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진짜 한대 치고 싶네요.
호박이 불쌍..ㅠㅠ
그 외모에 그 키에 왜 그러고 사는지ㅠㅠㅠ
호박이 캐릭터가 자존감이 진짜 낮나봐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시어머니? 할머니도 보는데 복장이 팍팍 터지고...ㅠㅠㅠ
수박이도 완전 짜증나고.......
언제 반전이 있겠죠?ㅠ
오만석 진짜 한대 치고 싶네요.
호박이 불쌍..ㅠㅠ
그 외모에 그 키에 왜 그러고 사는지ㅠㅠㅠ
호박이 캐릭터가 자존감이 진짜 낮나봐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시어머니? 할머니도 보는데 복장이 팍팍 터지고...ㅠㅠㅠ
수박이도 완전 짜증나고.......
언제 반전이 있겠죠?ㅠ
미추어버리겠네
저소리 넘듣기싫어요
오만석도 넘 꼴보기 싫으네요;;;;
그 작가 드라마는 항상 그렇더라구요
현실성이 없고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며느리 예전 드라마에 며느리 구박하는것도 그렇고
이번에 사위 구박하는것도 비현실적이면서 짜증나고
ㅎㅎㅎ오만석...찌질한 대부분의 남자들 로망일수도?
예쁘고 섹시하고...돈 많고 거기다 젊고 어린
여자가 데시하는...거...
남자 신데렐라...
이름가지고 장난질 하는거 부터가 정떨어짐.
수박이 호박이..
홀로 올바른척 하지만 사실은 악의측인 교감선생!!
호박이같은 여자가 있을까 싶고
큰사위도 답답하고
이윤지 개흉내 소름돋고
친정엄마 꼴보기 싫고
나문희 에효효효효 진짜 싫고
오만석. "미쳐 버리겠네" 빼셨어요..ㅠ
도대체 어떻게 풀어갈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박이 풀리기 시작하면 그때봐야겠어요
속터져요
전 이윤지 개소리 듣기싫어요.
근데 개소리는 왜 내는거죠?
안웃겨요
저도 아빠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자매 어렸을때부터 엄마 하는 행동 제어 했었어야죠..
혼자 고고한척ㅠ
저는 1,2회 보고 안 봅니다.
캐릭터들이 정말 하나같이 짜증납니다.
에~효효효효 하고 억지로 내는 소리 넘 거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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