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 옷 이틀연속 입고 출근하는 일

어려워 조회수 : 9,358
작성일 : 2013-10-26 16:21:08
주부 직장인데요
여름엔 매일 옷 갈아입고 출근 했는데요
요즘은 2~3일에 한번씩 갈아입고 가는데요
그게.  이상한가요?
전 요즘같은 날씨엔 매일 갈아입는것도 이상할거라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있군요
전 옷갈아입으면 바로 빨거든요 하루입어도 더러우면 갈아입구요
이런 시각이있다니.....
IP : 118.38.xxx.21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6 4:27 PM (219.254.xxx.213)

    등따숩고 할일없고 챙길 가족이나 애인이 없어서 그래요.
    누가 동료 반찬해주고 옷까지 지적질하고 살아요?
    그냥 넘기세요

  • 2. 열혈육아맘
    '13.10.26 4:28 PM (121.168.xxx.210)

    진짜 그게 무슨 big deal 이라고 ..-_-
    저도 보면서 참 할일없나부다..했어요

  • 3. 그건
    '13.10.26 4:29 PM (175.223.xxx.222)

    정말로 이틀같은옷 입고오면
    이상하게 보여요
    옷없지도 않을텐데
    센스가 없나 촌스러운가
    아 답답해하는 생각

    미국에선 같은옷 연속입고가면
    세수안하고 어제세수한 얼글로
    출근한것으로 취급하죠
    아주 불결 미개하다고 봄

  • 4. 00
    '13.10.26 4:30 PM (223.62.xxx.59)

    제 지인들에게 여론조사 해보고 결과 올릴께요

  • 5. ..
    '13.10.26 4:31 PM (219.254.xxx.213)

    그게 그렇게 맘에 안들면 속으로 그냥 쟤 입고왔나보다 하면 되지,
    그걸 말하는건 정말 오지랖이죠.

    그걸 또 살짝 조언해주라고 독려하는 댓글들 ㅋㅋㅋ

    젊으나 늙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오지라퍼들때문에 사회생활하기 피곤해요

    마치 대단한 사명감인냥 자기가 알려줘야만 한다는 불안감 ㅋㅋ

  • 6. ㅇㅇ
    '13.10.26 4:32 PM (118.148.xxx.129) - 삭제된댓글

    매일 갈아입는게 맞다고쳐요. (사실 이조차도 동의안되는데 지적질은 어의없는일이죠).
    근데그걸 지적한다는거는 오바다 이거죠..

  • 7. 여긴
    '13.10.26 4:35 PM (1.217.xxx.251)

    진짜 유난스런 부분이 많아요
    여기서 조언하는대로 밖에서 하고 살면
    엄청 까다롭다는 소리 들을걸요

  • 8. --
    '13.10.26 4:35 PM (175.198.xxx.21)

    무슨 미국씩이나 나오는지 참


    15년 오피스 직장 다니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만
    아무도 이틀동안 같은 옷 입고 출근했는지 신경 안씁니다.
    설령 속으론 신경 쓸지언정 내 업무 바빠 죽겠는데 그것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기도 바빠요
    서로 일만 잘하면 신경 안씁니다. 냄새 폴폴 풍기는것도 아닌데

    아마 되게 할일 없는 사람인가봐요. 오지랍도 참

  • 9. ..
    '13.10.26 4:38 PM (219.254.xxx.213)

    어디 미국에서 그런걸로 지적질하나요??
    남 사생활에 터치하는건 정말이지 우리나라 심해도너무심해요.
    보면 그런 사람들은 지 앞가림도 잘 못해요

    그러면서 남한테 지적질은 ㅡㅡ

  • 10. ....
    '13.10.26 4:41 PM (211.197.xxx.180)

    오 그게 미국법이였어요?
    처음 알았어요 ㅋ
    같은 옷 입고 가면 외박했냐는 소리 들어서 그냥 우리나라 문화인줄 알았는데
    같은 옷 입고 가면 귀걸이 바꾸거나 신발 바꾸거나 그럼 외박 안했다고 이해 해주지 않을까요?

