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13.10.26 2:02 PM
(1.177.xxx.100)
문재인 "이제는 대통령께서 답할 차례"
http://news.nate.com/view/20131026n05728
2. 선거만 빨리오기를 바랄뿐..
'13.10.26 2:12 PM
(66.171.xxx.126)
지금 당장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면, 문재인 낙선은 물론이고 민주당은 전멸할 텐데요...
민주당과 문재인이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지지율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다보니, 발악을 하는 듯 하는데요.
노무현때 특채된 윤석열이 떠든 국정원직원 댓글 트윗들 90%가 국정원과 관계가 없고, 국정원직원과 관련이 있는 10%는 선거와 관련이 없다는게 밝혀졌는데.... 그저, 허위날조 퍼트리기에 빠쁘네요.
아마도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내년 지방선거까지 문재인과 민주당이 지금의 뻘짓을 쭉 이어서 계속 해주기를 바랍니다.
3. 봄날
'13.10.26 2:23 PM
(39.116.xxx.200)
와... 이런 상황에도 댓글알바가 판치네요.
아님 충인가??
4. 이에는 이
'13.10.26 2:27 PM
(222.97.xxx.64)
독재를 그리워하는 종자들에게-----
아무죄 없는 너를 잡아다가
남영동 대공분실로 끌고가
물고문 전기고문하고 끝내는
죽임을 당하고 또
그것을 자살로 위장 발표되고
가족들은 행방도 모로고
그 꼴을 꼭 당해 보시라...
5. 흠
'13.10.26 2:28 PM
(1.177.xxx.100)
대선 불복은 한나라당이 전문이죠..
o 2002.12.20. 이회창 후보, 승복 및 정계 은퇴 선언
- “저는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패배를 인정한다.”
o 2002.12.24. 당선무효소송, 투표함 증거보전신청
- 이회창 승복 발언 이후 나흘만에 번복, 불복투쟁 돌입
o 2003.1.16. 선거무효소송
o 2003.1.27. 1천5백여만표 재검표 실시
- 서청원 대표, 다시 “승복한다”면서 대국민 사과 및 訴취하
o 2003.2.8. 한나라당, 당선무효소송ㆍ선거무효소송 취하 확인 소동
- 김영일 사무총장, “진작에 취소키로 했으나 실무적으로 취소장 접수가 안됐던 것 같다”며 소동이 벌어짐
- 취소장을 접수하지 않고서 끝까지 불복 근성을 버리지 않고 있다가 대법원 2차 심리가 언론에 노출되자 부랴부랴 취소장 접수
o 2003.8.24. 현경대 상임운영위원, 선거무효소송 총력지원 천명
- 그러나 정국상황이 유리하게 변한다고 여기고 다시 不服 시작
- “현재 소송중인데 검토 결과 충분히 승산 있다”며 지원팀 구성
- “개헌으로 대통령을 쫓아내자는 洪총무의 주장은 무리가 있지만 선거무효소송은 문제가 없다 고 본다”고 발언
o 2003.10.9. 홍준표 의원, 국감에서 선거무효 주장
- 대법원 국감에서 병풍사건ㆍ기양건설ㆍ20만불 등으로 이회창 지지율이 10% 이상 하락,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
- “선거결과를 무효로 해야 한다”고 주장
o 2003.12.21. 최병렬 대표, “대통령 대선자금 발언은 선거무효 사유”
- 2002.12.19에서부터 꼬박 1년이 지나도록 선거를 不服
6. 원조 대선 불복세력 새누리당
'13.10.26 2:31 PM
(1.177.xxx.100)
10년 전엔 당선무효소송…여당도 자유롭지 못한 대선불복
http://news.jtbc.co.kr/html/696/NB10364696.html
[앵커]
새누리당은 이처럼 민주당이 '대선 불복'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연일 공격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돌이켜보면 새누리당도 이런 이른바 불복 논란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성문규 기자! (네, 국회입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에 '대선 승복 여부'를 추궁하고, 민주당은 새누리당에 '공정한 선거였느냐'를 따져 묻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이 역대 대선에서는 대선 불복 사례가 없다고 주장을 했었죠?
[기자]
네. 어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말인데요. 먼저 황 대표의 말을 들어보시죠.
[황우여/새누리당 대표(어제) : 역대 어느 대선에서도 각종 선거사범은 있어 왔지만 모든 후보들께서는 선거사범을 문제 삼아 대선 불복의 길을 걸은 예는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최고위원을 지냈던 서병수 의원은 지난 2002년 16대 대선을 예로 들면서 당시,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이 이른바 '김대업 병풍 공작'으로 선거를 치러 이회창 후보가 당선되지 못했을 때도 그 결과를 존중했었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당시 한나라당이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광고
[기자]
네, 대선이 치러진 지 닷새만인 2002년 12월 24일에 한나라당이 중앙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는데요.
그 때 이유는 '김대업 병풍 사건'이 아니라 전자개표기에 문제가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당시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득표 차가 57만여 표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득표율로는 2.3%포인트 밖에 나지 않는 박빙의 승부였는데요.
전자개표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결국 수작업으로 재검표까지 했는데, 노무현 후보는 816표 줄고 이회창 후보는 88표 늘어나는 무의미한 결과에 그쳤습니다.
당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한나라당은 당 지도부와 소송을 반대하는 소장파 사이에 갈등이 일기도 했습니다.
끝내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대국민 사과 성명까지 발표했습니다.
