:33 AM (112.214.xxx.247)

    너무 까칠.
    원글님 뮈 과한 글 쓴것도 아니고
    없는 얘기 지어낸 것도 아니고
    자꾸 살기어려워지는 세태걱정하는 글인데
    왜 이리들 까칠하신가요?

  • 22. 저건 정말 극히일부
    '13.10.27 7:03 AM (211.58.xxx.227)

    99%의 의사들은 잘 살던데요
    제 주변에 의사는 전부 상류층으로 잘 살아요.
    페이로 일해도 잘먹고 잘살고
    개원해서 대박 다났고요.
    의사로 망해서 먹고 살기 힘든 사람 본적 없어요...35년동안...본적없네요

  • 23. 예전처럼
    '13.10.27 8:22 AM (183.100.xxx.240)

    몇년하고 빌딩사고 그런 정도는 아니라는거죠.
    이만큼 고생하고 배웠는데 하는 기대치 때문에
    징징대는거지 우리가 걱정해줄 정도는 아니죠.
    간혹 망한 병원도 봤지만 수익의 문제라기보단
    가정사 같은걸로 운영이 소홀했거나 그랬어요.

  • 24. ..
    '13.10.27 10:33 AM (211.58.xxx.102)

    페이닥터만해도 천 넘게 받잖아요.

  • 25. ...
    '13.10.27 10:35 AM (175.198.xxx.33)

    이건 진짜 최하위 0.1% 망한 의사의 케이스.
    의사들의 절대 다수는 엄청나게 잘 살아요. 페이닥만 해도 최하 세후 1500 이고.
    세후 1천밖에 안 된다는 글도 거의 다 거짓말이예요.

  • 26. ㅎㅎㅎㅎ어렵다 어렵다해도
    '13.10.27 11:30 AM (116.120.xxx.241)

    다른 직업군만큼 어려울까요?
    잘 먹고 잘 삽디다.

  • 27. ;;;
    '13.10.27 11:35 AM (222.96.xxx.177)

    이게 대부분이라고요...;
    하다못해 그 철밥통이라는 공무원조차 잘리거나 타의로 그만둔 사람이 있는데...
    그럼 그 극히 일부 보고 공무원은 더이상 철밥통이 아니고 안정적인 직업군이 아니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남밑에만 잘 있어도 연봉 1억 가뿐한 직업군인데 장사하다 능력 안 되어서 말아먹고 자존심 때문에 버티면서 사채까지 끌어써서 망한 몇 보고 대부분 끝물...;

  • 28. 참내 제목 뽑는거하고는
    '13.10.27 11:47 AM (39.7.xxx.90)

    제목 참 거슬리네요 예전만 못하다는 거지 웬 끝물

  • 29. ....
    '13.10.27 12:01 PM (175.252.xxx.172)

    의사아닌 나두 거슬려요 원글님 오지랍? 웃겨요
    너나 잘사세요.

  • 30. 치과의사 기사
    '13.10.27 1:08 PM (125.186.xxx.78)

    저거 본거 같네요. 사채 쓴거 ㅋㅋ
    근데 저는 어디서 누가 의사들 한달 월급 천만원 번다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제가 세상물정을 넘 몰랐나싶어서.. 백몇만원 버는 저랑 비교가 안되네요. 의사 걱정할 형편이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좀 딴 얘기지만,, 병원가면 의사들 설명 잘 안해주는 사람들 많고.. 짜증나더라고요..
    머 좀 물을라치면 말 끊을려고 하고... 남자 의사에 대해서 되게 환상 있었는데.... 실제로 병원에 의사들 보면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저번에는 대학병원 갈일이 있엇는데..
    웬 젊은 남자의사.. 그것도 얼굴도 괜찮았ㅇㅓ요.
    막 생글생글 웃으면서
    질문 있냐고 하길래
    제가 머 물으니까..
    그런후에 가만 있엇는데
    또 궁금한거는 없냐면서..
    전 시크하게 없다고 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의사는 의사같지않게 좀 괜찮게 생겻더라고요....
    막 생글생글 웃으면서 쳐다보는데 좀 민망 ㅋㅋ
    근데 또.. 대학병원 첨갔는데... 절차가 넘 복잡해서 짜증이나서 ㅜ
    막 화내는데... 그거 보고 의사가 웃는거에요...
    하.. 약 오르더라고요..또 다른 진료 받을때에는 맘은 급하고.. 짜증도 나고... 실수로 시간 안되엇는데
    모르고 진료실 문 열고 들어가버린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당황해하고.. 내가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문 닫고 나올려니까
    간호조무사 웃고.. ㅋㅋㅋㅋㅜㅜ 그냥 진료 받으라 하더라고요 의사가 ㅋㅋㅋ
    제가 요즘 좀 덜렁거리는데............ 병원말고 회사에서도 실수했죠 저번에는 회사에서도 처음 출근해서 회사 구조를 잘 몰랏는데..
    사무직 직원있고 다른 직원이 있는데요.. 테이블이 비슷해서 모르고 딴 테이블에 쳐들어갔어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

  • 31. 요지는 그게 아니잖아요.
    '13.10.27 1:09 PM (221.146.xxx.150)

    예전에는 월급쟁이와 의사 급여 차이가 엄청 났었어요. 그런데 페이닥은 이젠 회사에서 잘 나가는 사람 정도 수입이라는 거죠. 현대차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 연차가 어느 정도되면 연봉이 억대라잖아요. 예전처럼 엄청나게 경제적인 메리트가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함익병씨가 사양산업이라고 했듯이.
    하지만 심리적인 자긍심이나 이런건 여전하니 좋은 직업군인건 마찬가지입니다.