  • 11. 너나 잘 하세요.
    '13.10.26 4:41 PM (118.40.xxx.96)

    그 글쓴이에게 하고 싶음...ㅎㅎㅎ

  • 12. T
    '13.10.26 4:41 PM (59.6.xxx.174) - 삭제된댓글

    12년차 직장인인데...
    솔직히 어제 입은 옷 입고 출근하는 사람들 거의 못봤어요.
    외박했나? 그런생각 들구요.
    옷이 없는 것도 아닌데 좀 게을러보이고 깔끔하지 않아 보이는건 사살이애요.

  • 13. 상상해보고 웃었어요.
    '13.10.26 4:45 PM (117.111.xxx.181)

    아까원글: 누구씨 같은 옷을 매일 입고 다니면 보기에 안좋아 오해할수도 있고 그러는거아니야
    누구씨: 충고 감사해요. 고칠께요.
    참 언니 그 코트 정말 안 어울리고 뚱뚱해보여요 입지마세요. 그리고 화장 항상 둥둥 뜨는거 아시죠? 파운데이션 색이 너무 환한건지 각질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아 또 향수 너무 역하거든요? 좀 자제해주세요
    이러는 상상을 해봤어요
    제가 아는 명언 중에 하나 '너만 참고 있는게 아니다'

  • 14. ..
    '13.10.26 4:46 PM (121.131.xxx.57)

    피곤한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직장에서 일잘하고 일에서 문제없으면 되는것이지
    왜 옷입는것까지 지적질인지..
    여자가 같은여자를 참 피곤하게 만듭니다.
    회사에서 할일이 없고, 시간이 많은가봐요.
    그런분들 일 정말 많이 시켜야해요. 다른생각못하고 간섭못하게..
    남자들하고 당당하게 경쟁하려면 좀 대범하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남자들도 옷입는것으로 아래직원 지적질하고 신경씁니까.
    회사생활도 피곤한데 과외로 너무 피곤하게 만드네요.
    그것도 같은여자가...

    남이 무엇을 입고, 무슨머리를 하고, 무슨차를 타고,
    무슨화장을 하고 가방을 들고 나에게 피해만 안주면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지나가면 안되는지 이곳에서도 그런글들 보면
    정말 쓸데없이 오지랖넓고 비싼밥먹고 할일없는 사람들도
    많구나 싶습니다. 냅둬요.

  • 15. 상상해보고...님
    '13.10.26 4:49 PM (118.40.xxx.96)

    글 읽으니 저도 웃긴데요..ㅎㅎㅎ
    너만 참고 있는 거 아니다...좋네요...

  • 16. ᆞᆞᆞ
    '13.10.26 4:50 PM (39.7.xxx.254)

    문제의 원글과 거기 동조하는 댓글들

    무척 한심하고 할일 없는 사람들 맞습니다
    패션에 관심 많고 옷을 무척좋아해서 컬렉터소리
    들을 정도지만
    남이 같은 옷을 연속입는다는 걸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과
    그걸 지적질한다는 자체가 황당하다는 겁니다

    세상은 넓고 희한한 사람도 많은 듯

  • 17. ᆞᆞ
    '13.10.26 4:56 PM (39.7.xxx.254)

    그 원글
    최근에 본 글 중에 가장 한심하고 수준낮은
    글이 될 듯

  • 18.
    '13.10.26 5:10 PM (39.7.xxx.112)

    211 197 또시작이네요 아까도 봤는데~

  • 19.
    '13.10.26 5:15 PM (39.7.xxx.112)

    한국인이 어떻게 외박했냐 생각할수있죠?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구..

  • 20. //
    '13.10.26 5:16 PM (211.214.xxx.238)

    그 원글님은 좀 오바이긴 하지만.

    일주일에 3세트의 옷을 입는다면 월-목, 화-금, 수-토 이렇게 로테이션 돌리는것 뿐이에요.. 그리고 나서 옷들 싹 세탁하고요..
    전 연속으로 옷 입는게 찝찝해서 걍 그렇게 해왔는데, 왜 그래야 하냐는 댓글들 보고 좀 황당하긴 했네요.

  • 21. 실제로 지적질 많이..
    '13.10.26 5:32 PM (218.234.xxx.37)

    직당 21년차인데 제 20대 때에도 같은 옷 그대로 2벌 입고 오면 어제 집에 안들어갔냐는 이야길 들었어요.
    외투나 겉옷은 같아도 안의 셔츠는 바꿔 입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 22. ㅇㅇㅇ
    '13.10.26 5:35 PM (175.223.xxx.193)

    왜 또 판깔아주셨나요? 눈에 거슬리게 설치는 여자 하나있네...