7. 하물며
'13.10.26 2:33 PM
(222.97.xxx.64)
이 종자들은
대통령의 말꼬리를 잡고
탄핵까지 했던 이력이 있죠.
지금 야당이나 민주당을 향해
퍼붙는 악담은 그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그 들의 입으로 표현하는 것
8. ...
'13.10.26 2:34 PM
(118.221.xxx.224)
노무현때 특채된 윤석열이 떠든 국정원직원 댓글 트윗들 90%가 국정원과 관계가 없고, 국정원직원과 관련이 있는 10%는 선거와 관련이 없다는게 밝혀졌는데.... 그저, 허위날조 퍼트리기에 빠쁘네요.
대체 이게 언제 밝혀졌다는건지?
관련이 없다는 90%와 10%를 합하면 100%관련이 없다는건데..
지금 관련이 있으니까 계속 수사가 진행되는거지(국정원,군사이버사령부,보훈처등등)
관련이 없는데 검찰이 바보냐? 수사하고 있게? 그것도 6개월 넘게?
거짓말을 해도 좀 믿게끔 해라,,
아무말이나 끄적이지 말고
9. 원래
'13.10.26 2:37 PM
(222.97.xxx.64)
특기가 근거없이 큰소리로 악담 퍼붙는거임.
10. 윤석열검사는
'13.10.26 2:44 PM
(116.39.xxx.87)
태평양 로펌에서 일하다가 김대중 정부에서 재 발령난 사람임
재대로 확인 하고 우기세요
조작질로 날뛰지 마시고요 66.171.xxx.126님아
11. 윤석열검사는
'13.10.26 2:44 PM
(116.39.xxx.87)
하긴 새누리당의원들 마저 조작하고 떠들어 대니 당신같은 사람들이야 오죽하겠어요
12. 참맛
'13.10.26 2:50 PM
(121.182.xxx.150)
여기 친일베충이 한분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네요?
윤석렬검사는 김대중때 특채되었네요.
윤 지청장은 22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나는 변호사를 하다 DJ 정부 후반 심상명 법무부 장관 때 특채로 검찰에 돌아왔다”며 “노무현 정부와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2003년 2월 검사로 공식 임관된 건 맞지만 2002년 12월에 재임관 신청을 했고 임명장도 심 장관에게서 받았다”고 강조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678539&c...
13. //
'13.10.26 2:51 PM
(222.97.xxx.64)
윤석열검사 대신 임명된 이정회검사는
박근혜의 정치적 멘토 현경대의 사위랍니다.
14. 역시나!
'13.10.26 2:55 PM
(116.39.xxx.87)
박댓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군요...인사가 만사인데 만사를 그릇치는 사람이죠
15. 벌레
'13.10.26 3:21 PM
(175.212.xxx.39)
한마리가 헛소리 하고 있네요.
윤석렬 검사는 친노중 친노인 안희정.강금원 회장을 구속 수사한 보수중 보수인 검사인데 노무현 정권때 특채라고!
등신도 갑을병정....급수가 있긴 하네요.
16. 급수가 있어..
'13.10.26 3:24 PM
(1.217.xxx.250)
정말 맞는 말입니다 ㅎㅎ
17. 밝혀진 것도 없는데..
'13.10.26 3:28 PM
(218.234.xxx.37)
저 벌레들은 밝혀진 것도 없는데 밝혀졌다는 둥 아주 확신하면서 말해요. 그게 잘 모르는 사람 홀리기엔 딱이지만.
18. 뮤즈82
'13.10.26 3:29 PM
(203.226.xxx.151)
급수~~~ㅋㅋㅋㅋㅋㅋ
공감 합니다.ㅋㅋㅋㅋ
19. 아~~ 진짜
'13.10.26 4:00 PM
(175.125.xxx.88)
짜증나요.
건강위해 무관심하려니 안되겠고
관심가지면 홧병나겠구
어쩜 좋아욧
20. 닭씨
'13.10.26 4:05 PM
(118.40.xxx.96)
암탉은 나는 모른다 그럴걸요.
21. ???
'13.10.26 4:53 PM
(118.40.xxx.96)
뭔 은퇴?
22. 도현잉
'13.10.26 5:07 PM
(115.143.xxx.179)
223 33 왜요??이유가 뭔데요?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했으면 명박이와 박그네가 책임져야지 . 뜬근없이 문재인이 은퇴??
23. ...
'13.10.26 7:51 PM
(112.155.xxx.72)
저게 무슨 뉴스에 나올 말입니까?
너무 당연한 거 아니에요.
미국 같은 데서는 정치인들이 저런 말 할 필요도 없어요.
24. ....
'13.10.26 9:43 PM
(1.235.xxx.188)
진심 박댓 무섭네요 골수지지층 외에 국민취급안하는 듯, 노인들의 골수 지지는 자신들 자식들을 망칠테니 자기눈 자기가 찔렀다하면 되지만 내자식이 내가 어릴때 같은 정치적 환경에 살줄 몰랐어요
25. 수성좌파
'13.10.27 1:29 PM
(121.151.xxx.215)
요즘 벌레들이 미는말이 지지율 ~~~
근데 그렇게 목숨걸고 밀어붙이는
박근혜 지지율이 자꾸그렇게 떨어져서 어쩐다니?
여론조사 같은 건 필요없고 내주위에서 벌어지는
객관적인 실제 여론도 자꾸 떨어지네 ㅋㅋㅋㅋ
그런데도 헛소리 자꾸해가며 발광하는 알바들이
이젠 우습다못해 처량해보임ㅋㅋㅋㅋㅋ