  • 32. 끝물???
    '13.10.27 1:13 PM (175.249.xxx.223)

    의사가 포도냐?

    끝물이게?

    지금 포도가 끝물인데......

  • 33. 그럴리가
    '13.10.27 1:38 PM (61.76.xxx.99)

    의사가 끝물이면 의료 종사자들 간호사 물리치료사 병원에 근무하는 그 많은 사람은 길가에 나 앉아야 할걸요
    물로 예전 떼돈 벌던 시절이랑 다르겠지만 의사로
    투기 내지 다른곳에 눈 안팔면 잘살아요
    망한 사람들 도박 주식에 손대고 다른 사업에 귀가 얇아서 손댄게 대부분이더군요

    피부과 개원의 불과 몇년만에 아파트 30평형에서 60평으로 갈아타는거 보니 정말 돈 많이 버는구나 싶더군요

  • 34. 금융권 종사자
    '13.10.27 2:12 PM (112.171.xxx.151)

    의사면허 소지자중 신용불량자가 30%입니다(작년통계)
    왜냐하면 망해도 크게 망하기 때문이예요
    본가나 처가가 부유하면 타격이 없는데 그렇지 않으면 재기가 어렵습니다
    페이닥으로 생계 염려는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ㅎㅎ
    의사 직업군도 양극화 엄청 나죠

  • 35.
    '13.10.27 2:34 PM (58.236.xxx.74)

    의사가 끝물인 것이 아니라 의사도 다른 직업군처럼 계층분화가 생기는 거죠.
    경영인 혹은 운영자의 사업수완이나 능력에 따라크게 성공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여태까지 의사들은 의사면허, 전문의 자격증 취득하고 개업하면 실패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죠.안전빵인 직업군이었죠.
    그게 무너지고 이제는 그들 세계서도 무한경쟁과, 거대자본에게 잠식 당하는 체제가 형성된 거죠. 2222222

  • 36. ...
    '13.10.27 3:39 PM (103.28.xxx.135)

    의사가 무슨 끝물입니까 ㅋㅋㅋ
    다른 직종은 몰라도 의사는 망할 일 없어요 셀프로 패가망신 시킬 일 저지르는 것만 아니면

  • 37. ....
    '13.10.27 4:41 PM (113.131.xxx.24)

    우리 나라에 끝물 아닌 직업이 뭐가 있습니까?


    치킨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끝물이라도 아직도 개업하는 사람들이 천지인데요?

    인구가 줄어야죠....물론 그럼 정부에서는 외국인들 데려다 한국인 만들어서 알아서 써먹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291 왕가네 방금 수박이랑 엄마랑 대화 3 ... 2013/10/27 2,428
313290 냉동시킨 갈치를 어제 해동시켜서 지금 먹어도 5 컴 대기! 2013/10/27 972
313289 송도로 이사갈건데요.... 5 팅아맘 2013/10/27 2,312
313288 아랫집 개짖는 소리가 매일 시끄러운데... 미쳐 2013/10/27 769
313287 늘 딱딱한 비누도 있나요. 욕실에서 쓰는 비누가 9 .. 2013/10/27 2,819
313286 찬바람만 나면 피부 타입이 바껴 고민이에요. 2 40대 주부.. 2013/10/27 605
313285 남편과 온도차가 많이 나네요~ㅎㅎ 5 .. 2013/10/27 1,651
313284 가구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7 ... 2013/10/27 2,575
313283 인터넷진흥원도 댓글연계 의혹…오세훈 꽃사슴 메일 뭔가 3 포괄적 민간.. 2013/10/27 595
313282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 ... 헤어 왁스 2013/10/27 526
313281 대통령 선거 다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8 ㅇㅇ 2013/10/27 2,574
313280 아이 친구 엄마가 불륜이라는 게시물을 읽고.. 2 어느날2 2013/10/27 3,757
313279 정치시사글 관련 호소요 3 호소요 2013/10/27 503
313278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1 ,,, 2013/10/27 501
313277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할때 어떤비누 쓰세요? 8 비누 2013/10/27 1,669
313276 극내성적인 남편 두신분.. 살다보면 바뀌기도 하나요? 4 고민맘 2013/10/27 1,692
313275 중정부장 김형욱은 왜 죽었나 무소불위권력.. 2013/10/27 578
313274 현미쌀뜨물을 좀 마셨는데요 2 현미잡곡밥 2013/10/27 1,328
313273 박근혜 여론이 무지 안좋은가 보네요 26 2013/10/27 3,993
313272 소개팅 하기전에 사귀는것 마냥 전화하고 톡하는거.... 5 소개팅 2013/10/27 2,369
313271 도미노 피자 중 제일 맛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2 도미노 2013/10/27 1,992
313270 손병두 “따님의 지지율이 60% 넘어…하늘도 땅도 감응” 7 사이비종교 2013/10/27 975
313269 홍어 완전 삭힌거 찾아요... 3 궁금 2013/10/27 1,250
313268 구스다운 cj홈쇼핑 나오는거 어떨까요 2 제발.. 2013/10/27 1,811
313267 “‘아버지 대통령 각하’ 발언, ‘어버이 수령’ 호칭과 닮아” .. 유신독초 2013/10/27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