  • 23. 사실은
    '13.10.26 6:02 PM (175.197.xxx.187)

    원글님처럼 다들 한번 입고 빨지 않고....며칠 후에 한번 더 입거나 그런 경우가 많을거에요.
    실제로 저도 대학생땐 그렇게 입었어요. 이틀씩 입고 빨았거든요. 여름말구요.
    그런데 회사 초년병때 '어제 외박했니?'란 선배여자분들 말에 기겁해서 그 다음부터 걸러서 입게 되네요.
    그 분들은 농담식이었지만 그런 시선과 편견이 있다는걸 알아채니 불편해서 안되겠더라구요.

  • 24. .....
    '13.10.27 8:09 AM (125.138.xxx.176)

    요즘같은 날씨에 날마다 옷갈아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한번입었던 그거 빨아서나 입고다니는건지 궁금해요
    빨아입어야 될정도로 땀이나 냄새가 난다면 그사람 몸이 문제구요
    빨지도 않은거 하루걸러 다시입는건 갈아입는척만하는 괜한 허세예요
    이틀연속입었다고 외박했나? 하는건 다 자기같은줄 착각하는거.
    제생각엔 그렇다구요

  • 25. 윤미호
    '13.10.27 9:14 AM (182.222.xxx.125)

    그냥 자기 머릿속에 있는대로 보는거죠.

    제 머릿속에 그런 생각이 없고, 사람들을 그렇게 바라보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26. 삼성 현대 LG
    '13.10.27 10:45 AM (211.36.xxx.132)

    남직원들 출근 양복에도 회사 특유의 스타일이 있다 하더라구요. 옷에도 사풍이 있는거죠.
    그 직장을 다니는 여자분들이 똑같은옷으로 연속출근하는 경우가 없다면 암묵적으로 그조직 구성원들의 공통된 행동양식일거구요. 그걸 모르는 외부 사람들이 어쩌구저쩌구 해봤자 소용없죠. 신입사원이라면 회사분위기 따라가는게 사실 정답이에요. 신입이 엄청난 주관을 갖고 나는 나 혼자만 튀게 며칠 같은옷 입으려오 그러는걸까요. 아직 뭘 몰라서 그럴겁니다.

    원글님은 다른 경우죠. 경력에 기혼이라면 누구보다 원글님이 회사분위기 잘 아실테니까요. 출근복장은 자기회사분위기 맞춰 무난하게 입는게 제일이에요. 옷차림 신경안쓰는 회사면 같은옷 이틀 사흘 입는게 튀지 않겠죠.

    자유로운 회사들도 여름에 제발 짧은치마 민소매 출근 자제 부탁한다고 메신저로 연일 공지띄우던데요. 야한옷, 노출심한옷이 출근복으로 적당치않은게 당연하듯 매일 깔끔하게 복장 신경쓰는것도 직장인에는 기본이에요. 그 기준은 자기소속 회사에 맞추는게 좋을거구요.

  • 27. 꾝 뒷담화
    '13.10.27 11:10 AM (58.238.xxx.78)

    왜 그 원글에 뭐라뭐라하지 않고
    꼭 지나간 다음에 글올려서
    그원글님 흉보고 그러는지

    이 글뿐만 아니라
    이런 패턴 계속이네요.

    그 원글 올라왔을땐 입다물고 있다가
    누가 새로 반박글 세우면
    우루루 몰려들어서 이미 떠나간 그 글 헐뜯고 그러더라구요.

    그분이 오지랖이면
    지금 이글도 오지랖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오지랖
    그렇게 생각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오지랖

  • 28. 참내
    '13.10.27 12:06 PM (110.70.xxx.5)

    되게 할 일 없는 사람인가보네 그럼 유니폼 입는 직장은 매일 똑같은 옷 입고 출근하는데 매일 빨아입던가 똑같은 유니폼을 5벌 장만해서 월화수목금 갈아입어야하나

  • 29. Iiii
    '13.10.27 12:14 PM (175.223.xxx.144)

    82에는 칠칠치 못한 사람이 많은 듯. 머리도 매일 안 감고 옷도 며칠씩 같은 거 입고 다니고. 속옷도 계속 입고 다닐 듯한. 일반 직장 다니는 분들이 많지 않나봐요.

    같은 옷 입고 오면 외박한 것처럼 보이던데.

  • 30. 오지랍
    '13.10.27 12:32 PM (121.147.xxx.151)

    슈퍼갑

    참~~심심한 사람들 많아요.

    남의 옷 며칠 입나 신경쓰느라 욕보시네요 ㅎㅎㅎ

  • 31. ,,
    '13.10.27 12:47 PM (125.186.xxx.78)

    참나 무슨 미국까지 나와요? ㅎ 미국인들 옷 못입는 사람들 많은데.. 그거야 미국인들이 평소에 더럽게 하는애들이 많아서 그런 인식이 쌓였겠죠. 저 옷 그럭저럭 감각있게 입어도 남이 이틀 연속으로 입든 그런건 터치 안합니다. 왜 기분나쁘게 그런걸 참견하죠? 그 사람이 옷이 없는 사정일수도 있고 자기가 또 입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지. 똑같은 옷 마음에 들어서 다시 입고싶어도 이상하게 볼까봐 무서워서 못입겠네 ㅡㅡ

  • 32. ,,
    '13.10.27 12:49 PM (125.186.xxx.78)

    실제로 두번 연속 입은 사람이 더러워서 그럴수도 있고 외박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냥 단순히 또 입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괜히 남보고 그런거 지적해서 당사자가 상처받을수도 있기때문에 그냥 가만 놔두는게 나은거같아요. 성인이니까 알아서 하는거죠 그런거는.

  • 33. ,,
    '13.10.27 12:56 PM (125.186.xxx.78)

    칠칠치 못한거랑 무슨 상관이죠?? 자기대로 남을 바라본다는 말이 그쪽에게 하는말같네요 ^^ 같은옷 두번 입는다고 해서 꼭 안씻고 더러울거라는 생각은 무슨 논리죠? 물론 깨끗이 씻고 나서는 새옷 입는 경우가 많지만, 정장 자켓 같은건 드라이 하는거라 두번 입고 그럴수도 있는거고.
    다른 사람들이 다 님 처럼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
    님이 더러우니까 남도 그럴꺼라 생각하시나봐요. ㅎ
    그리고 외박했다고 생각하는거... 그건 님이 생각이 꾸리해서 그런거에요.
    제 사촌여동생도 지가 외박을 자주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저희집에서 자고 회사 출근하라니까, 자기가 평소에 외박을 자주해서
    집에 들렀다가 옷 다시 갈아입고 언니집에 갈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대학교때 같은옷 또 입고 간적 있는데 어떤 오빠가 외박한걸로 생각해서
    기분 더럽더라고요.
    저 옷 감각잇게 잘 입는편인데요. 저도 저번에 첫출근하고 그 다음날 똑같은 옷 입고 가기는 좀 그래서.. 일부러 다른옷 입고갔지만... 사실 제 마음으로는 첫날 입은 옷 또 입고 가고 싶엇어요.
    인식을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단정하게 깔끔하게 옷 입는건 좋지만
    남을 안좋은 편견으로 보고, 참견하는건 후진국스러운 마인드 같네요.

  • 34. ㅡㅡ
    '13.10.27 1:13 PM (203.226.xxx.140)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외박경험이 있기때문에 의심하고 신경쓰이는겁니다 뭐눈에 뭐만보인다고ㅈ하잖아요ㅋㅋ
    참고로 전 외박경험없는데도 옷 2일입고간적많아요 냄새안나고 깨끗하게입었음 종종 그렇게입죠ㅋ

  • 35. 교복..
    '13.10.27 2:09 PM (211.209.xxx.163) - 삭제된댓글

    같은 옷을 입고 출근하면 세탁하지 않은 옷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가요?
    전 세탁소 맡기지 않고 집에서 물빨래 하는 옷 중에 같은 옷을 이틀 이상 입을 때가 있습니다.
    같은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는 그 옷이 마음에 들어서 일때도 있고, 얼마전 날씨나 근무상황에 적절한 옷일때가 있어서 다림질이 필요없는 옷은 퇴근후 힘들어도 빨아서 방에서 건조하면 다음날 출근 할 때 입을 수 있습니다.
    같은 옷 입으면서 스스로 속으로 교복같다라고 생각하며 웃은적은 있지만 그 누구도 옷으로 지적한 사람 없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제가 넘 맘에 드는 옷이 있어서 그 옷을 연속해서 입은 적이 있었는데 제게 잘 어울렸는지 몇칠을 입었는데도 오히려 동료들은 '요새 화사해 보여서 좋네~'라고 기분 좋게 말씀해 주시던데요.

  • 36. ..
    '13.10.27 2:45 PM (203.226.xxx.140)

    피곤해요. 남일에 관심많은사람들. 속으로야 뭔생각인들 못하겠어요. 입이간질간질한가봐요.

  • 37. 아이고
    '13.10.27 2:55 PM (211.202.xxx.192)

    지구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세탁 폐수는 다 어디로 가서 무엇으로 오나요?
    몸에 닿는것이 아니면 일주일 넘게 입어도 돼요.
    주위 환경도 살자구요. 쫌.

  • 38. ...
    '13.10.27 3:30 PM (103.28.xxx.135)

    외박했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고요

  • 39. 난독증
    '13.10.27 3:52 PM (82.218.xxx.215)

    지구가 울기는 왜 울어요? 한 번 입고 빨으라는게 아니라 바꿔 입으라는건데. 어후 답답해.
    저런 분들이 본인 몸에서 악취나는건 모르고 물 아깝다고 매일 씻지도 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270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엔 무슨 색이 어울릴까요 5 00 2013/10/26 914
312269 최종학력증명서란먼가요? 1 키치 2013/10/26 2,864
312268 "지방대"라는 말은 한국에만 있는 말입니다 9 ,,, 2013/10/26 2,249
312267 가정용 홈드라이 세제 괜찮나요? 3 세탁비 아끼.. 2013/10/26 3,365
312266 저렴 다운 패딩 마침내 구입 (주문) 했어요. 1 가격매력 2013/10/26 1,674
312265 눈두덩이가 쿡쿡 쑤시는 듯한 느낌이 난다는데요.. 9 초2 2013/10/26 1,389
312264 무 넣고 꽃게넣고 양파등등 넣고 국물내는데 써요ㅠ왜이럴까요 3 국물 2013/10/26 1,240
312263 돈을 못벌어서 이혼을하는경우도 사실 집이 차압당하는수준이나 되어.. schwer.. 2013/10/26 1,067
312262 빵집에서 꽈배기 찹살도너츠샀어요 7 빵순이 2013/10/26 2,122
312261 뉴스타파가 사이버사령부를 탈탈 털었네요 5 // 2013/10/26 1,202
312260 전시회 감상 연령 피카소전 2013/10/26 377
312259 [성명서] [한국기독교장로회]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 4 빛과 소금 2013/10/26 978
312258 휘성이 우승하겠네요 11 불명 2013/10/26 2,441
312257 촛불 생중계 - 17차 범국민 촛불집회, 돌직구, 팩트tv 5 lowsim.. 2013/10/26 576
312256 당수치 에서요., 7 ... 2013/10/26 3,215
312255 일식집에서 간장에 물 엄청 섞나봐요 3 ㅇㅇ 2013/10/26 2,491
312254 아는 언니가 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갔는데요. 31 주주 2013/10/26 16,552
312253 역시 여자는 돈만 벌어다 주면 대다수가 이혼 안하는군요.. 53 .. 2013/10/26 12,547
312252 케이윌 너무 어려운 노랠 맡았네요 1 ᆞᆞ 2013/10/26 1,129
312251 부동산 오를 거 같아요 52 up 2013/10/26 12,014
312250 전세 어디가 좋을까요? 11 집구하기.... 2013/10/26 1,322
312249 닉슨 워터게이트보다 '심각한' 18대 대선 '불법부정' /// 2013/10/26 463
312248 10만원대 다운패딩인데 어떤가 봐주세요 2 가격매력 2013/10/26 1,896
312247 상속자들에서 최진혁 애인? 정말 이쁘지 않나요? 9 성형아니길 2013/10/26 4,387
312246 아이폰 4 고장난거 같아요.ㅠ 2 리본티망 2013/10/26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